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ry Discogra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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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프라이머리 |
발매 | 2006년 9월 26일 |
장르 | 힙합 |
트랙 | 20 |
기획사 | 타일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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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이머리의 밴드 프로젝트 프라이머리 스쿨 1집. 프라이머리가 처음으로 만든 앨범이다. 초기 프라이머리의 느낌을 알 수 있는 음반이며 당시 유행하던 붐뱁과는 다른 밴드의 특징을 활용한 악기소리가 생생히 남는 비트가 특징적인 앨범이다. 프라이머리 하면 흔히 떠오르는 특유의 가면도 이 앨범에서 부터 썼다.2006년 한국의 Urban씬이 기록하는 가장 중요한 데뷔작.
프로듀서 Primary의 밴드 ‘ Primary Skool’ 의 첫 앨범 Step Under The Metro!
2004년 겨울 결성된 ‘ 프라이머리 스쿨’은 가리온의 무투(2006,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힙합 싱글’ 수상)를 비롯하여, 리쌍, Dynamic Duo, Paloalto, 영화 짝패 사운드트랙 (‘도망자’) 등 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을 아우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00년대 들어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힙합 / 알앤비 프로듀서로 평가 받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멀티-인스트루멘탈리스트이기도 한, 프라이머리(본명 최동훈 / 1982년생)의 밴드 프로젝트이다.
2006년 9월 말에 마침내 발매된 이들의 데뷔 앨범, Step Under The Metro에 실린 19개의 노래들은 프라이머리의 총 지휘 아래, Dynamic Duo, 가리온, TBNY, P-Type, Dead'P, 진보, 각나그네, Rhymebus, Kebee, The Quiett 등 현재 한국 힙합/알앤비 음악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MC들과 싱어송라이터들, 여기에 플룻, 바이올린, 브라스 연주 세션 등이 만들어 내는 마치 수확의 계절에 느끼는 더할 수 없이 풍족한 기분을 그대로 전해준다.
힙합, 알앤비, 네오 쏠, 재즈, 트립 합 등 다양한 스타일을 높은 완성도의 밴드 셋으로 들려주는 프라이머리 스쿨의 Step Under the Metro는 서로 다른 음악 요소들의 결합에 대한 창의적이고도 유기적인 실험과 감각적인 어레인지, 음악의 보편적인 즐거움에 대한 고려도 놓치지 않고 있다.
데뷔 앨범임에도 프라이머리가 갖고 있는 음악 세계의 동시대적 정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그의 음악적 행보에 중요한 청사진을 함께 제시하는 Step Under The Metro. 기존 힙합의 경계를 확장 시킨, 2006년 한국 Urban 씬 이 기록하는 가장 중요한 데뷔작이다.
프로듀서 Primary의 밴드 ‘ Primary Skool’ 의 첫 앨범 Step Under The Metro!
2004년 겨울 결성된 ‘ 프라이머리 스쿨’은 가리온의 무투(2006,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힙합 싱글’ 수상)를 비롯하여, 리쌍, Dynamic Duo, Paloalto, 영화 짝패 사운드트랙 (‘도망자’) 등 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을 아우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00년대 들어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힙합 / 알앤비 프로듀서로 평가 받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멀티-인스트루멘탈리스트이기도 한, 프라이머리(본명 최동훈 / 1982년생)의 밴드 프로젝트이다.
2006년 9월 말에 마침내 발매된 이들의 데뷔 앨범, Step Under The Metro에 실린 19개의 노래들은 프라이머리의 총 지휘 아래, Dynamic Duo, 가리온, TBNY, P-Type, Dead'P, 진보, 각나그네, Rhymebus, Kebee, The Quiett 등 현재 한국 힙합/알앤비 음악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MC들과 싱어송라이터들, 여기에 플룻, 바이올린, 브라스 연주 세션 등이 만들어 내는 마치 수확의 계절에 느끼는 더할 수 없이 풍족한 기분을 그대로 전해준다.
힙합, 알앤비, 네오 쏠, 재즈, 트립 합 등 다양한 스타일을 높은 완성도의 밴드 셋으로 들려주는 프라이머리 스쿨의 Step Under the Metro는 서로 다른 음악 요소들의 결합에 대한 창의적이고도 유기적인 실험과 감각적인 어레인지, 음악의 보편적인 즐거움에 대한 고려도 놓치지 않고 있다.
데뷔 앨범임에도 프라이머리가 갖고 있는 음악 세계의 동시대적 정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그의 음악적 행보에 중요한 청사진을 함께 제시하는 Step Under The Metro. 기존 힙합의 경계를 확장 시킨, 2006년 한국 Urban 씬 이 기록하는 가장 중요한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