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Avans. 곡명의 뜻은 복화술사.2. beatmania IIDX
장르명 |
JAZZY STEP 재지 스텝 |
BPM | 170 | |||
전광판 표기 | VENTRILOQUIST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4 | 396 | 8 | 774 | 11 | 1232 |
더블 플레이 | 4 | 399 | 8 | 764 | 11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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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9 CastHour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23)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전반적으로 계단이 주를 이루는 패턴이나, 그것뿐인 채보라서 랜덤을 걸면 쉬워진다. Rock Da House급까지는 아니지만 비공식으로는 같은 급수인 F에 배정받았다.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Avans 처음 뵙겠습니다. Avans라고 합니다. 곡명은 Ventriloquist인데 곡 자체의 주제로 「인형극에 준한 타이틀로 삼자」라고 생각하고 후보를 생각하고 있을 때 곡 중 모든 악기의 콜 앤 리스폰스를 혼자 만들고 있다는 상태는 호소력이나 응답 차원에서 복화술적이라고. 피아노 재즈와 드럼스텝의 곱하기라는 요청을 답습하면서 리듬게임적인 즐거운 전개감으로 정리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을 뒤엎을 만한 음악적 후크를 몰래 몇 개 넣었으니 그 근처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Visual / BEMANI Designers "猫味蕎麦" 깊고 깊은 숲의 커다란 나무비늘의 밑도 끝도 없는 늪 같은 마력 모임에서 조용히 태어난 R과 L. Right인지 Left인지 Right인지 Light인지 그건 그들도 몰라요. 뭐니뭐니해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잠자는 자세로 서로의 이름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한 쌍의 옷을 껴입고 무엇을 하든지 똑같아요. 생각도 같은 둘은 종종 같은 이유로 싸웁니다. 그런 장난 속에서 두 사람이 만드는 이야기는 싹트는 것입니다. 그것은 초승달이 뜨는 밤에, 조용히 행해집니다. 여느 때처럼 막힘 없이 찬란하게 연목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히죽히죽 웃으며 아무도 없을 관객석을 향해 노래하듯 이야기를 꺼내는 겁니다. 「자, 여러분. 이런 한밤중에 당신들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뭘 알았을까요!」 「대답은 몰라도 몰라요! 우리조차도! 하늘에서 책상다리를 하는 신조차도!」 「그래! 그럼 또! 하늘의 가락이 닿지 않는 달이 없는 밤에 한때의 봉제로 삼읍시다!」 그들-즉, 어쩐지 수상쩍은 악마들-이 함부로 손을 흔들면, 무인이어야 할 관중석에서 뚝뚝 의욕 없는 박수가 울려 퍼졌습니다. 마법장갑도 『준비물』로 놓긴 했지만, 이 열 나는 소리는 틀림없이 인간 누군가가 두드린 겁니다. 이 얼마나 이상한 극은 또 어딘가의 한쪽 구석에서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괜찮아! 이제 초승달 따윈 안와요! 그러니까 이런 짓은 안해요! 왜냐면 당신도 연기자거든요! 같이 연주했죠? 극을 끝냈죠? 저기! 박수 쳤죠? 아!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