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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1) JRN, NRN 동시 가맹. 2) NRN 공동 키국 3) 간토 지역에서 지상파 송출 4)후지산케이 소속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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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 |
간토 지방 | 키국 | |
주부 지방 | 아이치현 | |
간사이 지방 | 오사카부 | |
주고쿠/시고쿠 | 오카야마현, 가가와현 | |
규슈 지방 | 후쿠오카현 | |
같이 보기: 니혼게이자이신문, 라디오 닛케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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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TVQ 규슈방송 株式会社TVQ九州放送 TVQ KYUSHU BROADCASTING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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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b9fc7> 약칭 |
テレQ 테레Q |
||||
국가 | 일본 | ||||
설립 | 1990년 9월 1일 | ||||
개국 | 1991년 4월 1일 | ||||
호출부호 | JOTY-DTV | ||||
방송망 | |||||
방송지역 | 후쿠오카현 | ||||
채널 | |||||
방송 품질 |
화질 |
ATV: DTV: ISDB-T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1b9fc7,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HD 1080i)] |
|||
음향 |
ATV: DTV: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1b9fc7,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MPEG-2 AAC)] |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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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b9fc7> 대표자 | <colcolor=#373a3c,#ddd>사장: 히라오카 케이(平岡 啓) | |||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법인번호 | 4290001014719[1] | ||||
업종명 | 정보·통신업 | ||||
직원 수 | 82명 (2006년 3월 31일) | ||||
자본금 | 20억 엔 (2017년 3월) | ||||
주요 주주 |
니혼게이자이신문 (19.9%) 니시닛폰신문 (14.5%) 테레비 도쿄 홀딩스 (11.5%) |
||||
자회사 |
TVQ기술센터 Q서비스 |
||||
본사 소재지 |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스미요시2-3-1(후쿠오카 본사)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코쿠라키타구 타마치2-29(기타큐슈 본사) |
[clearfix]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VQ규슈방송 사옥.jpg |
width=85%]]}}} |
TVQ 규슈방송 사옥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스미요시2-3-1 |
1. 개요
- 개국 30주년(2021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개국 첫 날 아침 방송 영상
1991년 4월 1일 설립된 후쿠오카현을 가청권으로 하는 민영 TV방송국. 현재 후쿠오카에서 마지막으로 개국한 지상파 방송이자 TXN 가맹 네트워크 방송국 중 마지막으로 개국한 방송국이다.
흔히 테레큐라고 불리며, 가상채널번호는 7번, 콜사인은 JOTY-DTV이다.
2. 상징
2.1. 로고
구 로고 (1991년 4월 1일 ~ 2019년 3월 31일) | 현 로고 (2019년 4월 1일 ~) |
3. 연혁
- 1990년 6월 18일: 텔레비전 예비 면허 교부.
- 1990년 9월 1일; 주식회사 TXN규슈(TVQ)를 설립.
- 1991년 4월 1일: TV 방송 개시.
- 2001년 1월 1일: 주식회사 "TVQ규슈방송"으로 회사명 변경하면서 약칭 TVQ를 회사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 2003년 10월 27일: 1974년 이후로 29년만에 일본시리즈 중계권을 따내서 7차전을 중계했다.[2]
- 2006년 7월 1일: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개시.
- 2011년 7월 25일: 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종료.
- 2019년 4월 1일: 애칭 및 로고 교체(TVQ → テレQ). 다만 정식 사명은 "주식회사 TVQ규슈방송"을 유지한다.
4. TV 채널
아날로그 채널은 NTSC-J기준이며 NTSC-M에서 -1을 하면 된다.[3]후쿠오카 현 내 여러 곳에 디지털 TV 중계국을 설치했다. 홈페이지 내 중계소 링크와 방송 개시/종료 영상에서 안내한다.
4.1. 송신소
-
후쿠오카 26ch(Digital)
19ch(Analog)
4.2. 중계소
-
기타큐슈 27ch(D)
23ch(A) -
구루메 26ch(D)
14ch(A) -
오무타 26ch(D)
19ch(A) -
유쿠하시 27ch(D)
19ch(A) -
무나카타 26ch(D)
61ch(A) -
다자이후 35ch(D)
45ch(A)
5. 특징
- TXN 계열 방송국 중 테레비 홋카이도에 이어, 가장 마지막으로 개국한 곳이며 TXN 계열국 중 자사 명의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만든 적이 없다.
- 원래 'TV 규슈'라는 이름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케이블TV 사업자인 'TV 규슈'와 혼동되어 'TXN 규슈'로 정했으며 2001년 1월 1일 'TVQ 규슈방송'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하지만 개국 당시부터 약칭은 TVQ 였다. 또한 TXN에서 유일하게 사명이 "○○방송" 으로 되어있다.
- 개국 초기 후쿠오카, 유쿠하시, 구루메, 오무타 지역 가정에 설치된 UHF 안테나의 대부분이 채널 30번에서 62번만 수신 가능한 모델이 많아 이 안테나를 설치한 가정에서는 선명하게 시청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 일본에서 최초로 한국드라마를 방영했다. (1996년 10월 방송)
- 개국 당시 중계국 미설치 문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시청할 수 없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디지털 방송 시작 이후 중계국을 늘리면서 많이 해결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시청이 불가능한 지역이 남아 있다.
- 기타큐슈 시에도 본사가 존재하고 있다.
- 스포츠 프로그램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경기를 후쿠오카의 5개 방송국 중 가장 많이 중계하고 있다.
6. 여담
- 1974년 TV 니시닛폰이 본사를 후쿠오카시로 이전한 이후 민영방송국의 본사가 없어진 기타큐슈시가 방송국 본사 유치를 결정해 후쿠오카시와 관민 전체의 쟁탈전이 되었다.[4] 최종적으로는 모회사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서부 지사가 후쿠오카시에 있는 것을 근거로 해서 본거지를 후쿠오카시에 두게 되었지만, 기타큐슈시에도 스튜디오를 갖춘 기타큐슈 본사를 마련하는 것으로 타협했다. 하지만, 기타큐슈 본사의 스튜디오가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일이 많지 않아 사실상 지사로 취급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 대한민국의 광주방송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 시청지역은 후쿠오카현으로 한정되어있으나 원래 전파라는 것이 딱 거기까지 가란 법이 없듯이, 야마구치현, 구마모토현, 사가현, 오이타현, 나가사키현 에서도 잡힌다.
- TXN 가맹국 중 한국과 가장 가까운 방송국인데, 이와 무관하지 않은 이슈가 하나 있었다. 아날로그 송출 시절 한 일본인의 회고에 의하면, TVQ는 한국의 KBS부산방송총국 전파와 섞여 난청이 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특히 간몬해협 쪽은 아주 쩔었다고... 이유로는 TVQ의 송출이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닌 데 비해, KBS의 부산 황령산 송신소가 꽤 고출력인데다가 하필이면 현해탄이 뻥 하고 뚫려 있어서(..) 지형지물에 의한 전파 방해가 거의 없기 때문으로 추정.[5][6] 지금도 일본 유튜브에는 이 시절 아날로그로 녹화한 80년대 KBS 송출 자료가 뜬금없이 올라오는데, 이 때문이다.[7] 여담으로 일본의 국민 MC 타모리가 데뷔 초기 시절 (이수근이 엉터리 중국어 하듯) 엉터리 한국어로 예능에서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 이렇게 난청으로 수신된 한국 방송을 보고 들으며 연습한 것이라고 한다.
- 니시닛폰 신문도 지분을 가지고 있어 로컬뉴스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 함께 기사를 제휴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관련 미디어 링크에도 니시닛폰 신문이 포함되어 있다.
- TV 오사카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요시모토초합금>을 방송했으나 그걸 중단하고 요시모토흥업 후쿠오카지사의 코미디언[8]들을 동원한 프로그램을 제작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항의로 얼마 못 가서 종영했고 훗날 요시모토초합금 방송에서 방송 짤린 후쿠오카지사 쪽 코미디언들이 니네들 프로그램 팬들에게 역에서 구타당했다고 오사카본사 코미디언들에게 항의전화를 걸어왔다(...).
7. 같이 보기
[1]
일본국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
[2]
당시 방송 채널은 TXN계열 전 채널, 간사이 지역 독립 민방국에서 내보냈으며 제작은 TVQ와
테레비 도쿄.
[3]
UHF대역은 CATV대역이 앞, 뒤에 끼여있는 VHF-High와 CATV와 FM대역은 VHF-Low를 제외하면 서로 동일하다. 단 NTSC-J는 13 ~ 62ch지만 NTSC-M은 14 ~ 69ch로 채널폭이 다르다.
[4]
"4대 1인가, 5대 0인가" 라고 하는 신문 광고까지 게재되었을 정도였다.
[5]
황령산 송신소의 강한 전파 역시 사연이 있다. 부산과 울산의 면적이 넓은 것도 이유 중 하나지만 일단
부산 지형 자체가 산이 굉장히 많고, 아예 산 아니면 바다 수준으로 폭이 좁은 땅도 많아서 한국의
홍콩 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극악의 지형을 가졌기 때문. 이렇게 굴곡진 땅 사이 사이에 전파가 조금이라도 더 닿게 하려다보니 결국 출력이 올라간 것이다.
[6]
다만 아날로그 방송은 봉래산 송신소 송출이었는데, 해당 송신소의 설립 의도 자체가 민주화 운동 전파 방지라는 매우 불순한 의도였다. 일본 방송을 통해
5.18 광주 민주화운동 상황이 국내에 전파되어 비디오로 돌았기 때문에 왜색문화 타파라는 표면상의 명분을 내새운 채 이러한 조치를 취하고 동남향 초강출력으로 전파를 쏘아 올린 것.
[7]
비슷한 이유로 부산광역시나 경상남도에서는 규슈 지방의 라디오를 비교적 잘 들을 수 있다. 잘만 하면 FM도 잡는다!(와이드 FM 포함) 물론 한국 방송사가 이미 송출하고 있다면 힘들다.
[8]
요시모토의 후쿠오카지사는 도쿄지사 쪽과 가까우나 로컬 프로그램을 많이 맡아서 독자적 코미디 씬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