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31 20:07:41

아리와라노 미야비코


동방귀장검의 보스들
1면 2면 3면 4면
아리와라노 미야비코 히토타치 렌&히토타치 텐 우마카케바 세키토
( 스노우 코디아)
토구라 마구라
5면 6면 EX
카부토즈카모리 키쿄
( 토구라 마구라)
야소가미 슈우
( 카부토즈카모리 키쿄)
가류엔 메구무
( 스노우 코디아)
프로필
파일:miyabiko.png
이름 아리와라노 미야비코
[ruby(在,ruby=あり)][ruby(原,ruby=わらの)] [ruby(雅,ruby=みやび)][ruby(子,ruby=こ)]
종족 원령
능력 와카를 읊는 정도의 능력
첫 등장 《 동방귀장검 》
이명 단풍잎 노래하는 육가선 동방귀장검
[ruby(在,ruby=あり)][ruby(原,ruby=わらの)] [ruby(雅,ruby=みやび)][ruby(子,ruby=こ)] / Ariwara no Miyabiko
1. 개요2. 캐릭터 설정3. 행적4. 스펠 카드
4.1. STAGE 1
동방귀장검 1면 필드곡 붉은 여명에 우타가키를(紅き黎明に歌垣を)
테마곡 옛 육가선 ~Love letter from?(古の六歌仙 ~Love letter from ?)

1. 개요

동방귀장검의 1면 보스. 모티브는 헤이안 시대의 시인 아리와라노 나리히라.

2. 캐릭터 설정


지저로 통하는 동굴로 불어가는 단풍잎의 아름다움에 이끌려 어슬렁어슬렁 나타난 원령.
그녀는 한때 유명한 시인이었던 인간의 분령이다.

그녀가 읊는 와카는 오노노 코마치와 비견될 정도로, 언령의 힘이 굉장하고, 천지를 감동시키고,
귀신도 정취를 느끼게 하고, 남녀간의 사이를 누그러뜨린다고까지 일컬어지고 있었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여자를 포기해야만 했던 것을 아직까지도 원망해
성불하지 못하고 매일 원령인 채로 어슬렁어슬렁 거리고 있다.

이번엔 생전에 읊은 와카 때문에 엉뚱한 의심을 받아 탄막 승부를 도전받았다.

생전에는 악명 높은 헤이안의 제일가는 호색한이라고 심한 말을 듣기도 했지만 지금도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

그녀도 모 텐진 님(생전의 친구?였다고 한다. 또, 곧잘 둘이서 헤이안쿄를 위협하는
미스테리 사건을 해결했었다는 건 또 다른 이야기.)과 같이 키노 츠라유키를 리스펙트해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는 여자의 모습이 되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했다」는 본인의 이야기.

(출처:귀장검 캐릭터 설정(체험판).txt)

3. 행적

호색한이라는 설정이 어디 안 가서 모든 주인공들에게 작업을 건다(...). 물론 차였다.

4. 스펠 카드

4.1. STAGE 1

EASY NORMAL HARD LUNATIC 주석
M 静流「千早ぶる竜田川」
정류「세찬 타츠타 강」
激流「荒ぶる竜田川」
격류「격한 타츠타 강」
超流「バリアブル竜田川」
초류「배리어블 타츠타 강」
[1]
1 鬼奏「青葉の笛の音」
귀주「청엽의 피리 소리」
鬼神楽「鬼神の嘆き笛の音」
귀신악「귀신의 한탄하는 피리 소리」
鬼葬「荒倉山のレクイエム」
귀장「아라쿠라 산의 레퀴엠」
[2]
2 神代「メェプルシュトローム」
신대「메이플스트롬」
神代「カーマインデリュージュ」
신대「카민 델류지」
神代「カーディナルフルメン」
신대「카디널 풀멘」
[3][4][5]
3 春心「桜無き世」
춘심「벚꽃 없는 세상」
呪歌「桜散り、老いの来る道」
주가「벚꽃이 지고 늙음이 오는 길」
浮世「咲くも花なら散るも花」
부세「피는 게 꽃이라면 지는 것도 꽃」
[6][7]
OVERDRIVE 주석
「風雅に染まれ、恋染の椛」
「풍아하게 물들어라, 사랑으로 물든 단풍」

[1] 아리와라노 나리히라의 와카 ちはやぶる 神代もきかず 竜田川 からくれなゐに 水くくるとは(신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네 타츠타강에 곱디고운 단풍 빛 물들어 있다고는)에서 유래. [2] 카구라 青葉の笛에서 유래했다. [3] 메이플+마엘스트롬 [4] Carmine deluge [5] Cardinal fulmen [6] 나리히라의 와카 世の中に たえて桜の なかりせば 春の心は のどけからまし에서. [7] 나리히라의 와카 桜花 ちりかひくもれ 老いらくの 来むといふなる 道まがふかに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