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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of EZ2Dj THE BEST OF EZ2DJ 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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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33333><colcolor=#ffffff> 종류 | 인터넷 커뮤니티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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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한국어 |
| 회원가입 | 선택 |
| 소유 | Asurada |
| 엔진 | 제로보드 4 |
| 개설 | 2001년 12월 24일 |
| 폐쇄 | 2016년 7월 4일 |
| 바로가기 | http://www.toez2dj.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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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서 운영되었던 리듬 게임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전신은 PC통신 커뮤니티가 현역이었던 시절 PC통신이 아닌 인터넷 웹사이트 기반으로서 운영되고 있던 2byte넷으로, 최고관리자인 Asurada 역시 2byte넷의 운영자 중 하나였다. 단순 EZ2AC 시리즈만 다루는 게 아니라 펌프 잇 업, BEMANI, Be-Music Script 등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활발한 정보가 오가는 커뮤니티였다.과거 리듬 게임 커뮤니티 중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었고 활발하게 활성화된 편이었다. 마땅한 소통 창구가 없던 EZ2DJ 당시에는 개발자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신작 개발 발표 및 피드백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Sabin Sound Star의 로케이션 테스트 발표도 여기서 이루어졌고, EZ2DJ AE, EZ2AC EC 등의 티저 발표, 이벤트 공개도 모두 이 사이트에서 이루어졌다. 상술했듯 기본적으로 EZ2AC 시리즈 위주의 커뮤니티이지만, 종종 다른 리듬 게임 소식들도 올라오고 그에 대한 게임 정보와 동영상 등의 자료를 확인 할 수 있다.
게임도 커뮤니티도 상당히 오래되었기 때문에 사이트의 연령층이 20대 중후반 정도로 높은 편이었다. 단 EZ2AC에 한정하면 간혹 초등학생~중학생 유입 유저들이 있었고, 이외의 대부분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었고, 갓 사회인이 된 유저나 30대도 여럿 있는 등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었다.
2. 사이트 구조
제로보드 4 기반이며 2006년 10월 4일 4차 리뉴얼이 이루어졌다. XpressEngine으로의 이전이 계획되어 있던 모양이지만 운영 상의 난제를 표하며 포기했던 전적이 있다. 모바일 사이트는 제로보드 특성상 존재하지 않았으며, 대신 한 회원이 비공식적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바 있었다.사이트 내 단축키가 있었다. 멀티프레임을 사용했을때 ALT+D, R, F, T, G 등으로 프레임 크기를 늘리고 줄이는 기능이었고 ALT+H로 테오이 도움말 메세지 창이 뜨기도 했었다. 이것들은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멀티프레임이 사라질 때 대부분 사라졌고 작성을 완료 시키는 ALT+S 정도의 기능만 남았었다. 쪽지나 덧글에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사이트 운영 비용은 운영자의 사비로 충당하다가 마지막까지는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했다. 가끔 겜맥과 애니믹스 공연 안내와 같은 공지사항의 경우도 일종의 계약을 맺고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서버의 운영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가끔씩은 트래픽 부하로 인해 사이트 속도가 저하되거나 다운되곤 하는데, 대부분은 외부의 서버 공격이나 EZ2AC 시리즈의 신작 출시로 인한 급격한 글 리젠이 원인이다.
쪽지 기능이 있는데, 타 유저에게 쪽지를 보내면 취소할 수 없으며, 보낸쪽지함에 노란색이 회색으로 바뀌어 있다면 상대가 쪽지를 읽은 것이다. 반면 받는 쪽은 받은 시각으로 페이지를 갱신하게 되면 쪽지함에 불이 들어오고 팝업창이 바로 뜨게 된다. 쪽지는 보내든 받든 30일 뒤에 사라지므로 백업을 하고 싶다면 개인이 별도로 저장해야 한다.
자동 로그인 기능이 있으나, 캐시 문제인지 일부 컴퓨터에서는 해제되는 현상이 있다. 물론 다시 로그인 하면 되지만 장문의 글을 쓰고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에 자동 로그인이 풀려서 글이 날아가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다. 그래서 글을 쓸때는 글 전체 내용을 복사할 건지 묻는 창이 나오는데 확인을 누르면, 로그인이 풀려 글이 날아가도 다시 글을 작성할 때 Ctrl+V를 사용하여 복구할 수 있었다. 이는 Internet Explorer에서 발생하던 현상인데, Chrome에서 이 현상이 발생했다면 즉시 새로운 탭을 열어서 그 탭에서 다시 로그인하고 글이 날아간 탭을 새로고침하면 다시 작성된 글이 복구가 된다.
댓글 답글 기능은 존재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닉네임 대신 '1 // 답변' 형식으로 작성했다. 그래서 해당 덧글이 삭제되면 자연히 덧글 번호가 하나 씩 밀리게 되고 이 탓에 오해 받을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2.1. 게시판
게시판은 우측 상단의 상위 카테고리 아래 하위 카테고리로 링크되는 방식이며 분류는 다음과 같다.- Home: 공지사항 및 소식. 예외적으로 이 링크만 메인페이지에서 따로 들어가야 한다.
- Community: 자유게시판, 질문게시판, 성과게시판 등 회원들의 주 활동 공간이다.
- Entertainment: 주로 사진을 올리는 자유갤러리, 모임 그리고 설문조사와 재미있는글 게시판이 있는 곳이다.
- Database: 각종 정보와 자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오락실의 위치나, 히든 커맨드, 그리고 플레이동영상 관람이 주를 이룬다.
- Forum: 포럼이라는 이름의 소모임으로 모여있으며 각 포럼마다 포럼 운영자가 관리를 한다.
각 카테고리의 상위 링크만 클릭하면 하위 링크들의 최근글 리스트를 보여주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보통은 자신의 글에 대해 자유로이 작성/수정/삭제가 가능하나 일부 게시판은 전체적으로 또는 등급에 따라 제한이 걸려있으니 작성시 주의해야한다. 그런 게시판들은 글쓰기를 누르면 작성하는 페이지에서 안내를 해준다.
2.1.1. 포럼
정회원이 같은 취향과 취미를 모아 포럼 신설을 신청할 수 있다. 이곳에서 자유롭게 해당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일종의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와 비슷한데, 신청인과 이에 동의하는 발족인 10명을 모아 최고 운영자에게 신청하면 되며, 운영자가 게시판을 신설하면 포럼 카테고리에 해당 포럼의 게시판이 생성되었다. 포럼 관리자는 해당 포럼에 대한 게시판 권한을 가지고 해당 페이지의 일부를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또한 테오이의 규칙을 포함한 포럼만의 별도 규칙을 생성할 수 있다. 최고 운영자도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는 거의 터치를 하지 않았다.
- 다 키 포럼 - EZ2AC 시리즈 중 7키, 10키, 14키 등 여러 개의 키를 사용하는 모드를 주력으로 한다.
- 디탭광장 - DJMAX 시리즈와 탭소닉을 다루는 포럼이다.
- 마작 - 마작을 다루는 포럼이다.
- 밀리언아서 - TCG게임 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다루는 포럼이다.
- 블리자드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포함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을 다루는 포럼이다.
- 스팀 /w 오리진 - 두 플랫폼 및 관련 게임들을 다루는 포럼이다.
- ANIME -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 만화 등 서브컬처 관련 이야기를 하는 포럼이다.
- BE-MANIA - BEMANI를 다루는 포럼이다. 비정발 시절부터 플레이 한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beatmania IIDX와 팝픈뮤직 위주이다. 게임 실력 수준은 여타 비마니 게임을 다루는 커뮤니티들의 유저들에 비해 굉장히 높다. ~렙 성과라고 해서 첫클이나 적당한 고득점인가 하고 들어가보면 팝픈은 풀콤 아니면 퍼펙트, 투덱은 익하 ~호 아니면 MAX-XX권인 경우가 다수. 국내에 있는 내로라하는 투덱 혹은 팝픈 탑랭커들이 모조리 이곳에 와서 성과글을 올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곳의 유저 실력이 계속 상향 평준화되는 상황에서, 포럼 내에서 인맥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높은 게임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어지간한 성과를 아무리 올려도 그대로 묻히게 되고 이로 인해 이 포럼을 결국 떠나는 유저들이 많다.
- BC Cyclon - BEATCRAFT CYCLON을 다루는 포럼이다.
- BMS포럼 - Be-Music Script를 다루는 포럼으로, 발광 BMS에 대한 논의가 굉장히 활발하다. 다른 BMS 커뮤니티들은 BMS 제작 사이트에 가깝거나, 혹은 게이밍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BMS 감상과 리뷰, 넓게는 동인음악 전반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는 곳 정도였지 발광 BMS 이야기가 메인 이슈를 꿰찰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여튼 발광 BMS를 조금이라도 알고 이 게시판을 눈팅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무섭긴 하다. 참고로 이 포럼에서 "BMS 입문했습니다"란 글들 보면 그 성과들의 다수가 ☆1(일반)이 아니라 ★1(발광)(★1≒☆12)이다. 이 쯤 되면 사람들의 인식과 실력이 어느 정도로 상향 평준화된 건지 알 수 있다.
- CAT - Catch And Turntable. 포럼 이름이 CAT이라서 고양이를 다루는 게시판 같지만 아니며, EZ2Catch와 Turntable 모드 유저들의 포럼이다. 근데 또 포럼에는 고양이 사진으로 많이 꾸며져 있었다. 포럼 중에 HTML 태그와 자바스크립트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단독 콘텐츠로 포럼 상단이나 하단에 사이트 랜덤 이동이나 캐치나 턴테이블 모드로 할 수 있는 일일 미션, 흔히 공지에 있을 유저리스트를 랜덤으로 한명 볼 수 있는 등 이용할 수 있는 자체 콘텐츠가 많은 편이었다. EZ2Catch와 턴테이블 모드 관련으로 이야기가 자주 오가는 곳이었다.
- C.G - Creative Ground의 약어로, 창작 그림들을 올리는 곳이다.
- IT Balance - 전자기기 관련 포럼으로,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IT 기기의 논의도 범주에 포함된다.
- LOL - 리그 오브 레전드 포험.
- Lovely Pet - 애완동물 포럼,
- Mabinogi - 마비노기 포럼이지만 리젠률이 저조하다.
- MUSIC - Musician's Union Specially Intended for Competitions. 작곡에 관한 소모임이다. 특성상 BMS 제작자들의 게시물이 많다. 이전 포럼명칭은 MCC - Musician's Composing Community.로 공지글에도 MCC라 표기되어 있다.
- O2Jam U - 오투잼 관련 포럼.
- Pump It Up
- TAM - TOE And Maplestory
- Touhou Agora - 동방 프로젝트를 다루는 포럼이다.
아래는 활동 저조로 인해 사라진 포럼의 목록이다. 대부분 활동 저조가 주 원인이지만 포럼장의 사이트 탈퇴로 인해 중심축이 없어져 사라진 포럼도 있다.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포럼은 생성 이력은 있는데 설립 내용을 찾지 못한 것. 순서는 가나다 순.
- 대구달식재단 - 여기서 달식이란 리듬게임 업계에서 전설적으로 전해진다는 가공의 인물로 투명드래곤같은 캐릭터다.
- 도서포럼 - 도서,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이 주제였으나 활동이 저조함에 따라 폐지되었다.
- 이지투온 - 이지투온이 서비스 종료를 함에 따라 사라졌다. 과거 이지투온이 처음 나올때 나오던 포럼은 EZON.
- 지식IN - 말 그대로 지식을 모으는 포럼으로 추정. 포럼장의 요청으로 폐지되었다.
- EZiN - 네이버 카페로 이동되는 최초의 링크형 카페로 지금은 존속여부가 확인이 안되었는지 포럼 목록에서 사라졌다.
- Fortress - 포트리스 관련 모임.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 FPS -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등 FPS 게임 관련 포럼.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 FTR -
- GUMI EZ2DJ - 구미 지역 유저 포럼.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 NE - 애니 관련 포럼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으나 후에 ANIME 포럼이 생기게 된다. 구미포럼과 NE포럼은 한사람이 두 포럼을 신청하여 만든 포럼이다.
- Physical Education - 운동 관련 모임.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 Tetris Mania - 테트리스 관련 포럼.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 TNDF - 던전앤파이터 소모임. 2016년 1월 이전의 CAT포럼 관리자가 이 포럼도 같이 맡고 있었으나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 TGPC -
- TSF -
- VOT - (Voice Of TOE)로 노래방과 노래추천 관련 포럼이었으나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 VSAF - 격투게임 포럼. 후에 철권 위주의 포럼으로 바뀌었으나 활동 저조로 폐지되었다.
2.1.2. 재미있는글
말 그대로 재미있는 글을 올리는 유머 게시판이었다. 테오이의 다른 게시판들은 특유의 약간 딱딱한 분위기가 항상 있었지만 이 게시판만큼은 한층 더 유쾌하고 가벼운 분위기였고 게시글 조회수 또한 굉장히 잘 나왔다. 하나당 수백이 넘는 조회수는 기본에 댓글도 활발히 달리는 등 이용률이 상당히 높았다. 각종 인터넷 밈이나 짤방이 자주 올라왔고, 유머게시판에서만 활동하는 회원들도 많았다. 테오이의 운영 방침 상 선정적일 수 있는 빌리 헤링턴 등의 게시글은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타 게시판을 가뿐히 압도하는 화력을 보였다. 격투게임 커뮤니티로 치면 배틀페이지의 유머게시판과 비슷하다.규제가 자유게시판보다 더 삼엄하며 게시판의 공지에 하나라도 위반되는 게시글이 있을 시 곧장 휴지통으로 이동되었다. 실제로 휴지통에 있었던 글들 상당수가 재미있는 글 게시판에 있던 글이었다.
반드시 재미있는 글이나 유머 글만 올라온 건 아니며, 눈길을 끌만한 흥미 있는 자료 관련 게시글도 많이 올라왔고, 종종 아재들이나 할법한 허무 개그도 있었다. 가끔 재미없는 글을 댓글이 살리는 경우도 있었다.
언젠가부터 유머게시판의 필터링한 욕설 표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운영참여란에 신고하던 한 회원이 자유게시판에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으나, 관리자가 "해당 회원의 신고를 100%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직접 해명하여 종결되었다.
2.1.3. 플레이성과
줄여서 성과게라고도 하며 유저들이 플레이 성과를 올리는 곳이다. 게시판을 좀 훑다보면 보통유저가 낼 수 있는 성과를 넘어선 수준인지라 상향선이 꽤 높다. 그래서 리플 갈채를 받고 싶다면 소위 굇수급의 성과를 내거나 인맥이 짱짱해야 한다. 그래도 무조건적으로 항상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평범한 성과에도 리플이 달릴때도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는 말자. 갈채를 많이 받은 사람들도 대부분 오래 활동하거나 인맥을 넓히거나 실력을 열심히 쌓았었다는 뒷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항상 형평성을 유지하기는 힘든점을 감안해야 한다.위에 서술한대로 한번 쓰면 글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한것이 특징인데, 그 이유는 거짓 성과나 게시글 수정을 통한 조작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서다.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보니 의혹이 생기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워지기 때문에 카테고리에 따른 규정이 생겼다. 카테고리는 인정이 안되는 미인증성과와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가 필수인 인증성과 카테고리로 나눠 이에 맞게 올려야 한다. 평소에 첨부해서 올리던 유저들에게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를 어기거나 신경 안쓰고 그냥 적었다가 신고 들어가서 인증 못할 경우 #금지회원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했다.
2.2. 회원 등급 및 포인트
이메일만 있으면 언제든 계정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가입 후 48시간이 지냐야 글, 덧글 작성이 가능하며 탈퇴 또한 가입 후 48시간이 지나야 가능해진다. 닉네임이 문란하고 저속한 경우, 활동하기도 전에 금지회원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하자. 회원 정보를 제대로 적지 않는일이 너무 많아 필수입력정보단속을 하여 금지회원 등급으로 16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강등했었는데 2013년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법안에 때문에 회원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여 이메일 인증제를 도입함에 따라 이메일 인증을 거치지 않으면 글 작성이 되지 않도록 바뀌었다.2013년 2월 22일 회원 등급 체계를 개편하면서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 준회원 : 회색테두리 Point - 0 ~ 499점
- 정회원 : 검정 테두리 Point - 500 ~ 19999점
- 우수회원 : 초록 테두리 Point - 20000점 이상
등급은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으로 나뉘어 있으며 준회원을 제외하면 모든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다. 준회원은 물품거래소, 성과게시판, 플레이동영상은 리플만 달 수 있고 글 작성이 제한된다. 정회원이 되어도 한번 글을 쓰면 수정/삭제가 불가능하다. 잘못 쓴 글은 운영참여란에 요청하면 삭제해준다. 우수회원은 테두리가 바뀐다는 거 외에는 정회원과 똑같다. 포럼 관리자는 등급과 무관하게 항상 주황색 테두리를 달고 있다.
글을 작성할 때마다 포인트가 10점, 덧글을 작성할 때마다 포인트가 3점씩 올라가며 포인트랭킹에서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 회원들의 포인트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한 게시판에는 게시판 목록 오른쪽 하단에 이곳에서 얻는 포인트가 개별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를 활용하여 운영참여란과 뉴스와정보 게시판 등 추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곳에 글을 작성하면 기존 10점 + 보너스 10점으로 총 20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활동 중 탈퇴 후 재가입이 빈번한 테오이의 특성상 올드비 유저들의 포인트가 상당히 낮은 경우도 가끔 보였다.
사이트에서 회원 탈퇴를 하면,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로 작성된 글과 덧글은 수정이나 삭제할 수 없으며, 삭제 요청 또한 받지 않으므로 탈퇴 관련해서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했다.
2.3. 관리자
- Asurada - 사이트 최고 운영자
- 관리자 - 사이트 전반적인 관리
- 매니저 - 사이트 전반적인 관리
- MINUSKCSX - 리듬게임공략 게시판 관리
퇴역한 辛관리자를 제외한 세 명의 관리자가 활동 중이며 매니저가 많이 바쁘다고 말한 바가 있어 실질적인 관리는 관리자가 맡았다.
최고 운영자와, 운영자, 회원인 수직 구조를 그리고 있으며 운영자는 매니저, 관리자, 게시판 관리자, 포럼 관리자로 나뉜다. 과거 관리자 급의 닉네임 및 여러 운영진을 뒀으나 현재는 이와 같은 운영을 고수하고 있다. 사설 커뮤니티임에도 관리자가 익명으로 운영한다는 것도 특이한 점. MINUSKCSX을 제외한 관리자는 사설 계정이 아닌 공인 계정으로,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처럼 여러 명이 계정을 돌려 쓰고 있다.[1]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분쟁이나 건의 사항이 있다면 운영참여란 게시판에 작성해주면 처리가 된다. 쪽지로 문의해도 처리해 줬으나 운영참여란이 개편됨에 따라 쪽지로는 이력이 안 남아서 안된다고 한다. 사람이 보고 처리하는 것이다 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늦을 때가 종종 있다.
2.4. 기타
- 초창기에는 cafe24로 채팅을 했던 적이 있다. 그후 IRC로 잠깐 전향했었다가, 얼마 전에는 포럼 게시판에서 가가라이브 채팅을 달아 사용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새 타 회원을 비방하는 곳으로 변질되는 바람에 사이트 운영원칙에 위배되어 삭제되면서 현재는 채팅에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대신 테오이 유저들이 많이 오는 채팅을 하고 싶다면 다음팟 EZ2AC 방송들을 시청하는 쪽이 무난하다.
- 오래된 사이트다 보니 일부 교육기관에선 이 사이트를 차단하기도 한다. 메인만 막은 것인지 다른 페이지는 열려있어서 우회로 들어갈수 있었다고 한다.
3. 문제점
4. Theme of RDM
2014년 겨울 운영자 Asurada는 사이트를 네이버 카페로 이전할 지에 대한 설문을 했었다. 또한 원래 전반적으로 구조를 개편한 새로운 사이트를 개발 중이었으나, 네이버 카페 이전 계획으로 선회하면서 이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러던 중 한 회원이 서버 제공 의사를 밝혔고, 운영자는 회원들의 의사를 수합하여 카페 이전 또는 서버 이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그런데 2016년 6월 2일부터 갑자기 사이트 서버가 내려갔고, 이후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으면서 굉장히 허무하게 사이트가 폐쇄되고 말았다. 서버 관리자에 의하면 서버에 사정이 있어서 내렸다고 하지만, 유례없는 장기간 서버 정전에 트위터와 EZ2AC 갤러리 등지에 흩어져 있던 리듬 게임 유저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16년 7월 4일 EZ2AC 갤러리의 한 유동 유저가 욕설을 동반한 해명 요구 메세지를 보내자 최고관리자 Asurada가 직접 갤러리에 와서 해당 사태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담은 입장을 남겼다. 운영자의 입장 글 그러자 자정이 지난 몇 시간 후에 서버 관리자인 아루가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남겼다. 운영자의 입장 글 전체적인 면에서 둘 모두 과실이 있으나 대응 방법이 달라 이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이었다. 결국 이런저런 사건 끝에 Asurada는 서버관리자 아루에게 백업 데이터를 받았고, 한동안 이지투 커뮤니티는 EZ2AC 갤러리와 트위터 체제 중심으로 돌아갔다. 제작진의 업데이트 공지도 이 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렸다.
그런데 2016년 9월 20일, Asurada와 부관리자 도치가 갑자기 EZ2AC 갤러리에 등장해 Theme of EZ2Dj가 Theme of RDM으로 개편된다는 글을 남겼다. # # 이들에 따르면 2014년 말 추진하다가 중단된 네이버 카페로의 이전계획을 이미 진행하고 있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개인 사이트로 만들기엔 서버 수급과 유지비 문제도 있고 이전에 비하면 운영할 시간도 나지 않았다고 한다. 테오이가 이지투 뿐만 아닌 여러 리듬 게임을 포괄했던 추세를 반영해 이름까지 RDM(리듬)으로 바꿨다. 다음 날 새벽, 카페가 오픈하면서 일반 유저들을 받기 시작했다. 뿔뿔이 흩어져있던 이지투 유저들이 다 모여 축하를 보냈으며, 오픈 일주일 뒤인 9월 29일 기준 약 400여명이 모이면서 중소규모의 카페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