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2 15:47:39

きゅんです。

きゅんです。
심쿵입니다.


1. 개요2. 가사3. beatmania IIDX
3.1. 싱글 플레이3.2. 더블 플레이3.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Pizuya's Cell.

2. 가사

キミがキャンディだったらいいのに
네가 사탕이라면 좋을텐데

ずっとベタベタベタベタくっついていたい
계속 끈적끈적 달라붙고 싶어

一時も離れない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을거야

最後まで愛で尽くしたいだけ
마지막까지 사랑을 다할 뿐

くくるくるくるまんまるっぶらなおめめ
동글동글 동그란 여자아이

(おっおー)
(오-오-)

もう見つめないで
이제 바라보는건 그만둬

特て余してる甘すぎるこの気持
특별히 남겨뒀던 너무나도 달콤한 이 기분

爆発寸前大変だ
폭발 직전 큰일이야

中身がるんとはみでるくらい
몸이 쫙 펴질 정도로

はくっときゅっとしたいつぶしたい
심장 떨리는 짓을 하고 싶어

ああ 逃げないで
아아 도망치지마

わかってるつもりだけじゃやめられない
알아버린 이상 생각으로 그만 둘 순 없어

キミがキャンディじゃなくでよかった
네가 사탕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あたし飴玉はすぐに嚙じゃう方なんだ
나, 사탕은 금방 씹어버리는 편이라

だからあっけなく無くなっちゃう
어이없게 없어져버리거든

当たり前だけど
당연하지만

わかってるけど
알고있겠지만

キミがキャンディだったらいいのに
네가 사탕이라면 좋을텐데

ずっと口の中 温めでいたいよ
계속 입안을 덥히고 싶어

少しずつ小ちくなってく
조금식 작아져 가는

キミをペロペロ 味わいたい
너를 할짝할짝 맛보고 싶어

キミがキャンディだったらいいのに
네가 사탕이라면 좋을텐데

ずっとベタベタベタベタくっついていたい
계속 끈적끈적 달라붙고 싶어

一時も離れない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을거야

ちょとだけ
잠깐

一口らいは
한 입 정도는

…やっばなんでもないわ♪
...역시 아무것도 아냐♪

3. beatmania IIDX

장르명 ROCK
BPM 162
전광판 표기 CHAR-MING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4 367 7 724 10 1177
더블 플레이 4 384 8 718 10 1202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pizuya

'쿵쾅쿵쾅 하네...'
"아니요, 요즘은 한 바퀴 돌고 있어요."
대단히 pizuya입니다, 얼마 전에는 BPL 라이브 액트를 했습니다.
1차 2차 모두 채팅란이 고조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차 후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꼭 멤버십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베이스를 치면서 DJ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는 처음이 아닐 수도 있지만
BPL에서는 처음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곡의 이음매는 DJ 부스로 돌아가서 DJ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곡 후반이 되면 황급히 부스로 돌아가는 pizuya로 향합니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곡입니다. 그런데 요즘 의도적으로 Z세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Z세대 아이가 있다는 것도 있는지 말이 옮겨지네요.
IIDX도 오랫동안 리듬 게임으로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젊은 세대가 들어가기 쉽도록 하는 바람도 담고 있습니다.

근데 BPL 얘기로 돌아가는데 놓여있는 레드불
라이브 중에 다 마시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저는 다 마시는 줄 알고 리허설부터 포함해서 총 8병이나 받았는데
물론 머리 긴긴했어요. 요즘은 긴데요? 라고 해야 되나?
Vocal / めいど

여러분, 항상 きゅんです。를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BPL 라이브 액트에서 롱 버전을 선보였을 때는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고맙게도 이번에도 작사와 가창을 맡았습니다.
쓰고 있는 중에는 명확한 인물상을 상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매번 개봉 후에 pizuya나 무비디자이너님께서
「이 곡 이런 애들 곡이죠: 트럼프 하트:?」
라고 작사자 본인도 모르는 설정이 나와서 매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웃음)
이번에는 도대체 어떤 아이들의 곡이 되었을까요...?
여러분께도 부디,
「きゅんです。 이런 곡이지!」
라고 상상하거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이상 번거로우시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Visual / BEMANI Designers " NAGI"

후아!!!
굉장히 좋은 곡!!!!
역시 돌입니다.

너무 귀여운 누이구루미의 얼굴을 꽉 움켜쥐고 싶어지거나, 너무 귀여운 애완견을 덥석 물고 싶어질 때는 종종 있지요.
일설에는 감정이 지나치게 오버했을 경우 평형을 유지하려는 뇌의 방어 반응이라고 한다던가.
재밌죠?
그런데 자기가 그 상황에 있을 때 어느 쪽의 감정도 제어하지 않으면 안 돼서 반대로 멘탈이 엉망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뇌가 생각하는 평형이란...???

꾹 IIDX에 달라붙고 싶어지면서 플레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