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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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바이오그래피

3. 특징

4. 멤버

4.1. Mao

• マオ (Vo.) - 1977년 10월 23일생. 173cm, 54kg, 후쿠오카 출신
  

4.2. Shinji

• shinji (Gu.) - 1979년 2월 8일생, 178cm, 57kg, 사이타마 현 출신

4.3. Aki

• 明希 (Ba.) - 1981년 2월 3일생, 175cm, 55kg, 도쿄 출신

4.4. Yuuya

• ゆうや (Dr.) - 1982년 12월 9일생, 180cm, 60kg, 치바 현 출신

5. 디스코그래피

5.1. 싱글

5.2. 정규앨범

6. 여담

• 흑집사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인 드로셀 카인즈는 마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44]

• 4월 10일이 고로아와세로 시도로 발음되므로 시도의 날이라고들 하지만 마오에 의하면 10월 4일이 시도의 날이라고 한다.[45]

[1] 밴드 초기부터 고수해온 영어 표기이기에 그대로 읽으면 '시드'가 되나, 일본에서는 일본어의 한계로 'シド'라고 쓰고 '시도'라고 읽는다. [2] SHULA 마오와 유우야의 전 밴드이다. [3] 그래서 Danger Crue Record와 계약하기 전까지를 상복시대(喪服時代)라 한다. [4] 언론에서 발표한 관객 숫자와 실제 공연 후기에 언급되는 관객 숫자를 보면 전혀 다른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 관객 동원에 실패하니까 쪽 팔려서 언론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꽤 알려진 밴드 중 하나가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으나 당사자들이나 팬 사이에서는 아무 말이 없는 상태이다. 지금은 추억의 밴드로 알려진 밴드 역시 공연장 선정 당시부터 무리수라는 말이 많았는데 역시나 실제 공연 시 동원한 관객 수는 시망 수준. 그나마도 공짜표를 남발해서 끌어들인 거다. 그러나 언론 발표는 터무니 없는 뻥튀기로 현지에서도 비웃음을 샀다. 그에 비하면 시도는 언론에 나온 관객수와 공연 후기를 보면 비슷하게 나온 편. [5] Sidnad vol.7은 통상반이 48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발매 예정이다. 안 하던 짓을 해서 의외라는 반응. 싸도 문제 비싸도 문제 처음부터 잘할 것이지. [6] 좋게 말해서 일탈적이지 알고 보면 스토커 이야기이다.가사의 화자가 하는 스토커 행각이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이 이렇게 썼을까 라는 의혹이 나올만큼 자세하다. 이 시리즈의 연장선이 ﾌﾟﾛﾎﾟｰｽﾞ. 가사를 찾아보면 스토커질의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범죄가 따로 없다. 이 수준이면 마오의 망상 세계가 궁금해진다. [7] 실제 성격은 좋은 선배, 오빠 스타일이다. 편의점 알바를 하던 시절 여고생 고민 상담도 해준 이력의 소유자다. 지금은 밴드 활동하면서 친한 후배들과 잘 놀러다니는 거 보면 그 성격은 여전한 듯 [8] 사실 팬들을 제일 잘 챙기는 건 마오다. 조련자라고 욕을 먹어도 멤버들 중에서 팬들의 반응에 제일 민감하고 리액션도 제일 잘해준다. 마오 뿐만 아니라 아키도 팬들에게 리액션이 좋다고 한다. 악수회나 라이브 후기에서 보면 상냥한 아키사마 라고 하니 아키 팬들은 꾸준히 두들겨보자. [9] 여성 화자 입장에서 쓰는 가사가 압권인데 여성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심리 묘사가 세밀하다. [10] 시도는 悲しい悲劇를 불렀다. 여기서 시도가 초점으로 한 건 얼마나 원곡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릴 수 있는가가 관건이었다. 세세한 부분까지 잡아낸 것에 키요하루도 놀랐다고 말했다. [11] 블로그에 올라오는 의상 중에 은근 명품이 많은 것을 보면 명품 욕심이 없지는 않은 듯. 차고 다니는 시계라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는데 제니스 제품이다. 제니스는 시계 브랜드 서열로 보면 IWC랑 비슷한 레벨쯤 된다. 물론 이런 시계의 서열이라는게 의미가 없기는 하지만 롤렉스 윗급이라고 평가를 받기도 한다. 현재 제니스의 대표적 유명모델 흔히 삐에로라고 불리는 모델은 한국에서 천만원정도 한다(한국이 조금 비싸긴하다) IWC의 유명모델 포르투기저 역시 천만원이상의 고가 모델.(IWC는 국제적으로 그정도 가격이다). [12] 야마구치 마사키라고 읽는 사람도 있다.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다. 마오 본인은 실명과 나이에 대한 질문에 "비주얼계라서" 라는 멘트로 대답을 안 하고 있다. [13] 원래 라이브가 엉망이면 응당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실제 공연 후기나 DVD를 보면 어느 정도 라이브 내공이 있는 보컬에 속한다. 그래서 팬들이 더더욱 속 터질 수밖에. [14] 스넥류를 잘 먹는다. 가끔 블로그에 먹으면서도 고민된다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린다. [15] 운동은 전혀 안 하고 굶는 걸로만 몸무게를 줄이는 바람에 노화가 더 진행되어 보인다는 팬들의 원성도 있다. 최근에 투어에서 체력적으로 달리는 걸 느끼고 운동을 한다고 블로그에 밝혔다. [16] 포토샵의 힘을 감안해도 무섭도록 잘 어울린다. 그게 더 무섭잖아 [17] 아키도 마오처럼 달인 레벨은 아니여도 잘 나오는 사진을 올리는데 이 둘에 비하면 신지와 유우야는 시망. 본판보다도 더 못 나온 사진을 올려서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총공깽. [18] 편하게 씻어 보겠다고 마오는 여자 유우야는 남자로 하고선 모텔로 들어간 적도 있었다. [19] http://ameblo.jp/maofish/entry-11978132179.html?timestamp=1421453832|당시 올린 글. 시도의 팬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20] 럭셔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비싸다. [21] 악세사리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가격대가 비싸다. [22] 회원가입해야 볼 수 있다. [23]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다. [24] 트위터에서 호테이의 결혼 기념일도 축하해줬다. 호테이가 멘션 하나 날리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마오의 키요하루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신지도 대단하다.이럴 때는 둘이 사이 좋은 소녀팬이다. [25] 엄밀히 말하면 주사 바늘이 무섭기 보다는 자기 몸 안에 뭐가 들어오는 거 자체가 싫다고 한다. [26] 심지어 핸드폰으로 통화를 해도 길게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얼마나 말하는 걸 싫어하는지 드라마도 안 보고 TV도 풍경이 나오는 다큐멘터리만 본다고 하니 말 다 했다. [27] '신지가 사는 건 다 비싼 것 같아' 라고 말하는 스텝의 증언 [28] 현재 한국에서 2억이 넘는 가격에 팔리는 차다! [29] 은근 남자팬을 편애하는 경향이 보인다. 남자 팬이랑 사진까지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대인배적 기질이...평소에 그 꼴을 하고 다니는데 누가 알아 보겠냐고 [30] 이런 기호 덕분에 애꿏은 마오만 같이 밥 먹으러 갔다가 고생하기도 한다. [31] 신지가 추천하는 라멘집을 마오가 가고 마오가 추천하는 라멘집을 신지가 가는 식으로 이런 쪽으로도 서로 잘 다닌다. [32] 심지어 학창 시절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국어다. [33] 이름:긴/종:싱가푸라 [34] 이름:네루/종: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35] 하이도의 피어싱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거슨 좋은 후배다. [36] 블로그의 업데이트가 뜸할 때는 팬들이 다른 밴드맨 블로그를 뒤져서 아키의 근황을 알아내야 한다. 심지어 아키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 [37] 모르는 사람에게 김치를 던진 적이 있다고 한다. [38]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39] 팬들의 말에 의하면 사람 자체가 순하다는 게 중론. [40] 유야하고 싸울 정도면 그 사람은 성질이 막장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 실제 유야한테 싸움을 걸었던 모 밴드 멤버의 경우 이미 그쪽 업계에선 성격은 말도 말라는 소리가 있다. [41] 그래서 Perfume 공연을 갔을지도? Perfume의 카시유카도 시도 공연에 몇 번 온 적이 있다고 한다. 단순 공연 관람일뿐 두 사람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 아니다. [42] 빡빡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누적된 피로 때문에 쓰러진 듯 하다. 보통 체력도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축구로 체력이 다져진 유야가 쓰러진 것을 보면 일정이 얼마나 강행군이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드러머라서 체력 소모가 더 심하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공연 도중에 쓰러지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43] 최근 LINE 블로그로 옮겼다. [44] [45] 시도 공식 팬클럽 ID-S의 생성일도 2005년 10월 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