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존네[1]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사키 작곡.
XG 시리즈에 와서 교체된 HD 타입의 BGA. 제작은 그동안 아사키의 곡에서 다수의 전용 BGA를 담당해 왔던 tQy[2]가 담당했다.
1.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colcolor=#333> GuitarFreaks V6 & DrumMania V6 BURNING!!!! Extra Rush | |
<colbgcolor=orange> EXTRA 1 | Rock to Infinity |
EXTRA 2 | OVER THE LIMIT! |
EXTRA 3 / ENCORE 1 | 風神雲龍伝 |
EXTRA 4 / ENCORE 2 | Driven Shooter |
EXTRA 5 / ENCORE 3 | Walnuts |
EXTRA 6 / ENCORE 4 | Chronos |
EXTRA 7 / ENCORE 5 | 恐怖の右脳改革 |
ENCORE 6 | Jungle |
PREMIUM ENCORE | Sonne |
BLAZING | Sky |
GF DM V7 & GF DM XG Extra Rush | ||
GF DM V7 | GF DM XG | 대상 곡 |
<colcolor=#333><colbgcolor=orange> EXTRA 1 | Sonne | |
EXTRA 2 | 三毛猫JIVE&ジャイブ | |
EXTRA 3 / ENCORE 1 | KAISER PHOENIX | |
EXTRA 4 / ENCORE 2 | Shake and Shout!! | |
EXTRA 5 / ENCORE 3 | Limitless Possibility | |
EXTRA 6 / ENCORE 4 | Excavation Damage | |
EXTRA 7 / ENCORE 5 | photon | |
ENCORE 6 | EXTRA 8 / ENCORE 6 | CALAMITY PHOENIX |
PREMIUM ENCORE | <colcolor=#eee> ENCORE 7 | MODEL DD9 |
해당 없음 | CLIMAX | Einherjar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156 |
기타 표준 | 61 | 82 | 99 | |
기타 오픈픽 | 65 | 84 | 99 | ||
기타 베이스 | 60 | 78 | 98 | ||
드럼매니아 | 62 | 84 | 99 | ||
최초 수록 버전 | V6 BURNING!!!!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MASTER |
156 |
기타 표준 | 6.70 | 8.60 | 9.30 | 9.80 |
기타 베이스 | 7.60 | 8.60 | 9.10 | 9.65 | |
드럼매니아 | 6.85 | 8.20 | 8.95 | 9.91 | |
최초 수록 버전 | V6 BURNING!!!! |
V6의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 2009년 9월 25일 Extra level 12에서 프리미엄 앙코르 스테이지에 등장. 이후 V6 종료 시 까지 해금 조건이 완화되어가며 프리미엄 앙코르에 남았다. 또한 풍신운룡전과 함께 V6의 BGA 영상이 있었던 곡이며 배틀 모드에서 배틀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었다.
XG/V7에서는 三毛猫JIVE&ジャイブ라는 신곡과 함께 첫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등장. Rock to Infinity는 따로 플레이를 해줘야 했지만 이 곡은 특이하게 이미 일반곡으로 풀려 있었으며, 엑스트라 러쉬 시절에는 붉은색(엑스트라 해당곡)으로 바뀌게 변경이 되었다. 그리고 전작과 동일한 수순으로 엑스트라 러쉬 레벨 3에 가장 먼저 통상곡으로 강등되었다.
1.1.1. 난이도
기타드럼 클래식 드럼 익스트림
GITADORA 드럼 마스터, 익스트림, 어드밴스, 베이직
GITADORA 기타 표준, 베이스, 드럼 마스터
귤의 노래를 시작으로 클래식 드럼매니아에서 투베이스 난타곡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기체에 페달이 한쪽만 달렸으니 당연히 8분 베이스로 순화해서 싣는것이 주류였다. 그런데 이 곡은 투베이스의 이빨이 빠진 형태라는 이유로 더블 베이스를 고스란히 노트로 옮겨버렸다.[3]
그나마 드럼매니아 XG에서는 페달이 2개로 늘어나서 그나마 제대로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그 때문인지 여타 보스곡들이 9.85의 마스터 패턴을 달고 나온 것에 비해 9.60으로 낮게 책정되었다가 현재는 이곡도 9.90렙대의 고난이도 책정을 받았다. 투베이스 난타긴 한데 이빨빠진 엇박자 투베이스 난타라서 그렇다.
물론 이 모든 것을 경험해보기 위해서는 이 곡을 일단 꺼내고 봐야 하는데, V6의 마지막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나오는 Chronos와 공포의 우뇌개혁이 둘 다 고난이도의 곡이라서 이 곡을 꺼내는 것부터가 고역이다. 그래도 V5에서 Rock to Infinity를 꺼내는 것에 비하면 양반이라고들 하지만…
첫 공개 당시 더블 베이스의 인식 문제 등으로 인해 당분간 풀콤보가 힘들어 보였던 곡이지만, 결국 열도의 M모 유저에 의해 풀콤보가 정복 당했다. 그리고 당시 스킬포인트 관리 사이트에 올라온 코멘트가 걸작이다. 콘마이야. 나를 넘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
기타프릭스에서도 기타/베이스/오픈픽의 EX 난이도가 99/98/99로 보스급이다. 하지만 기타와 오픈픽의 경우 어려운 부분은 최후 10초 정도에 몰려 있고 나머지는 90대 초반 정도 수준의 패턴이 나오는 형태라, 같은 시리즈의 Jungle이나 Driven Shooter보다는 쉽다는 의견이 많다.
XG 이후로는 레벨에 맞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데 오르타에 강한 유저라면 특별히 튀는 구간이 없기 때문에 클리어나 스킬 면에서 비슷한 레벨대의 곡들 중 조금 더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1.1.2. 코멘트
보스곡입니다.
또 보스곡 담당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종류의 곡은, 무심코 까다로워지기 십상입니다만,
이번은 비교적 울적한 느낌으로 해 보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또 보스곡 담당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종류의 곡은, 무심코 까다로워지기 십상입니다만,
이번은 비교적 울적한 느낌으로 해 보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2. 리플렉 비트 시리즈
아사키의 세계 | |
あかちゃん(아기) | 地の記 獄編 |
ねこちゃん(고양이) | 蛹 |
おねぇちゃん(누나) | ツミナガラ...と彼女は謂ふ |
おてんとうむし(무당벌레) | Sonne |
あさき(아사키) | 十界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156 | BASIC | MEDIUM | HARD | White Hard | ||
7 | 10 | 15 | 15 | |||
SKILL RATE | 27 | 44 | 82 | 86 | ||
오브젝트 | 267 | 386 | 785 | 1028 | ||
MAX COMBO | 350 | 501 | 960 | 1205 | ||
JUST REFLEC | 9 | 14 | 22 | 30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 | |||||
BASIC : 오브젝트 34 증가 (리플레시아) MEDIUM : 오브젝트 29 증가 (리플레시아) HARD : 난이도 1 증가 (볼짜) White Hard : 보면 추가 (리플레시아) |
HARD EXC+AJR 영상
아사키의 세계 WORLD 5에서 해금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진행 구간이 1 - 2(아기) - 3(고양이) - 5(무당벌레) - 4(누나) - 6 순이라는 점. 때문에 정확한 정보가 퍼지기 전까지엔 10+ 난이도 해금이 뒤에 몰려있는 줄로 아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수록 후 6년만에 파스텔 원더 퀘스트의 특별 이벤트인 아사키의 세계로 인해 이식되었고 몇 안되는 아사키의 인스트루멘탈 곡의 이식인지라 수많은 리듬게이머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식 후 패턴에 대한 평은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 드럼매니아에서 베이스 연타가 나왔던 부분[4]은 12비트 3TOP 6연타 그리고 16비트 5연타[5]로 박은 것과 후반부[6]에 탐돌리기를 전부 다 오브젝트로 박아버려서 막강한 후살곡이 된 것.
탐돌리기 구간은 한 쪽에 몰려나오는 버티컬과 3TOP이 8비트로 정박을 이루고 그 사이사이에 일반 오브젝트가 끼는 식으로 16비트를 구성한다. 즉 한 손으로는 버티컬과 3TOP을 처리하고 나머지 손으로는 그 넓직한 구간에 어디에 떨어질지 모르는 일반 오브젝트를 전부 처리해야 한다. 이 구간이 오브젝트 비중이 워낙 많은 탓에 스코어링을 위해서라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여러가지로 특이한 패턴이 많기 때문에 꽤 재미있는 곡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 곡이다. 특히 GFDM의 본 곡에 대한 경험이 없는 유저일수록 후반 탑관광 부분에서 급격히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일단 후반 탑부분에서 탑과 버티컬 노트 간의 박자는 대체로 정박 교대라는 걸 그나마 위안으로 삼자.
이 축연타의 막강함을 공식에서도 인정받았는지 이후 리플렉 비트 VOLZZA에서 소위 10++격 보면이 올라가는 레벨 12에 선정되었다.
여담으로 볼짜2 당시 이 곡의 하드 스킬 레이트는 76으로, 실제 난이도에 비해 많이 짜다. 같은 스킬 레이트 난이도 악곡으로 Blue Spring Express와 SERVI가 있으니... 게다가 双璧のVANESSA(77)와 For UltraPlayers 스페셜(81)보다도 스킬 레벨이 낮다.
리플레시아에서는 스킬 레이트가 82로, 여전히 짠 편. 같은 스킬레이트 악곡으로 Valanga, 御千手メディテーション, For UltraPlayers 하드 등이 있다.
White Hard FC+AJR 영상
2018년 1월 4일, 토벌퀘스트를 통해 화이트하드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하드의 박자를 어느정도 유지하되 살을 붙인 패턴이지만 후반부 축연타는 똑같이 날아온다.
2. 람슈타인 제3집 Mutter 수록곡
2.1. 가사
Eins, zwei, drei, vier, fünf, sechs, sieben, acht, neun, aus Alle warten auf das Licht fürchtet euch, fürchtet euch nicht die Sonne scheint mir aus den Augen sie wird heut Nacht nicht untergehen und die Welt zählt laut bis zehn Eins Hier kommt die Sonne Zwei Hier kommt die Sonne Drei Sie ist der hellste Stern von allen Vier Hier kommt die Sonne Die Sonne scheint mir aus den Händen kann verbrennen, kann euch blenden wenn sie aus den Fäusten bricht legt sich heiß auf das Gesicht sie wird heut Nacht nicht untergehen und die Welt zählt laut bis zehn Eins Hier kommt die Sonne Zwei Hier kommt die Sonne Drei Sie ist der hellste Stern von allen Vier Hier kommt die Sonne Fünf Hier kommt die Sonne Sechs Hier kommt die Sonne Sieben Sie ist der hellste Stern von allen Acht, neun Hier kommt die Sonne Die Sonne scheint mir aus den Händen kann verbrennen, kann dich blenden wenn sie aus den Fäusten bricht legt sich heiß auf dein Gesicht legt sich schmerzend auf die Brust das Gleichgewicht wird zum Verlust lässt dich hart zu Boden gehen und die Welt zählt laut bis zehn Eins Hier kommt die Sonne Zwei Hier kommt die Sonne Drei Sie ist der hellste Stern von allen Vier Und wird nie vom Himmel fallen Fünf Hier kommt die Sonne Sechs Hier kommt die Sonne Sieben Sie ist der hellste Stern von allen Acht, neun Hier kommt die Sonne |
[1]
독일어로 '태양'이라는 뜻이며, 실제 발음은 한글로 쓰면 '저네'에 가깝다.
[2]
기타도라 시리즈 초창기부터 참여했던 디자이너 중 하나로, 대표작으로는
귀언집,
four-leaf,
Timepiece phase II 등이 있다. 사족이지만 그가 담당한 BGA중 여럿은 GITADORA 시리즈에 넘어오면서도 잘리지 않았다(정확히는 HD 화질과 화면비로 리마스터링을 거쳐 수록). 아마도 소스가 남아있었기에 리마스터링을 거친 후 수록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3]
아사키가 자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곡에 대해서 한 얘기가 가관인데, "엄지 발가락과 가운데 발가락을 교차로 베이스를 밟으면 될 뿐이라는" 라는 멘트를 남겼다고 한다(…).
[4]
위 GFDM 영상의 4분 19초구간과 4분 57초 구간.
[5]
생각보다 느리기 때문에 적절한 속도로 치는 것이 중요하다.
[6]
위 영상의 1분 33초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