飼 기를 사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食,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4획
|
||||
미배정
|
|||||||
飼[1]
|
|||||||
일본어 음독
|
シ
|
||||||
일본어 훈독
|
か-う, やしな-う
|
||||||
饲
|
|||||||
표준 중국어
|
sì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clearfix]
1. 개요
飼는 '기를 사'라는 한자로, '기르다', '먹이다'를 뜻한다.2. 특징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기르다 |
음 | 사 | |
중국어 | 표준어 | sì |
광동어 | zi6 | |
객가어 | chhṳ | |
민북어 | su̿[文] / si̿[白] | |
민동어 | se̤ṳ[文] / ché[白] | |
민남어 | sū[文] / chhī[白] | |
오어 | zr (T3) | |
일본어 | 음독 | シ |
훈독 | か-う, やしな-う | |
베트남어 | tự |
유니코드에는 U+98F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人戈尸一口(OISMR)로 입력한다.
'기르다'뿐 아니라, 食(먹을 식)의 사동적 의미인 '먹이다'를 뜻한다. 원래 자형은 飤로,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뜻과 소리를 동시에 나타내는 食(밥 식)이 합쳐진 회의자이자 형성자였다. 이후 人이 새로운 성부(聲符)인 司(맡을 사)로 바뀌면서 현재의 자형이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 사견(飼 犬)
- 사고(飼 藁/飼 藳)
- 사량(飼 糧)
- 사료(飼 料)
- 사순(飼 馴)
- 사우(飼 牛)
- 사육(飼 育)
- 사조(飼 槽/飼 鳥)
- 사주(飼 主)
- 사초(飼 草)
- 사통(飼 桶)
- 방사( 放飼)
- 분사( 粉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