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00:20:47

가류엔 메구무

동방귀장검의 보스들
1면 2면 3면 4면
아리와라노 미야비코 히토타치 렌&히토타치 텐 우마카케바 세키토
( 스노우 코디아)
토구라 마구라
5면 6면 EX
카부토즈카모리 키쿄
( 토구라 마구라)
야소가미 슈우
( 카부토즈카모리 키쿄)
가류엔 메구무
( 스노우 코디아)
프로필
파일:garyuen_megumu.png
이름 가류엔 메구무
[ruby(臥,ruby=が)][ruby(龍,ruby=りゅう)][ruby(円,ruby=えん)] めぐむ
종족 (유생)
능력 용맥을 헤엄치는 정도의 능력
첫 등장 《 동방귀장검 》
이명 대지를 달리는 용맥의 구현 동방귀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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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귀장검 EX면 필드곡 땅 속 나라의 레이라인(根の国のレイライン)
테마곡 자오선을 가르는 역린 ~ Dragon's Dream(子午線を割る逆鱗 ~ Dragon's Dream)
1. 개요2. 설정3. 스펠 카드
3.1. EXTRA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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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臥,ruby=が)][ruby(龍,ruby=りゅう)][ruby(円,ruby=えん)] めぐむ / Garyuen Megumu

동방귀장검의 EX 보스.

2. 설정

바깥 세계, 환상향 양쪽에 존재하는 지저의 「기」라 불리는 것, 그 흐름 속을 자유로이 오가는 존재.
그녀는 이른바, 사람들이 「용맥」이라 부르고 있는 것이 형태를 이룬 것이다.
(인간들이 형용하기로는 『용』이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용』과는 동떨어졌다)

지상의 각지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지각변동이나 지진, 유전이나 수원 발굴의 원인 일부는 그녀의 소행이다.

평소는 바깥 세계 지하의 용맥을 뛰어다니며, 토지나 지층에 잠든 사람들의 기억
(용맥에 흘러드는 태고적 사람들의 기억 흐름을 역사라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을 먹으며 생활하고 있는 그녀였지만, 최근, 자그마한 계기로 중국의 지하 깊은 지층 일부를 환상향 지하로 이동시켜 버렸다.
(용맥을 헤엄치고 있을 적의 불가항력, 이란 그녀가 하는 얘기. 여러 가지 지층이나 마그마 등을 말려들게 해 버린 듯하다)

그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마구라 슈우가 봉인된 지층이었던 것이다.
그 결과, 이번 가을을 빼앗긴 이변의 발단이 되고 말았다.

아직 어려서, 용으로서의 위엄이라는 것은 정말이지 없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 매우 흥미를 품고 있다.

그녀가 먹이로 삼고 있는 용맥에 흘러들어오는 태고적 사람들의 기억, 그것이 거듭되어, 『역사』라는 것이 되는 것을,
어리석게도 생각하고, 사랑스럽게도 느끼고 있다.

그녀에게 있어 매우 유감스러웠던 것은, 환상향 지하에서 쉬고 있었을 때, 이변의 발단으로서 공격당해 버린 것이었다.

(출처:귀장검 캐릭터 설정.txt)

3. 스펠 카드

3.1. EXTRA STAGE

파일:garyuen_megumu2.png
EXTRA 주석
1 化石「琥珀の中のDNA」
화석「호박 속의 DNA」
2 恐竜「背中に剣の生えた竜」
공룡「 등에 검이 돋은 용
3 進化「[ruby(竜, ruby=とかげ)]と龍の境界」
진화「[ruby(용, ruby=도마뱀)]과 용의 경계」
4 焔征竜「ホムラミズチ」
염정룡「호무라미즈치」
5 白龍「激おこバーストストリーム」
백룡「빡친 버스트 스트림」
6 龍域「ドラゴントライアングル」
용역「드래곤 트라이앵글」
[1]
7 怪獣「核熱吐息」
괴수「핵열 숨결」
8 燭龍「極光の瞬き」
촉룡「 극광의 깜박임
9 命脈「地脈を流れる星の記憶」
명맥「지맥을 흐르는 별의 기억」
10 「虹の果てより生じ、いつか天に昇る龍」
「무지개 끝에서 태어나, 언젠가 하늘에 오를 용」
OVERDRIVE 주석
如意宝珠「ブリリアントドラゴンバレット」
여의보주「브릴리언트 드래곤 바레트」
[2]


[1] 드래곤 트라이앵글: 타이완과 일본을 잇는 마의 해역. 동양판 버뮤다 삼각지대. [2] 호라이산 카구야의 스펠 카드인 신보「브릴리언트 드래곤 바레트」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