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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king Away | → | SUPERPOWER | →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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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주제곡 SUPER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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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24년 7월 24일 |
| 가수 | 발로란트, KISS OF LIFE, Mark Tuan |
| 프로듀서 | Kill Dave[1] |
| 기획사 | 라이엇 게임즈 |
| 유통사 | 라이엇 게임즈 |
| 곡 수 | 1곡 |
| 재생 시간 | 3:02 |
| 타이틀곡 | SUPERPOWER |
[clearfix]
1. 개요
2024년 7월 24일에 발매된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의 주제곡. KISS OF LIFE의 나띠와 쥴리, GOT7의 마크가 가수로 참여한다.2. 음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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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POWER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주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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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록곡
||<-5><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table bordercolor=#c5b174><bgcolor=#343661><color=#fff>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주제곡 〈SUPERPOWER〉 ||
| 2024. 07. 24. (수) 발매 |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01 |
SUPERPOWER TITLE |
David Dahlquist | Kill Dave, Cal Scruby, Dabin, Dalton Diehl, Gianni Taylor, Joshua Landry | David Dahlquist |
3.1. SUPER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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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POWER 01 3' 03" TITLE |
3.1.1.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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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POWER Official 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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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응
직전년도 챔피언스 주제곡인 Ticking Away을 포함한 역대 챔피언스 주제곡들과 비교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데, 아무래도 이전년도 챔피언스 주제곡들의 퀄리티가 넘사라서 그런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이번 챔피언스 스킨이 팬텀으로 기정사실화가 되고 나서 서양 유저들은 팬텀 스킨이 나올때 마다 노래가 안좋다며[2] 라이엇이 밴달을 밀어준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을 정도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평가가 좋지 않다. 그렇기에 라이엇 게임은 한국가수와 안어울리는 듯하다는 반응이 많이 나온다.
사실 기존의 챔피언스 노래였던 Die For You와 Ticking Away가 너무 압도적이었기에 그 기대에 못 미치는 것도 크게 작용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또한 뉴진스의 GODS가 STAR WALKIN’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것과 비슷한 경우다. KISS OF LIFE와 GOT7의 마크는 현재 국내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수보다는 작곡/작사의 문제라고 평가받는다. 또한 aespa가 콜라보한다는 루머로 인한 기대치가 높아진 것도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3] 전체적으로 곡 자체는 좋으나 발로란트 챔피언스 분위기에는 맞지 않다는 반응들이 많은 편이다.
이후 HOOK(댄스 크루)과의 협업으로 기존 음악에 댄스를 더하게 되었다. 또한 계속 듣다보니 괜찮다는 평도 나올정도.
4.1. CN지역 편향 의혹
공개 직후, 국내에선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CN지역 편애로 의심되는 요소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다. 첫번째, ZmjjKK의 상징적인 장면인 첫번째 장면은 인정하나, 2023 챔피언스 이후로 마스터스 마드리드-마스터스 상하이동안 아무 힘도 못보여준 CN지역의 비중이 2023 챔피언스부터 모든 국제전 결승에 나가 1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PACIFIC 지역보다 높다는 것, 두번째, 한국에서 열리는 챔피언스임에도 불구하고 한국팀인 DRX의 비중이 고작 ATA KAPTAN의 클러치와 Demon1의 에이스 희생양으로 나온다는 것, 세번째, 시작할 때의 마스터스 마드리드 우승컵을 쥐어든 텐즈와는 달리 직전 대회 우승팀인 Gen.G는 아예 비춰주지 않았다는 것, 마지막으로 작년부터 퍼시픽 지역의 1황을 담당하며 국제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준 Paper Rex가 거의 한번 등장했다는것. 물론 롤드컵 뮤비와 마찬가지로, 챔피언스 뮤비도 한참전에 만들었겠지만 PRX와 DRX의 분량이 EDG, BLG보다 낮다는것은 라이엇이 VCT를 운영하며 보여주고 있는 CN지역 몰아주기[4]의 일환이라고 의심받고 있다.그러나, 챔피언스를 기어코 CN 지역의 EDG가 우승하고 동시에 파이널 MVP가 시작할때 나왔던 ZmjjKK이 거머쥐면서 라이엇이 미래를 본것이냐 하는 농담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중국지역의 잠재력을 높게 생각한것일수도.[5] 물론 이번 챔피언스에서 나왔던 한국지역 혹은 퍼시픽 지역에 대한 패싱은 응당 라이엇이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다. 다만 CN지역의 잠재력이 확인되기도 하였고, 선수와 직전 시즌의 스토리에 대한 뮤직비디오를 이번에 처음 만들다 보니 생긴 실수일수도 있다.
5. 여담
- 역대 발로란트 챔피언스 주제곡들 중 최초로 가사에 영어가 아닌 언어가 사용되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처럼 대회가 역대급으로 치뤄져 다시 한번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노래 가사가 사실 좋은것 아니냐가 아닌, 역대급 챔피언스를 상징하는 노래가 된것.
[1]
aespa의 <자각몽>, <ænergy> 등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권 가수의 작곡에 참여했다.
[2]
2022 챔피언스 주제가인 Fire Again도 직전년도 주제가 Die For You에 한참 못미치는 퀄리티로 평가가 좋지 않았다.
[3]
이에 대해서는
aespa가 했어도 작사/작곡 문제가 크기 때문에 똑같았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4]
CN지역에 마스터스 S1 2장, S2 3장, 챔피언스 4장을 주었다. 다만 두 번의 마스터스동안 광탈한 CN지역이라 라이엇의 CN지역 편애가 마스터스 상하이 이후로 논란이 되고있다. 단 챔피언스 4장은 작년 챔피언스에서 2팀이나 브래킷에 올린 성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걸 감안해야 할 것이다.
[5]
이러나 저러나 중국은 여전히 라이엇의 제1고객이다. 한국은 LOL과 발로란트를 모두 잘하지만 인구수가 너무 낮고, 북미와 EMEA 지역은 LOL을 대신할 DOTA, 발로란트를 대신할 CS 2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라이엇 게임을 대체할 게임은 LOL을 모방했다는 평가를 받는 왕자영요와 모바일 레전드밖에 없고 그마저도 인구수가 넘사로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