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12:36:17

S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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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팩터
SJR
SNIP
피인용수

1. 개요2. 기타


SCImago Journal Rank

1. 개요

학술지의 명성에 따른 차등적 인용지수. 스페인 "과학적 연구를 위한 상급위원회"(Consejo Superior de Investigaciones Cientificas)의 Felix de Moya 교수가 개발하였다. 이 계량 지표의 기초적 전제는 "모든 인용을 동등하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저널에서의 인용과 명성이 낮은 저널에서의 인용 사이에는 차등을 두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구글의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평균값이 1로 정해져 있어서 1 이상인 값은 평균 이상의 저널, 1 이하인 값은 평균 이하의 저널로 판정할 수 있다. Elsevier 출판사의 SCOPUS에서도 IPP나 임팩트 팩터, SNIP 등과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저널 별로 각각의 계량 지표들을 비교할 수도 있다.

2. 기타

  • 불행히도 사서나 유학파 석박사가 아닌 이상 국내에서는 임팩트 팩터의 임팩트(…)에 밀려서 영 좋지 않은 상황이다. 그냥 이런 게 있다고는 한다는 정도쯤은 알지만...
  • SJR은 특정 분야가 아닌 이공계 전체적으로 명성을 따져서, 자연과학계의 저널은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공학과 응용과학에 연관성이 깊은 자연 과학 저널일 경우 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고 순수 자연 과학 분야의 저널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는다. 예시를 들자면, Nuclear Physics B라는 저널은 1970-90년대까지 유럽의 입자이론물리학계에서 과학상을 받은 수준 높은 논문들이 많이 게재된 저널중 하나였고, 현재도 수준 높은 논문들이 유럽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게재되지만[1], SJR 기준으로는 1이하의 평가를 받는다.

[1] 물론 유럽의 학술계도 냉전이 종식되었던, 1990년대 후반-2000년대에 팍스 아메리카나라는 시대상에 영향을 꽤 받았다. 유럽의 이론물리학자들도 이시기부터 PR 계열 저널로 많이 투고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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