澁 떫을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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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水,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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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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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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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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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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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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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ュ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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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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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ぶ, しぶ-い, しぶ-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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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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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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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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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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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澁은 '떫을 삽'이라는 한자로, '떫다'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F8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EYMM(水卜一一)으로 입력한다.원래 이 글자의 본자는 歰이다. 歰은 발의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인 止(그칠 지)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네 개를 합쳐 만든 회의자로, '매끄럽지 않다', '뻑뻑하다'라는 뜻을 나타내었다. 위쪽에 있는 刃(칼날 인)은 止가 180도 돌아간 형태가 변형된 것이다. 이후 뜻을 보충하기 위해 왼쪽에 水(물 수)를 추가하여 澀의 형태가 나타나는가 했고, 이후 歰가 歮로 준 澁 형태도 나타나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에서 사용되는 자형은 止가 세 개인 澁이다. 일본 구자체도 동일하며, 신자체는 아랫부분을 줄인 渋이다. 대만, 홍콩 등에서는 澀을 표준 자형으로 취급하며, 중국 간체자로는 刃止 세트 하나를 없앤 涩으로 쓰고 번체자는 대만, 홍콩과 같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시부야 린(渋 谷 凛)
- 시부야 카논(澁 谷 かのん)
- 시부사와 에이이치(渋 沢 栄 一)
- 시부야 나기사(渋 谷 凪 咲)
- 시부야 다이치(渋 谷 大 智)
- 시부이마루 타쿠오(渋 井 丸 拓 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