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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dorica의 스토리 중 메인 스토리를 다룬다.본 문서의 내용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각 시즌별 스토리가 하위 문서로 분리되었다. 여기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서술한다.
2. 프롤로그
2.1. Chapter 0. 서막[1]
- 주요 배경 : 청공초원, 태양왕도
- 첫 등장 캐릭터 : 프렐리카 루시온, 샤를 세리스, 딜런 레온, 안젤리아 카를로스 SP, 하이드 아우스트
태양왕국 외곽에서 마물들의 행태를 감시하는 프렐리카가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2] 마물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기에 프렐리카의 부대는 룬 아카데미에서 예측한 대로 마물들이 열극의 흡수기 덕분에 아틀라스로 돌아갔다고 생각해 별 다른 이상이 없다고 여기고 딜런의 명령을 대기하려 했는데, 순간 프렐리카는 룬 아카데미의 예측과 달리 엄청난 수의 마물들이 마을로 날아들기 시작하는 걸 목격한다. 룬 아카데미에게 책임은 나중에 묻기로 하고 프렐리카 부대는 즉각 마물 소탕을 시작하지만, 수적 열세에 몰려 주둔지로 돌아가 지원을 불러오기로 하고 후퇴한다.
급히 마을에 도착한 셋은 마물들의 출몰로 아비규환이 된 상황에서 병사들을 습격하던 마물들의 우두머리급 크리스탈 샤드를 쓰러뜨리고, 딜런은 병사들에게 마을 사람들의 대피를, 샤를은 프렐리카를 비롯한 룬 아카데미 교사들에게 태양왕국군의 엄호를 지시하며 전투에 열중한다. 이때 프렐리카는 대피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보라빛 머리의 한 소년을 발견하는데, 때마침 프렐리카의 근처로 온 샤를은 소년을 보고 열극병에 걸렸음을 눈치채지만, 더 상황을 살필 여유도 없이 마물들이 몰려오면서 소년을 보호하며 마물들을 소탕하기 시작한다. 한편 소년은 눈의 고통과 동시에 폐허가 된 전장에서 죽어가는 한 병사가 한 여자를 '공주'라고 부르면서 왜 그런 짓을 했던 거냐고 질책하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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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편
Sdorica의 메인 스토리 | ||
Sunset (1부) | Mirage (2부) | Eclipse (3부) |
Aurora (4부) |
[1]
2019년 10월 16일 자로 변경되었으며, 1기 챕터 9-2에도 실려있다. 훗날 이 스토리는
오로라 편에서 흡사하게 재현되었다.
[2]
이 때 모습이 R 버전이고 샤를에게 학생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아 튜토리얼의 시간대는 과거로 추정된다.
[3]
이때 모습은 SSR 스킬북 흑의 방패 버전이다.
[4]
여기서부터 게임 전투 내에서의 조작법을 설명한다.
[5]
이 때 팡이 전에 만났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한 것과 플레이어블 3인방이 모두 쓰알로 공명각성한 상태로 보면 시간대는 미래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