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저가 아울렛. 일반
아울렛에서도 안 팔리는 말 그래도 재고 떨이용 아울렛이다.
미국 현지 여자 특히
한국처럼 아줌마들들이 좋아한다고 알려졌으며 미국 여행이나 체류 시 원하는 브랜드를 싸게 살 수 있으므로 들려보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원하는 브랜드라고 원하는 브랜드들이 다 있는게 아니라 말했듯이 중저가 브랜드 위주인 아울렛이다. 비싼 브랜드, 유명한 브랜드로는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올스,
랄프 로렌, 토미 헐피거 정도가 있겠다. 이 정도 브랜드는 15불[1]에서 비싸도 80불[2] 안이면 거의 모든 종류를 살 수 있다. 거기에다 추가 세일가지 붙으면... 많이 싸다.
옷들만 파는게 아니라 식품부터 가구까지 다양하며 당연히 이 쪽들도 꽤 저렴하다. 대신 가구는 많이 없기 때문에 가구만 쇼핑하러 가는 일은 없도록 한다. 독일 등 유럽에는 상표권 문제로 TK Maxx로 들어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