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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 |||
<rowcolor=#ed2027>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000> 1 | Hit the Lights | 4:17 | ||
2 | The Four Horsemen | 7:08 | ||
3 | Motorbreath | 3:03 | ||
4 | Jump in the Fire | 4:50 | ||
5 | (Anesthesia)--Pulling Teethe | 3:27 | ||
6 | Whiplash | 4:06 | ||
Side B | ||||
<rowcolor=#ed2027>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1 | Phantom Lord | 4:52 | ||
2 | No Remorse | 6:24 | ||
3 | Seek & Destroy | 6:50 | ||
4 | Metal Militia | 6:06 | ||
The Four Horsem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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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0000> 앨범 발매일 | 1983년 7월 25일 |
수록 앨범 | |
장르 | 스래시 메탈 |
재생 시간 | 7:12 |
작사/작곡 | 제임스 헷필드, 라스 울리히, 데이브 머스테인 |
프로듀서 | 폴 쿠루치오, 조니 자줄라 |
레이블 | 메가포스 레코드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1983년작 데뷔 앨범 Kill 'Em All에 수록곡.2. 상세
데이브 머스테인이 패닉 시절 쓴 곡에 라스가 제시한 슬로우 파트, 제임스의 가사를 추가한 곡이다. 제목과 가사는 물론 요한 묵시록의 묵시록의 4기사가 모티브이며, 초창기부터 성경이나 크툴루 신화 등 다양한 곳에서 소재를 끌어오던 메탈리카다운 곡이다. 이 곡의 브릿지 부분은 레너드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의 리프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는 데이브 머스테인이 쓴 부분이라고 한다.[1] 이러한 이유도 있고 브릿지 부분이 곡의 전체적인 템포와 달라서 곡을 늘어지게 하는 느낌도 있어서 83년 이후의 라이브에서는 브릿지 부분을 스킵한다.3. 가사
{{{+2 {{{#FF0000 The Four Horsemen}}}}}} By the last breath the fourth winds blow 마지막 숨결에 네 번째 바람이 불어오고 Better raise your ears 귀를 기울여라 The sound of hooves knock at your door 말발굽 소리가 너의 문을 두드리고 Lock up your wife and children now 아내와 아이를 숨기고 문을 잠궈라 It's time to wield the blade 칼을 휘두를 때가 왔다 For now you've got some company 이제 맞서야 할 적이 왔으니 The Horsemen are drawing nearer 기수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On leather steeds they ride 가죽 안장에 올라타고서 They've come to take your life 너의 목숨을 취하러 온다. On through the dead of night 죽음의 밤이 계속되는 동안 With the Four Horsemen ride 4명의 기수들은 달린다 Or choose your fate and die 아니면 네 운명을 받아들이고 죽어라 You have been dying since the day you were born 네가 태어났을 때부터 예정된 죽음이였다 You know it's all been planned 넌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인걸 안다 The quartet of deliverance rides 죽음을 전하는 4인조가 달리고 A sinner once, a sinner twice 한 번 죄인은 영원한 죄인 No need for confessions now 이제 고해성사 따위는 필요 없으니 'Cause now you've got the fight of your life 왜냐면 넌 이제 네 삶을 위해 싸워야 하니까 The Horsemen are drawing nearer 기수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On leather steeds they ride 가죽 안장에 올라타고서 They've come to take your life 너의 목숨을 취하러 온다. On through the dead of night 죽음의 밤이 계속되는 동안 With the Four Horsemen ride 4명의 기수들은 달린다 Or choose your fate and die 아니면 네 운명을 받아들이고 죽어라 Time, has taken its toll on you 시간, 너에게 피해를 입히고 The lines that crack your face 선들이 네 얼굴을 찢어버리니 Famine, your body it has torn through 기근, 네 몸은 찢어져 나가고 Withered in every place 모든 곳이 시들어버린다 Pestilence, for what you've had to endure 역병, 네가 견뎌야 했던 것 때문에 And what you have put others through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준 고통 때문에 Death, deliverance for you for sure 죽음, 너에게 확실한 것을 가져다 주고 Now there's nothing you can do 이제 네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지 So gather 'round young warriors now 그러니 이제 젊은 전사들을 모으고 And saddle up your steeds 말에 안장을 얹어라 Killing scores with demon swords 악마의 검으로 수많은 이들을 죽이고 Now is the death of doers of wrong 이제 악인들의 죽음이 다가왔다 Swing the judgement hammer down 심판의 망치를 휘둘러 내리치고 Safely inside armor blood guts and sweat 안전한 갑옷 안에는 피와 땀이 흐르는구나 The Horsemen are drawing nearer 기수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On leather steeds they ride 가죽 안장에 올라타고서 They've come to take your life 너의 목숨을 취하러 온다. On through the dead of night 죽음의 밤이 계속되는 동안 With the Four Horsemen ride 4명의 기수들은 달린다 Or choose your fate and die 아니면 네 운명을 받아들이고 죽어라 |
4. 기타
이곡의 원래 제목은 'The Mechanix'였고 가사도 지금이랑은 달랐다. (메가데스의 Mechanix의 가사가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머스테인은 메탈리카 가입 이전에 쓴 곡이기 때문에 이 곡의 저작권을 주장했고 초기 메탈리카의 단골 라이브 곡인만큼 메탈리카도 이 곡을 원했다. 결국 같이 쓰자는 의견이 나와서 데이브는 원곡의 저작권을 메탈리카는 해당 곡의 저작권을 소유하게 된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서 해고당한 후, 메가데스 1집에서 템포를 더 빠르게 하여 해당 곡을 수록했다. Ride the Lightning 앨범의 머스테인 본인이 작곡한 The Call of Ktulu의 리프를 더 빠르게 돌려서 자신의 앨범에 수록한 Hanger 18과 비슷한 사례이다.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수록되기도 했다. 아포칼립스가 엔젤을 만날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다. 가사와 영화의 내용을 보면 적절한 선곡이다.
[1]
느린 브릿지 파트를 넣자고 한 것은 라스였지만 그 리프를 가져온 것은 머스테인이었다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