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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진영 | 전장 | 역할 | 장비 | 더미 데이터 | 명령어 |
| 등장 무기 |
| 무기/정규군 | 무기/비정규군 | 고정무기/정규군 | 고정무기/비정규군 |
| 등장 차량 |
| 장갑차 | 전차 | 자주포 | 기타 차량 | 항공기 |
1. 지휘와 지원
1.1. 지휘관
모든 분대를 지휘 및 통솔하는 역할로 투표를 통해서 선출된다. 조건은 분대장이어야하고 자기가 만든 분대에 자신포함 분대원이 최소한 2명이 있어야 한다. 지휘관으로 선출되면 분대명이 CMD SQUAD로 바뀐다.사령관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어진 화력 지원 능력을 지속적으로 써주는 것
참고로 화력 지원은 요청-확인-지원 순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요청은 모든 분대장
둘째, 사령관 분대는 보통 방어적으로 플레이하거나 백업 분대 느낌으로 이용하는 서폿 위주의 플레이를 지향하게 된다. 팀 전체를 지휘할 것인가는 사람마다 다르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진심으로 지휘관을 할 건지, 아니면 분대장+@느낌으로 할 것인지는 보통 개인의 자유이다.
리스폰될 때마다 2장의 티켓이 소요된다.
| 정규군 지휘관 |
| 무인기 정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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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군은 MQ-9, 튀르키예 지상군은 TB, 러시아군과 중동연합군은 패체카를 사용한다. 적진을 정찰하거나 방어시 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된다. 10분의 쿨타임을 가지며, 5분동안 지휘관은 무인기를 통해 일정 구역을 정찰 가능하다. 정찰 상태에서 마커를 찍을 수 있으므로 보통 지휘관이 정찰기로 마커 찍고 요청까지 혼자 한다. |
| 항공기 지원 |
| 서방군은 A-10, F-18, 튀르키예 지상군은 F-16 중국군은 JH-7A 러시아군과 중동연합군은 Su-25를 사용한다. 15분의 쿨타임을 가지며, 기동불능 상태의 적 기갑이나 적의 햅, 또는 다수의 보병밀집 지역에서 효과적이다. 지원시간이 40초로 155mm 야포 지원보다 살짝 빠르게 지원되기 때문에 시간이 단축되는 것도 큰 이점이다. |
| 155mm 포격 지원 |
| 시가지나 적군의 HAB이 있음이 확실시되는 곳에 투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탄막 폭격(creeping barrage)과 정지 폭격(static barrage)이 있다. 직사 폭격은 일정 거리를 직선으로 폭격하며, 범위 폭격은 원 안의 범위를 초토화시킨다. 범위를 조절해서 한 곳에 많은 폭격이 떨어지게 유도할 수 있다.크리핑 바라지로 최소 범위를 때리면 가장 촘촘하게 떨어진다. 공격기 지원보다 증원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1분) 고정표적에 유효하다.참고로 포격 지원은 준비 사격 2발이 먼저 떨어지므로 적군이 도망갈 여유를 준다. 쿨타임 30분. |
| 비정규군 지휘관 |
| 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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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용이라기 보다는 IED |
| 120mm 중박격포 사격 |
| 정규군과 달리 면적이 한정되어있다. 20분마다 한번씩 사용 가능해 쿨타임이 정규군보다 짧고 준비사격 없이 한꺼번에 떨어지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155밀리보다 데미지 범위가 좁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 |
1.2. 분대장•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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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의 우두머리인 분대장으로서, 이 병과는 전투보다 수많은 대화와 결정을 내리는 역할로서 단순전투를 넘어 명령, 건축, 지원요청 등등으로 팀의 판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무장은 소총[7개][2], 권총[2개], 파편수류탄[1~2개][5], 3색(흰,빨,파) 연막수류탄[6], 지혈대[2개], 쌍안경
특수기능으로는 분대조정기능(분대잠금,열기,분대원강퇴,분대원을 분대장으로 승급), 분대원의 탑승장비 점유요청 불/허가, 건축명령, 랠리설치, 맵에 정보표시, FTL(FireTeamLeader) FT(FireTeam)지정, 지휘관에게 지원요청지점 설정(Request Tactical Support)
| 분대장 능력 |
| 분대조정기능 |
| 분대를 잠그거나 열거나 분대원을 추방하거나 분대원을 분대장으로 승급시키는 기능 |
| 탑승장비 점유요청건 |
| 분대원은 자신의 분대원이 아닌 차량을 점유하기전에 분대장에게 점유 허가 요청을 하게된다. 그때 상황에따라 허가(Page Up)와 불허가(Page Down)를 내리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8] |
| 건축명령 |
| 라디오, HAB, 탄약박스, 차량 수리와 재보급 건물, 모래주머니 콘크리트 박격포대피소 등등 방어구조물, 기관총 미사일 박격포 대공포 같은 화기 구조물설치 지점을 정할 수 있다. |
| 랠리설치 |
| 임시적인 리스폰 구역으로 맵 어디든 설치 가능하다. 설치조건은 자신 옆에 같은 분대의 분대원이 1명 있어야한다. 그리고 50m이내에 적이 있으면 설치 불가능, 보병은 8m 차량은 10m내로 접근하면 사라진다. |
| 맵에 정보표시 |
| 분대의 목표나 적의 위치를 지도에 시각적으로 표시할 수 있다. |
| FTL, FT |
| 직역하면 화력분대로서 9명의 분대에서 더 세밀한 조정을 할 수 있다. FT는 알파(초록색) 브라보(보라색) 찰리(청록색) 3개로 나눌수 있으며 분대장은 알파이다. 그러니 FTL은 브라보, 찰리 각각1개 2명에게 부여 할 수 있다. 그리고 방어물 건축 명령도 가능하다. 고정무기나 무기고같은건 안된다. |
| Request Tactical Support |
| 배필2와는 다르게 지휘관이 무슨 지원요청을 하려면 일단 분대장이 지원요청지점을 설정해줘야 가능하다. |
자신의 분대에 속한 모든 분대원에게 명령권(심지어 킥 권한까지. 대부분의 서버에서 분대장은 무슨 이유이든지 간에 분대원을 킥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을 가지고 있으며 전술, 전략의 주축이다. 또한 타 분대장들과도 교신이 가능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교신범위가 상당히 넓은데 1.지휘관, 2.다른 분대장들, 3.다른분대장1:1, 4.분대원으로 정보 교환범위가 분대원에 비해서 상당히 넓다. 그러니 그러한 정보들을 분대원 혹은 다른 분대장에게 축약해서 전달하는 데에 신경쓰자.
분대원들은 당신의 분대에 참가하면 계획이 뭐냐고 물어 볼것이다. 그러니 분대장을 하기전에 어떤 컨셉으로 할지는 생각해보자. 공격적, 방어적, 박격포, TOW, 대공포, 등등. 자유방임도 컨셉이다. 조직적인 측면은 공격은 못하더라도 전선에서 주축을 담당 할 수도 있다.
분대장은 화력 조장과 그 아래 화력 조를 지정해 줄 수 있는데, 명령 하달이 편리해지고 정보 취득의 난이도를 대폭 낮춰 주기 때문에 지정해주는게 좋다. 화력 조장이 없을 경우, 분대원이 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다 말로 설명 -> 분대장이 지도를 보고 위치를 찾아서 마커 표시 -> 타 분대에게 전파 순으로 이어지지만, 맵에 직접 마커 표시가 가능한 화력 조장이 있을 경우, 화력 조장이 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다 설명과 동시에 화력 조 마커로 위치 표시 -> 분대장은 지도를 열어 해당 마커를 보고 타 분대에게 전파 순으로, 더 빠르고 쉽게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화력 조장은 가급적 베테랑 유저에게 부여하는게 좋다. 만약 새로운 인원들로 채워진 분대라면 병과를 기준으로 하면 되는데, 화력 조장이 가장 필요한 병과는 역시 대전차병이다. 화력 조 마커 표시로 인해 적 기갑 장비와의 거리 측정이 매우 쉬워지기 때문.
근처에 분대원 한명이 있다면 해당 분대만 이용할 수 있는 랠리 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다. 이 랠리 포인트는 60초마다 웨이브 스폰 형식으로 분대원들을 무제한 스폰시키는데, 한번 설치 시 120초 동안 다시 설치할 수 없고, 적군이 근처(8m 이내)에 접근할 시 사라지기 때문에 교전지로부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최대한 숨겨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분대장 위치로부터 단 한명의 적군이라도 50m 내에 있다면 랠리 설치가 되지 않으며, 그러면서도 랠리 설치 타이머가 리셋되기 때문에 랠리 설치 시기, 위치를 잘 판단해야 분대 전멸을 막을 수 있다.
주변에 분대원, 혹은 아군 한 명과 로지 트럭 or 헬기가 있다면 라디오(FOB)를 설치할 수 있는데, 라디오를 기점으로 "HAB"이라 불리는 스폰 포인트나 박격포, 기관총 진지, 방호벽(헤스코) 등을 설치할 수 있다. 보급차량으로 라디오에 탄약과 건설포인트를 보급할 수 있다. 라디오를 설치하면 좌측 상단HUD에 탄약,건설 포인트가 표기되는데 이 자원으로 반지름 150m FOB주변을 축성할 수 있다. 건설 포인트가 꽤나 비싸기때문에 축성을 하려면 보급 트럭을 통한 지속적인 보급이 필수이다. 또한 지역이동시 헬기가 사용가능한 맵이라면 유저가 운용하는 헬기를 불러 이동해야하므로 전장을 잘 살펴야한다.
랠리포인트는 설치한 분대장의 분대만 스폰 가능, 60초마다 스폰을 시키는 등의 제약이 있는 반면 HAB은 HAB이나 라디오가 파괴될 때까지 모든 아군이 스폰 가능한 스폰포인트이다. 하지만 각 라디오간 거리가 최소 400미터[9] 이상이어야한다는 제약이 있으며, HAB 근처로 적군이 둘 이상 접근할 시 스폰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하자. [10]
비정규군(INS, MIL)은 진영 특성상 HAB의 값이 매우 싸며, 반군(INS)의 경우 1라디오당 HAB을 2개씩 지을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자.
반군은 수장으로 번역되어 있다. V2.12업데이트 이후 영국군, 캐나다군, 호주군은 섹션 리더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V5에 추가된 러시아 공수군은 Senior Rifleman으로 나온다.
분대장에 도전하는걸 겁먹을 필요는 없다. 처음은 누구나 있으며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잘 모른다고 잔소리 하는 분대원은 거의 없다. 있어도 그 분대원이 잘못한 것이며, 대부분의 분대원들은 잘 도와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유저가 잘 할줄 아는 것 같다 해서 분대장을 떠넘기는 행위도 하지말자. 분대를 생성한 직후 다른 사람에게 분대장을 넘기는 행위는 많은 서버에서 금지하고 있다. 그리고 분대장이든 분대원이든 잘 하는 유저는 알아서 한다. 항상 모든걸 분대장 1명에게 의존하는게 아니니 겁먹지 말자. 처음 분대장을 잡는 뉴비여도 분대원들에게 여러 질문을 하며 의욕을 보인다면 욕먹는 일이 없다. 한 게임당 6-7개의 그룹이 만들어지기도 하고,게임을 하다보면 분대원들이 뿔뿔히 흩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본인이 초보라면 지휘관에게 말한후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면 될것이다.또한 대부분이 기피하는 직종이라, 오히려 들어갈 분대가 생겨서 유저들이 기뻐할 것이다. 위에 적힌 대로 처음 분대장을 하더라도 의지를 보여주고, 분대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잘 한다면 충분히 1인분 값은 한것이다.
분대장 중 가장 최악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분대장, 자신의 분대를 책임지지 않는 분대장이다. 첫 유형은 단독 행동만 하는 분대장에 지쳐 분대장 외의 인원들이 모두 분대에서 나가고 다시 모여 분대를 조직하기도 한다. 자신의 분대를 책임지지 않는 경우는 게임 도중 분대장이 나가거나 그렇게 되어 분대장으로 위임된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초보라도 분대원들에
대해 최소한의 명령은 내릴수 있어야한다. [11]
1.3. 단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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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장이면서도 장갑차와 기갑을 조종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병과로 소총과 권총[2개] 그리고 칼, 연막탄, 지혈대[2개], 수리킷, 쌍원경을 장비하고 있다.
대부분 많은 서버에서 단독 장갑차 운행을 금지하기 위해서 서버 룰에따라 다르지만 최소 2인이상의 분대에서 선택을 허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갑차와 기갑을 몰면서 전투하는 플레이 방식이지만 이 역할도 분대장이므로 라디오 및 렐리 설치, 건축명령, 지휘관 지원요청도 가능하며 중요한 것은 사수나 운전수 그리고 커맨더에 있는 분대원들은 FTL지정해주는 것이 좋다. 말보다는 시각적으로 정보 전달이 더 빠르고 분대장인만큼 다른 분대장에게 들은 정보는 바로바로 본인 분대원들에게 전달해줘야한다.
본인 차량이 격파당했다해서 바로 부활 하지 말고 남은 시간 생각하고 메인베이스에서 다른 차량을 타고 전장에 가거나 원하던 차량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다. 팀원은 당신들에게 기대하는건 장갑차의 등장이지 어디서 빈약한 무장 들고나와서 보병전하는걸 기대하는게 아니다.
장갑차와 기갑은 존재자체가 공포이며 분대에서 일부는 당신만을 위해서 억지로 대전차 병과를 선택하게된다. 그러므로 배틀필드하듯이 화려한 죽음을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생존해있는게 중요하다.
랠리 설치엔 3명의 분대원이 필요하다. 즉 랠리설치엔 팀에 본인 포함 4명이 필요하기에 전차 운영분대에겐 불가능하고 APC와 보병을 동시에 활용하는 분대장이라면 어렵게나마 설치가 가능하다.
1.4.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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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본인이 운전병이 처음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초보라고말하면 대부분 운전을 시키는데, 포수의 말만 듣고 움직여도 운전병 본인의 역할은 다 한것이다. 또한 외국인 한국인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고 운전병이라면 정말 기본적인 영어로 포수들이 말해주기 때문에 그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1.5.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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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장이며, 단차장과 똑같은 무장이며[15] 특수능력은 헬기 조종. 1인 분대장을 하다보니 대부분 서버에서 1인 상태에서도 선택 허용을 하주고 있다.[16]
보급, 건설, 병력 수송, 공중 지원, 정찰, 타분대 연계이며 보급은 당연히 FOB에 자원 전달이고, 보통 라운드 초반에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위해 달려가거나, 적 후방에 FOB를 건설, 토우 FOB 등에 보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적절한 스폰 포인트가 없거나 할 시에도 타 분대와 연계해 빠르게 HAB을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헬기의 활용 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도 한다. 때로는 2인분대로 1명은 사수가 되어 보급 트럭 등을 찾아서 견제를 해줄 수도 있지만, 헬기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HAB 건설과 빠른 인원 수송, 그리고 보급이다.
가장 중요한 비행 능력은 긴급 착지 능력이다. 안그래도 시끄러운 장비인데 우아하고 천천히 하강하다간 맞아죽는다. 저공 비행 하면서도 목표지점에서 적당한 평야에 긴급착지하고 도망가는게 자신에게도, 같이 탑승한 분대에게도, 팀에게도 좋다. 헬기를 잃게 되면, 5티켓 정도로 티켓 소모 자체는 많지 않지만 헬기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단순 5티켓 이상의 손해를 본다. 실수로 영 좋지 않은곳에 착지해서 프로펠러 박살냈다면 높은 확률로 프로펠러를 수리 해도 프로펠러가 바로 갈려 나가므로, 지나가는 보급트럭이나 다른 차량에게 적절한 위치로 밀어달라고 하자.
여담으로 일반 분대장과는 다르게 수리킷이 있기 때문에 1인 로지나 1인 스카웃카 분대를 굴리려고 할 때 주로 선택되기도 한다.
초보자는 매우 어려운 직종중에 하나이다. 헬기 조종이 웬만큼 숙달 되지 않으면 되려 팀에 민폐가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게임내에서 악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에 보통 고인물들이 많이 하는 편이다.
1.6.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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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과 거의 똑같은 무장을 하고 있으며 헬기를 조종할 수 있다. 대부분 분대원들이 선택하는 병과인데 웬만해서는 파일럿이 분대장을 한다. 이유는 서로간의 정보의 공유 범위가 분대장이 더 빠르기 때문이다. 다만 타분대장이 어떤 부탁을 하는데 당신의 분대장을 통해서 무언가를 전달하려 하면 매우 불편해진다.
무장은 기본무장 소총, 권총, 칼, 연막[2개], 수리킷, 지혈대[2개]
보병자체의 전투력을 생각한다면 나약하다. 예비 탄창도 2개밖에 없어서 지속전투력도 심하게 낮다.
1.7. 의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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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의 생존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의무병은 부상당하고 무력화된 아군들을 소생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쿼드 역할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도 있을만큼 메딕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 아군 소생,공격,건설 모두 다해야하는 역할이라 메딕 본인을 한다면 매우 바쁜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
메딕의 특징은 빠른소생[19]. 과 치료인데 의식불명상태의 아군에게가서 붕대로 출혈을 멈추게하고 구급킷으로 나머지 채력을 회복 시켜주면 된다. 그리고 의료 도구를 가지고 있는데 왼쪽 클릭으로 출혈중이지 않은 팀원을 풀피까지 치료할 수 있으며 본인은 오른쪽 클릭으로 자가치료 가능하다. 질주하는 상태만 아니라면 치료가 가능하니 가만히 있지 않아도 된다.
분대당 2명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무장은 장거리 조준경과 단거리 조준경으로 나뉘며 장거리 조준경은 파편수류탄이 없다.[20] 군용 압박대는 모든 병과가 가지고 있지만 의무병은 최대 9개까지 장비가 가능하며[21] 소생후 채력도 채워주는 의료도구도 가지고 있다.
의식불명상태의 아군은 최대 300초이며 소구경, 대구경 탄환인지 폭발물인지에 따라 남는 시간이 달라진다. 의식불명상태의 아군몸에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데 줄선 부분이 남은 시간초를 뜻한다. 해당 위치가 위험하다 생각된다면 아군의 몸을 붙잡고 안전지대로 이동 할 수 있으며.[22]출혈중인 아군은 치료 불가능함으로 출혈중이라면 지혈부터 끝내야 채력을 회복 시킬수 있다. 만약 급한게 아니라면 팀원보고 내가 대신 지혈, 소생해주겠다하는게 효율적이다. 붕대가 2개 제한인 다른 병과는 본인 치료나 메딕을 소생시키는데 쓰는게 좀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부상에 따라 조준경이 흔들리거나 질주하는 스테미너 회복이 안되거나 시야가 너무 붉어지는 패널티가 있으므로 전투력을 유지하기위해서는 구급킷으로 치료까지 해주는게 좋다. 완전히 치료해 줄 필요는 없고, 붕대로 부활시키고 구급낭으로 잠깐이라도 꾹 눌러주면 스태미나가 다시 차기 시작하니, 살릴 사람은 많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부활 시키고 구급망으로 한번 만져주고 다음 환자를 향해 달려가는 식으로 전력 회복을 최적화 할 수 있다. 경기관총의 경우 거치대만 펼치면 나름 스태미너 부족 패널티가 감소함으로 제압사격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후순위로 치료해도 되기도 한다.
전투는 같이 하되 조금 뒷편에서 생존해있는게 중요한 병과다. 주요목적은 아군을 소생, 치료로 전선유지를 해주면 한몫다한거다. 개활지에서 죽었거나 장갑차의 대구경HE계열의 탄환으로 제압사격중인곳에 있는 아군은 그냥 포기하는게 좋다. 미니맵 설정에 아군 표시뿐만 아니라 병과 표시도 해주는 설정이 있는데 그걸보고 지금 우선적으로 살려야하는게 누군지 판단력이 필요하다.[23] 연막을 뿌리든 제압사격을 누군가가 해주든 적에게 노출된 개활지는 위험함으로 1티켓만 잃을꺼 2티켓 날릴수 있으니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해주면 전선유지에 더 효율적이다.[24]아군 피해가 너무 심하다면 분대장들만 살려서 뒤로 뺀뒤 새로운 랠리를 설치 하고 재집결해서 다시 공격가는게 나을수도 있다. 연막의 공통인데 아군살리겠다고 연막 뿌렸다가 주변 아군 시야방해로 전투력 감소가 생길수도 있으니 남발은 자제하는게 좋다.
V12 버전 이후 메딕은 아군 지원뿐만 아니라 전투까지 무리없이 수행하는 만능 병과가 되어서 어느 팀을 가든 환영받는 병과이다. 점수얻기도 매우 쉽기 때문에 타 병과가 자신없거나 부담된다면 메딕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적절한 아군 지원을 위해서는 뛰어난 판단력과 전투력을 요하기도 한다. 죽은 아군, 즉 적의 공격을 받은 지역의 아군을 살리려면 더 이상 위협이 있는가,없는가 파악할 수 있는 상황 판단능력을 요하며, 필요할 경우 위협을 직접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허허벌판에서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부르짖는 아군을 향해 '네 위치가 너무 위험하여 살릴 수 없으니 죽고 리스폰해라!' 하고 외칠 수 있는 강단도 필요하다. [25]
메딕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V12 이전처럼 소생된 플레이어가 일정 시간 내에 다시 공격받으면 무력화되지 않고 바로 사망한다. 소생된 플레이어는 화면이 검은색 노이즈가 끼는 상태이상에 걸리며, 우측 하단 UI에 해골 마크가 깜빡인다. 일정 시간동안 기다리거나 메딕에게 완전히 치료받으면 노이즈와 해골 마크 깜빡임이 사라지며, 무력화 이후 소생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상태이상이 끝나기 전 피격당하면 무력화되지 않고 바로 사망한다.
가끔 지휘관분대 소속이거나 분대장이 메딕이 2명있을시 각 한명씩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 그렇기에 초보자들에게는 오히려 쉬울수도 있는 직종이다. 다만 게임이 많이 빨리 늘고 싶다면 후방 지원 역할인 메딕보다 소총수 등 공격병과가 훨씬 좋을 것이다. 또한 메딕은 진영 논할것없이 매우 중요한 직종이라, 해당 분대 소속이 아니어도 같이 다녀도 괜찮은 편이나, 그렇게 되면 팀에 메딕이 없거나 1명뿐인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분대 합류가 될 조건이라면 분대 합류가 우선이다. 또한 본인이 메딕인데 소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메딕인데 소생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전투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타 분대의 메딕이나 일반 보병들이 소생하러 올것이다.
2. 직접 전투
2.1. 강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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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의 분대를 습격하는 병과. 반군, WPMC전용 병과로 분대마다 1명 선택가능하며 최소인원은 2명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마리, 나르바, 알 바스라 도심부같은 근접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에서 활약하는 병과로 개방된 전투에서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 병과다.
2.2. 돌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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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위장망과 폭발물을 갖춘 이 역할은 매복하여 적 진형을 공격하는 역할을 합니다.
민병대 전용 병과로 총류탄 장착한 FN FAL[26]아니면 M16A2[7개], 연막탄[2개], 대전차/일반 수류탄[29], 총검, 지혈대[2개], 개인용 위장망과 삽을 무장한다.
반군의 강습병처럼 보병을 기습하는데 최척화 되어있으나 반군과 달리 개인용 위장망과 기본무장이 소총이고 또한 총류탄도 장비해서 실력만 좋으면 적군의 차량도 기습공격할 수 있다. 전면전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위장망을 이용해 매복을 한 상태에서 총류탄과 대전차 수류탄을 이용해 적군을 기습공격 해야하며. 적 보병과 차량의 수와 이동방향을 자주 확인해야한다.
2.3. 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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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상군 전용병과로 모티브는 튀르키예 헌병군으로 추정
도심부같은 근접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에서 활약하는 병과로 개방된 전투에서는 그리 추천하지 않는 병과다. 그러나 지근거리에서 만난다면 어마어마한 연사력으로 4~5명은 문제없이 녹일수 있는 화력을 자랑한다.
2.4. 소총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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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장비로 무장한 이 역할은 일반적인 목적의 전투에 적합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보직으로 각자 나라에 알맞은 소총과 총검, 수류탄, 연막탄을 소지하고 있고 붕대 2개를 장비하고 있다. 분대원이 6명 이상일 경우 고배율 조준경이 달린 옵틱 소총수를 사용이 기능한다. 그리고 대인수류탄[1~2개] 연막탄[1~2개] 권총 탄창갯수[2~4개] 그리고 쌍안경의 유무는 고배율 소총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
조준경이 달린 대부분의 무기는 거리조절이 안되어 100m에 영점고정이 되며, 연사가 안되고 단발 또는 3연발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전장 상황에따라 바꾸는걸 추천한다. 정규군은 3가지 주무장 선택이있고 민병대는 4가지 반군은 5가지의 선택이 있다.
B12 업데이트로 탄약통을 장비하고 있어서 분대의 탄약지원병이 될 수도 있다. 분대장으로 플레이 하고 있다면 대전차병과 소총병을 같은 FT에 넣어서 협력을 유도하는게 좋다.
그렇다고 꼭 팀을 지원하기 위해서만 탄약가방을 꺼내지 않아도 되는데 자기옆에 깔고 계속 재보급하며 난사 및 제압사격, 수류탄과 연막탄투척, 붕대 재보급을 위해 써도 된다. 당연히 경기관총과 유탄병과 비교하면 밀리는 편이지만 상황에 따라 즉시 변한다는 장점도 생각하면 좋다.
여담으로 반군은 전사로 번역되어 있다.
2.5. 자동화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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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지원 병과의 자동화기 사수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지만 미군, 호주군을 제외하면 아이언 사이트만 지원한다. 정밀사격보다는 양각대로 자리잡고, 적들에게 탄을 퍼부어주자. 맞추지 않아도 제압 효과가 매우 좋다.
다만 아군에게 사격 방향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예광탄이 함께 장전돼 있기 때문에 위치를 허술하게 잡거나, 한곳에 너무 오래 머물면 수류탄 맞기 딱 좋다. 위치를 자주 바꾸자.
2.6. 지정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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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전용 병과로 분대지원화기인 L86A2를 장비한다. 실총이 명중률이 높아서 지정사수소총처럼 사용했다는 것을 의식한듯. L86A2의 성능은 지정사수소총 기준으로 보면 높은 장탄수에, 연사가 가능해서 OP무기인거 같지만 다른 지정사수소총과 달리 SUSAT스코프와 5.56mm을 사용해서 다른 지정사수소총 보다 약간 낮은 명중률과 낮은 화력이 흠.
2.7. 기관총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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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상군 전용 병과로 자동화기사수가 없는 대신 추가되었으며 무장은 중동연합군과 동일한 MG3 다목적 기관총을 사용한다. 연사력은 높으나 반동이 심각한 편이어서 거치를 하지 않는 이상 지속사격으로 명중을 기대하기 어려운 편이며 조준경을 장착한 중동연합군과 달리 기계식 조준기라서 명중률도 크게 떨어지는 편.
3. 화력지원
3.1. 유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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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인원 4명이상의 분대원이 있을경우 선택가능한 병종이다.
분대 화력지원담당으로 저격수나 경기관총과 다르게 공격성이 매우 강하며 적이 방어선을 구축하며 엄폐하고있을 때 가장 강력한 화력담당이다. 엄폐물에 있는 보병들과 집단으로 뭉쳐서 이동하는 분대 제압사격으로 발이 멈춰버린 분대 그리고 정찰차량과 트럭에게 굉장이 강력한 대응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엄폐물뒤로 의식불명 소행중이거나 치료중인 메딕에게 의문사를 선사하는 병과다. 올바르게 착탄해야 유효타가 나오는 만큼 넓직한 수평 평야지대(주로 활주로나 사막)와 투사체의 진행을 방하는 나무가 많은 숲 맵에서는 조금 나약한 모습이 나온다. 그러니 유탄수를 할지 말지는 앞으로 참전할 전장에 맞게 선택하는게 좋다.
특징이 신중한 사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장에서 포지션은 아군 전열의 후방, 타워나 언덕같이 착탄 지점의 분간이 편리한 고지대, 대형건물 사수중이라면 주요입구주변에서 주로 활동한다. 그래픽상 유탄의 궤적이 보일때도 있고, 유탄의 격발음도 상당히 크고 길기때문에 저격수처럼 측면에서 단독활동으로 암살플레이하기엔 좀 부적절하다.
쌍안경이 없는 만큼 세밀한 거리측정이 조금 에매하니 경험의 느낌이나, 착탄지점을보고 오차를 수정하는 노력, 혹은 FTL이 되어서 맵에 원하는 착탄위치를 설정한뒤 본인 위치와 원하는 착탄위리의 거리를 측정해서 저격을 할 수도 있다. 가늠좌는 최소 50M 최대 300M로 설정 할 수있다. 최대 300M이지만 화면 느낌상 대충 400M까지는 어떻게 조준 할 수 있다. 수직발사도 기능도 있다. 거리는 200, 300m.
영점조절에 익숙해지면 고지대를 선점한 후 박격포처럼 쓰는 것도 가능하다.
일단은 고폭유탄이라서 차량에도 큰데미지를 준다. 대형 트럭과 정찰차량은 맞는위치에따라 좀 다르지만 테크니컬은 5발 착탄하면 파괴가 가능하다. 그리고 철조망을 1방에 무력화 가능하니 적군의 요새화도 빠르게 무력화 할 수 있다.
적색, 청색 연막 유탄은 연막 수류탄과 달리 연막이 좁고 높이 형성되어 신호탄 및 위치 표시용으로 사용된다. 연막 수류탄에비해 빠르게 사라지지만 착탄하자마자 퍼진다.
유탄에 주의점이 있는데 유탄발사기에는 안전거리(10m)가 있다. 일정거리 이하에서 착탄할시 터지지 않는다. 맞아도 안아프다. 그러니 건물 침투할 때 유탄을 쏠꺼면 멀리서 먼저 쏴야한다. 조준각도가 최대 90도가 아니라서 대형 담벼락 바로 뒷편은 착탄시키기 어렵다. 이게 수류탄과 달리 조금 불편한 점이다. 그리고 유탄때문에 보급품을 엄청나게 소비하는 병종이다.
어렵고 비싸고 중요한 병과이지만 유저간엔 상당히 인기 있는 병종이다. 일단 고배율소총으로 소총전에서도 유리하고, 고폭유탄으로 저격수마냥 중요위치의 적들을 마구 사냥 할 수 있고, 6개의 연막으로 시가지 연막 살포한뒤 난투도 가능하며, 운송트럭같은 초경장갑차량을 고폭유탄으로 무력화도 가능하니 어찌보면 만능수준의 대응력을 가지고 있다. 게임 이해나 맵이해가 부족한 뉴비에게 쥐어주면 나쁘지 않은 성과가 나온다.
3.2. 자동화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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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전투의 자동화기 사수와 달리 광학조준기를 사용할 수 있다. 경기관총, 권총, 수류탄을 소지하고 있다. 병과 이름대로 탄을 흩뿌려서 제압을 걸거나 다점사로 제압지원을 주로 수행한다. 물론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고 적이 오는 길목을 노린다면 옵틱이 있고 없고를 떠나 양각대의 무서움을 보여줄 수 있을 화력을 갖췄다.
기본적으로 돌격소총보다 높은 상단반동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단발컨트롤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중거리에서 적을 만난다면 양각대를 펼쳐서 사격을하거나 양각대사용이 불가피할경우 단발로 사격하면된다. 양각대를 펼치지않고 자동으로 쏘게되면 심각한 상단반동때문에 적을 맞추기가 힘들다.
기본적으로 배율이 달려있기 때문에 화력 지원은 물론 정밀 사격에도 능한데, 대신 양각대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지고, 은엄폐물을 잘못 끼면 뿜어져 나오는 예광탄 세례에 금방 위치가 탄로나 역저격 당하기 딱 좋다. 사수가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쪽은 엄폐물을 껴야 생존 시간이 길어지며, 사방이 탁 트인 고지대에 자리잡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시가전일경우 탄창이 30발로 제한되는 소총수와는 달리 100발에서 200발이라는 대용량 탄창으로 재장전을 많이할 수 밖에 없는 소총수들을 지원해주자.
미국의 M249가 이 분야의 최강위치를 가지고 있다. 옵틱의 성능도 좋고, 연사 속도도 절륜하며 100발이라는 대용량 탄박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력지원은 물론이요 수많은 장탄수를 바탕으로 돌격, 적 HAB 제압에도 능하다.
3.3. 대전차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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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중동연합군, 비정규군은 파편탄과 대전차탄, 서방군은 1회용 대전차화기와 수류탄 2개를 지급한다. 다른 무장은 소총수와 동일하다. 유탄수보다 탄은 많이 적지만 사거리가 월등히 높고 대차량 화력이 높다.
적군 기갑을 상대로 아군 기갑과 함께 유이한 대응책인데, 아군 기갑은
대전차화기를 쏠때 최대한 엔진에 타격을 주는 것이 좋다. 엔진룸 위치는 차량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사격장에서 취약부위를 숙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전차화기 격발시 후폭풍이 상당하기 때문에 주변에 아군이 있다면 발사 전, 후폭풍을 미리 경고해줘야 한다. 후폭풍에 제대로 맞으면 팀킬이 일어날 수도 있다.
3.4. 지정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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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교전이 이루어지는 맵이 아니라면 필요성이 떨어진다. 물론 높은 배율과 쌍안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분대장과 함께 정보 취득에는 큰 힘을 발휘하며, 600M쯤 넘어가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디서 쏘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꽤나 애먹일수 있는 병과. 다만 대다수의 맵들이 그정도의 개활지가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우회로가 많고, 먼 거리에서 맞추기 힘든것은 지정 사수도 마찬가지이므로 크게 활약하는 경우는 오히려 2,300M정도의 거리에서 자리를 잘 잡는 경우. 문제는 그정도 거리에선 대부분의 병과가 화력 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스쿼드도 결국은 돌격을 해서 상대방의 HAB을 없애고, 깃발을 점령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멀찍이 떨어져서 혼자 재미보는 병과인 지정 사수는 똥싸개라는 오명을 벗기 쉽지 않을듯 하다.
위에 설명한것과 더불어 무장의 단점이 있는데, 지정사수의 무장이 7.62mm로 소총수의 돌격소총보다 탄환이 크고 데미지도 높은 이점이 있지만 몸샷은 소구경 돌격소총과 마찬가지로 풀피기준 2-3발은 맞춰야 한다. 헤드샷은 한방이나 이건 연사되는 돌격소총도 마찬가지여서 지정사수총의 TTK가 오히려 돌격소총보다 떨어지는 것도 단점이다.
3.5. 정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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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가 V5.0업데이트로 오랜만에 추가된 병과이다. 러시아 공수군 전용 병과로 AS Val로 무장하고 있다. 무장이 소음기 일체형인것과 망원경을 지급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점이 없다.
3.6. 침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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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수보직
4.1. 기관총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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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으로 오면서 기존 기관총 사수 자동화기사수로 이름이 바뀌면서 화력지원보직이 아닌 일반보직으로 내려갔고 화력지원보직에 GPMG사수가 새롭게 생겼다.
전용으로 사용하는 무기류는 다목적 기관총으로 자동화기 사수가 사용하는 경기관총보다 더 강력한 화력으로 제압과 저지력과 관통력이 뛰어나다. 단 공세적으로 사용하긴 무리가있다. 진지방어같은 방어적인 임무에선 무엇보다도 보병과 경차량에겐 위협적이다. 엄호와 탄약을 보급하는 소총수 한명 정도 있으면 더 효율적이다.
진영 관계없이 공통으로 군장을 매지 않은 병과이다.
보병 오버홀 패치이후 무기를 거치해도 미친듯이 흔들리는 에임으로 인해 그다지 선호받지못하는 병과가 되었다.[38]
4.2. 중대전차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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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Anti-Tank 줄여서 HAT킷을 들 수 있는데 미육군과 캐나다군은 칼 구스타프, 영국군은 NLAW, 러시아방위군과 비정규군은 RPG-7 PG-7R 탠덤탄두 한발, HEAT탄 한발을 장비한다.[39] HAT의 강력함은 탱크조차 뒤를 제대로 맞추면 체력이 반 가까이 빠질 정도이지만, 아쉽게도 V12 패치로 전체적인 기갑의 체력이 늘어나 더이상 트럭이나 MRAP같은 경차량 외에는 한방에 터뜨릴 수 없게 되었다. btr의 경우 상부 약점을 노리면 한발로도 완파가 가능하다.
탠덤 탄두의 경우 탄의 무게때문에 낙차가 어마어마하므로, 미리 사격장에서 연습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4.3.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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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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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업데이트로 임시 삭제된 정찰병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병과, 비정규군전용 병과로 PPSh-41로 무장하고 있고, 분대인원이 4명이상일때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대전차지뢰와 IED와 TNT 1개씩을 장비하고 있으며 대전차지뢰는 설치후 야삽으로 은닉이 가능하다. 보통 정찰병 혼자 오토바이, 테크니컬 등 차량을 몰고 다니면서 지뢰 or IED 매설 후 차량으로부터 보급, 또 매설하기를 반복하고 분대장들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런 플레이를 권하기 때문에, 정찰병들이 꾸준히 일해준다면 대부분의 주요 길목과 적진 근처에 지뢰가 도배된다. 물론 그걸 모르고 베이스에서 나오던 적 차량은 그대로 시밤쾅 확정. IED는 화력이 C4보다 강하고, C4 두개면 적군 HAB은 물론 라디오도 빠르게 제거가 가능하므로 센스가 중요한 병과. 아군과의 연계로, 차량에 IED를 붙이고 적진 한가운데나 기갑 차량으로 돌진하는 작전도 가능하다. IED나 대전차 지뢰의 폭발력이 상당히 절륜하기 때문에, IED가 뻥뻥 터지면 상당히 살벌하다.
4.5. 전투 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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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3 업데이트로 추가된 병과로 분대인원이 15명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고 팀을 기준으로 2명만 허용된다.
각자 나라에 알맞은 소총과 총검, C4 아니면 SZ-1[1개], 대전차지뢰[3개][42], 연막탄[2개] 소지하고 있고 야삽, 수리공구, 모래주머니[1개], 철조망[1개], 쌍안경 장비하고 있다. 기본적인 폭발물 설치, 차량 수리, 그리고 모든병과보다 빠른 건축과 해체속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병과다.
포지션은 정해진게 없다. 전열에서 같이 싸우며, 전열보다 약간 뒤에서 모래벽을 쌓아 반격을 저지도하고, 점령한 중요지점을 모래벽과 철조망 그리고 대전차 지뢰로 요새화를 하기도 하며, 전투중 분대장의 긴급건축명령을 수행하고, 특공대로 단독 후방 테러를 하기에 딱히 최적화된 포지션은 없다. 상황에따라 알아서 하면된다.
대전차지뢰는 총10개를 매설 할 수 있으며[46] 파괴력은 1방에 모든 탈것을 완파시킬정도는 아니지만 최소한 기동무력화를 할 수 있다. [47] 설치방법은 지뢰를 들고 클릭하면된다. 그리고 설치뒤 야삽으로 파주면 약간의 흔적을 남기고 땅속에 숨길수 있다. 제거는 C4, SZ-1처럼 야삽으로 오른쪽 클릭하면된다. [48] 속도 100까지 주행가능한 트럭과 120까지 가능한 사미르 지프가 최고속도로 주행시 지뢰 데미지가 작게 들어가거나 전혀 안들어올수 있다.[49] 그러니 개방적인 맵이라면 매설할 때 주행중 감속이 필요한 지점[50]에 설치하는게 효율적이다.
다른 병과들과 똑같은 야삽이지만 다른병과의 2배의 속도로 건축하고 해체한다. FTL을 지정해주면 FTL방어물[51] 건축능력과 야삽2배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요새화가 가능하다.
분대장급으로 상황읽기를 잘해야하며 높은 경험을 요구하는 베테랑 병과다. 소총전투보다 다른 행동이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이 넓직한 맵에서 지뢰는 겨우 10개만 설치 가능하니 현상황에서 핵심 측면구역에 설치해야하고[52] 모래벽과 철조망은 설치할 때 역으로 아군에게 불리하지 않게 설치해야하고, 남들보다 우수한 야삽을 가지고 있는만큼 분대장이 건축을 할것 같으면 옆에 알아서 달려가주고, 소총 전투하다가도 적의 HAB, 라디오, 고정무기의 위치를 확인했거나, 예상했다면 긴급하게 달려가서 c4를 설치하고 도망치거나 삽으로 파내버릴 판단력도 필요하다.[53] 물론 분대장이 일일이 요청 할 수도 있지만 역시 능동적으로 행동하는게 공병의 핵심을 살릴수 있다.
단독 후방 테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목적은 방심하고있는 적의FOB의 라디오를 날려버리고, 주요 보급로에 대전차 지뢰를 설치하며, 겸사겸사 적의 후방에서 적들이 FOB에 무엇을 설치하고있는지 보고를 하는 역할이다.[54] [55] 후방 테러에 중요한건 라디오 위치 파악이다. 라디오가 FOB의 핵심인만큼 풀숲, 물, 글리치 건축물 틈 사이에, 입막된 1층, 길막된 2층에 있다.[56] 1.0패치이후 라디오 파괴까지는 시간이 걸리는만큼 보병으로 대응 가능한 개방구역에 자주 발견되며[57], 건물 1층에 아무런 대책없이 놔두는 경우는 거의없다. 길막용 철조망이든 헤스코벽이든 조용히 처리 가능하지만 HAB으로 길막했다면 죽음을 각오하고 [58]돌진 할 수 밖에 없다. 1.0부터는 라디오는 파내고 60초간 기다려야지 제거된다.
적의 깃발이 안보이는 맵이라고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깃발 위치가 랜덤이라도 아주 랜덤이 아니라 미리 지정된 여러군데에서 몇개 랜덤이니 경험을 살려서 판단하고, FOB가 있는 위치는 각 맵마다 나름 최적화된, 혹은 핵심 위치들이 있다. 이것도 경험을 살려서 정찰뛰면 찾을수 있다.
만약 지금 당신이 분대장이라면 공병에게 무언가 요청 할지라도 행동을 너무 제한두지 않는게 좋다. 공병은 소총병이 아니다. 항상 당신옆에서 싸우는 병과가 아니다. 공병이 지뢰설치, 요새화, 수리등등 본래역할을 하는걸 분대이탈로 간주하고 욕하거나 추방하는 행위는 자제하자. 특히 빠른지뢰 설치를 위해 정찰차량을 요청 할 때가 있는데 이것도 비난하지말자. 정찰차량엔 300ammo가 있으므로 지뢰설치에 사용하고자 요청한거니까. 그리고 후방테러할 때 FTL을 요청하면 FTL을 주는게 좋다 그럼 공병이 정찰한 내용을 3개까지 맵에 표시해 줄것이다.
이 병과만큼은 뉴비가 잡기에는 조금 버겁다. 탄창 4개로 지속전투력도 낮다. 그래도 뉴비가 공병을 한다고하면 어디에 지뢰 설치할지 잘 말해주자. 지뢰 설치가 나름 공병의 핵심이다.
위에 나온 내용대로 행동해도 괜찮지만 자신의 분대장이 방어형 분대거나 HAB설치를 주로 한다면 분대장을 따라다녀도 효율적이다.
4.6.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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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업데이트로 추가된 병과로 저격소총을 장비하고 있다. 초기에는 캐나다군 전용 병과였으나 V2 업데이트로 반군에도 저격수 병과가 추가되었다. V5 업데이트 이후 러시아 공수군에도 저격수 병과가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지정사수와 별반 다를게 없지만 볼트액션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지정사수소총과 달리 높은 명중률과 화력을 가졌지만 그로 인한 패널티로 연사속도가 상당히 낮은편
반군 저격수는 캐나다군 저격수보다 장거리에서 불편하지만 모신나강은 빠른 연사력을 가져서 근중거리에서 더 범용적이다.
5. 기타
5.1.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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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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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4 패치와 함께 추가된 병과(?). 아무 무기도 없고, 투항하는 것 외엔 기능도 없고, B14 기준으로는 죽여도 아무 패널티도 없다. 초반 베이스에서 팀원끼리 장난을 할 때나 팀이 처참하게 발려서 단체로 항복하고 노는 등의 상황이 아닌 이상 고를 이유도 없는 병과이지만, 어쨌든 보인다면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하면 된다.
프로젝트 리얼리티의 인서전시 모드를 염두에 두고 추가한 병과인 것으로 보인다. PR에서는 인서전시 측에서 비무장 병과로 정찰과 보고를 하는데 정규군 측에서 비무장의 인서전시 병력을 사살하면 정규군의 티켓이 깎이기는 식이기 때문. 아직까지 Squad에는 인서전시 모드가 구현되어 있지 않으므로 포로도 별다른 용도가 없다.
[7개]
[2]
최소 1배율 도트아니면 망원조준경이 장착되어 있으며 민병대, 러시아 공수군 한정으로 언더베럴 유탄발사기가 장착되어있다.
[2개]
[1~2개]
[5]
일부팩션은 25mm 유탄 2발로 대체
[6]
일부팩션은 연막유탄으로 대체
[2개]
[8]
차량 점유 요청이 있을 시, 미리 상의된 점유가 아닐 경우 꼭 무슨 차량인지 물어보도록 하자. 아무 말 없이 차량 점유 허가를 해줬다가는 분대 인원 중 한명이 혼자 기갑 장비를 끌고 전선에 나와 있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다.
[9]
라디오 간에 제한 영역은 침범할 수 없으며 반지름 200m로 최소 400m의 거리가 필요한데, 이 제약 때문에 타 분대와의 연계가 중요하다. 특정 거점에 HAB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른 분대가 어중간한 위치에 라디오를 먼저 깔아버리거나 해서 HAB이 해당 거점에서 많이 벗어난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흔치 않게 일어나는데, 그게 다 분대 간 의사 소통이 안돼서다.
[10]
정식 출시 기준으로 20m 내에 두 명, 30m 내에 세 명 ~ 70m 내에 7명, 80m 내에 8명까지의 적군이 접근 시 HAB 스폰이 막히게 되었다.
[11]
예시로 지휘관이 ~쪽으로 이동하라 했습니다 우리는 ~지역을 차량or헬기를 이용해서 갈게요.
[2개]
[2개]
[14]
20분
[15]
소총(2), 권총(2), 칼, 연막탄, 지혈대(2), 수리킷, 쌍원경
[16]
하단에도 서술하겠지만 스쿼드에는 공격용 헬기말고 수송용 헬기 밖에 없다. 실제 인게임내에서도 물자 수송,병력 수송 뿐이기 때문에 1인으로도 가능한것
[2개]
[2개]
[19]
다른 병과와 다르게 소생시키는 속도가 빠르다. 의무병은 10초인 반면 다른 병과는 17초가 걸린다[V19업데이트]
[20]
비정규군과 영국군은 조준경에 상관없이 파편수류탄을 가지고 있다.
[21]
모든 붕대를 소진후 죽고 리스폰 했을 경우 2개밖에 안준다.
[22]
방법은 앉은자세에서 목이나 다리를 조준하고 F키를 누르면 된다.
[23]
메딕의 소생 우선순위는 메딕 본인 부상시 본인 치료 우선이고, 본인이 괜찮고 다른 메딕이 사망상태라면 다른 메딕 소생이 우선시 되며 이후에 지휘관/분대장이다. 또한 본인이 살릴수 있는 상황이라면 마이크를 통해 Don't give up! 이라고 외치자. 혹여나 가끔 소생순위가 뒤로 밀릴시 Give up 하는 유저들이 있기 때문에 크게 외치자.
[24]
아군 소생을 꼭해야하거나 소생 명령을 받았다면 주변 아군들에게 엄호해달라고 하자.
[25]
실제로 대다수의 메딕들이 살리려고 앞서가는데 그렇게해서 죽는 메딕들이 굉장히 많다. 앞서 서술했듯 전투가 이루어지는 도중이거나 또는 구하기가 어렵다면 무작정 가서 살리기보다는 어쩔수 없지만 두고 가는게 1순위이다.
[26]
FAL 탄창 6개, 총류탄 5개. M16A2 선택시 사용불가
[7개]
[2개]
[29]
대전차 수류탄은 3개 일반 수류탄은 2개. FN FAL 선택시 사용불가
[2개]
[1~2개]
[1~2개]
[2~4개]
[7개]
[10개]
[36]
각각 2개씩
[2개]
[38]
다만 MG3에 광학조준경을 사용하는 중동연합 기관총 사수는 그 특유의 성능으로 인해 인기가 많다.
[39]
비정규군들 경우에는 RPG-29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1개]
[3개]
[42]
캐나다군과 영국군은 V4.4 업데이트 이후 지뢰를 못쓰도록 너프당했다.
[2개]
[1개]
[1개]
[46]
얼액때는 3개까지였고 4개부터는 이전에 매설한 지뢰3개에서 1개씩 사라지면서 설치 가능했지만, 1.0부터는 지뢰 11개부터 이전꺼가 사라지지않고 10개 초과라면서 설치 자체가 안된다. 즉 무의미한 지뢰는 직접 제거해줘야 다시 설치가 가능하다.
[47]
지뢰 피해는 차량 주행속도에 영향을 받지만 60이하로 움직인다면 오토바이 테크니컬 mrap 스카웃은 1방에 완파이고, 스트라이커같은 장갑차는 절반이상의 hull 데미지와 엔진과 바퀴에 문제가 발생, 탱크는 hull 데미지와 체인이 빠진다. 100이상의 속도로 달리는중인 로지나 스카웃은 낮은데미지로 살아남는다.
[48]
매설해도 신관 판때기가 살포시 보인다. 매설중이면 이게 최대한 작게 보일 곳에 하고, 역으로 땅바닥에 어두운 빨강의 무언가가 보인다면 확인해보자
[49]
러시아 사막 활주로 맵 북동쪽 HQ의 남쪽 2개 다리에 지뢰가 자주 매설되는데 최고속 120 중동연합 사미르지프로 지뢰를 무피해로 무력화가 가능하다.
[50]
예를들어 핸들 꺾어야하는 코너에
[51]
무기고나 고정무기는 안되고 엄폐물만가능
[52]
최전선에 설치하면 얼마나 좋겠다만 적군의 전열앞에서 대놓고 설치하다간 맞아뒤질꺼고, 안맞아 뒤져도 날 본 적군이 지들의 맵에다가 지뢰위치를 표시 해줄꺼고, 가장 무서운건 정면보다 측면에서 갑자기 달려와서 옆통수를 쌔게 후려치는 스트라이커들이다. 정면에서 달려오는 놈은 HAT과 LAT가 알아서 대응해주니까
[53]
자살테러수준이니 비현실적이지만 효과는 극대하다. 고정무기파괴는 당연히 엄청난 피해고, 최소한 무기고를 c4로 날렸다치자 갑자기 무기고가 증발해버리면 그 지점의 HAT과 LAT의 대전차 능력이 급감하고 붕대는 0~1개밖에 없는 빈약한 병사가 된다.
[54]
보고는 고정무기들, HAB과 라디오 위치, 차량 정비소와 거기에 정차해있는 적군 장갑차.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아군이 주의하거나, 기갑으로 급습하거나, 지휘관의 CAS로 파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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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기지라면 바격포 사수가 바로 리스폰도 못하도록 퓨즈30초 C4를 설치후 터지기 직전에 박격포사수를 사살하면 된다. 근처에 랠리가 있지 않는한 아주 멀리서 달려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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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라디오가 있을경우 당황하지 말고 상황을 파악하고 모래주머니를 활용해 발판이나 점프대를 만들어 창문이나 옥상으로 우회가 가능 할 수도 있으니 잘살펴보자. 물론 보통은 막혔다. 역시 HAB overrun표시 안뜨고 하는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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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mm AP이상의 무기부터는 라디오가 데미지를 입음으로 헬기로 긴급착륙한게 아닌이상 너무 심하게 개방적인곳에 배치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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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에 빨간색으로 overrun 표시가 뜰것이다. 아주 후방이 아닌이상 적은 당연히 곧 올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