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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Friends Roy & Charcle 　 제작 날짜 {{{#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4년 5월 22일 }}} {{{#000 최대 플레이어 수 15명 / 50명[로비] }}} {{{#000 플랫폼 #!wiki style="margin-top:2px'' [[PC|{{{#000 PC}}}]] / [[휴대 전화|{{{#000 모바일}}}]] }}} {{{#000 커뮤니케이션 #!wiki style="margin-top:2px'' 지원 안함 }}} {{{#000 장르 모험 / 스토리 }}} {{{#000 권장 연령 전체 연령 }}} {{{#000 기어 허용 }}} SNS

1. 개요

2. 조작법

3. 로비

4. 상점

5. 아이템

6. 맵

7. 대사 및 공략

8. 등장인물

8.1. 플레이어(학생들)

8.2. 레인보우 프렌즈(괴물)

8.3. 의문의 할아버지

9. 떡밥 및 추측

9.1. 챕터 1

• 시작 부근 숲

• 전시관

<colbgcolor=#B22222><colcolor=#ffffff> Sketch Books 스케치북

전시된 물품

<colbgcolor=#800000><colcolor=#ffffff> Tape Recorder 테이프 레코더

전시된 물품

<colbgcolor=#F15B5B><colcolor=#ffffff> Trenton 트랜턴

전시관 액자

<colbgcolor=#45436C><colcolor=#ffffff> Oswald D. Davis 오스왈드 D. 데이비스

전시관 액자

<colbgcolor=#45436C><colcolor=#ffffff> Blue's first friend. 블루의 첫 번째 친구.

전시관 액자

• 풍차 길

<colbgcolor=#8B4513><colcolor=#ffffff> NO ESCAPE!!

낙서

• 극장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CAUTION KEEP CLEAR

경고문

• 동굴

<colbgcolor=#2E1500><colcolor=#ffffff> Orange's Hideout 오렌지의 은신처

[29]

표지판

• 성

<colbgcolor=#A0522D><colcolor=#ffffff> YOU ONLY SLOWED ME DOWN 너는 나의 속도를 늦췄을 뿐이야

낙서

• 지하의 경고문

<colbgcolor=#0000ff><colcolor=#ffffff> DON'T LET BLUE HUG YOU ---- HE MIGHT BE HUNGRY

지하의 경고문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ATTENTION! NO FOOD BEYOND THIS POINT

지하층 경고문

9.2. 챕터 2

10. 팁

• 인게임에서 가장 위험하고 조심해야 할 괴물은 그린이다. 그린은 앞을 보지 못하니 그린을 본다면 상자를 벗고 최대한 빨리 그 자리에서 벗어나자. 만약 도망치기엔 너무 촉박하다 싶으면 근처에 구석진 자리가 있을 때 바로 가서 숨는 것도 방법이다. 고인물들은 그린 팔 아래나 몸통을 통과해서 지나간다.

• 문을 열기 전에는 상자를 먼저 쓰고 문 너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블루는 평소에는 발걸음을 크게 내며 돌아다니기에 알아차리기 쉽지만 이따금 제자리에 멈춰서 가만히 있을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발소리가 들리지 않기에 멋 모르고 문을 열었다가 바로 앞에 블루가 있어서 재수없게 끔살 당할 수 있다.[33]

• 이따금씩 그린과 블루가 같이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블루는 박스를 쓰지않고 돌아다니는 플레이어를 추격하며 그린은 반대로 박스를 쓰고 있어도 근처를 수색하며 가까이 오는 플레이어들을 끔살하기에 이 둘이 같이 다닌다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환장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박스를 벗고 도망치는 것이 답이다. 블루의 추격을 받기는 하지만 챕터 1에서의 블루의 이동 속도는 그리 빠른 편이 아니기에[34], 블루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까지만 빠르게 도망친 후, 캐비닛이나 구멍같은 곳에 숨거나 박스를 쓴다면 쉽게 따돌릴 수 있다. 하지만 어정쩡하게 박스를 쓴 채로 가만히 있다가는 재수없게 그린에게 붙잡혀 끔살당하니 괜히 겁먹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도망치자.[35]

• 사다리를 타다가 블루나 그린을 만나면 바로 죽을 가능성이 높다. 블루는 상자를 쓰고 올라가고 있었다면 문제 없지만 그린은 답이 없다. 사다리를 탈 땐 블루와 그린을 확인하고 지나가자. 당연한 소리지만 블루와 그린도 사다리를 타고 다닌다.

• 인게임에서는 청각 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 블루의 발소리와 웃음소리가 주변에서 유독 크게 들린다면 박스에 숨고 그린의 발소리나 파리 비스무리한 소리가 들린다면 안 들릴 때까지 도망치거나 구석으로 숨어야 한다.

• 만약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라면, 괜히 수집품을 모으려 다니다긴보단 기본 조작법에 대해 익히거나 괴물들을 피해 생존하는 것부터 연습하도록 하자. 각 괴물들마다 피해야 할 기본 요령만 잘 알고 있다면 적어도 피날레 부분까지 살아남는 것도 가능하기에 기본부터 익힌 후 실전에 들어가서 행동하도록 하자.

• 오렌지에게 먹이를 줄 때는 조심하자. 오렌지에게 먹이를 주는 곳은 주황색 선이 나온 후 오렌지가 스폰하는 곳인데, 문제는 주황색 선이 뜨자마자 오렌지가 바로 깨어나 달려오기 때문에 운이 없다면 먹이를 주러 가다가 갑자기 주황색 선이 뜨고 오렌지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릴 수 있다. 자신이 오렌지 먹이 담당이라면 동굴에서 가능한 상자를 쓰고 있자. 간혹 블루나 그린이 들어오는데 블루의 경우 빠르게 락커에 들어가지 않으면 상자를 써도 죽기 쉽다. 또 오렌지 은신처에 들어가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오렌지가 주위를 배회하는데 오렌지가 일어나면 감지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가끔 충분히 거리를 벌리지 않아 오렌지가 배회를 할 경우 상자를 쓰지 않으면 첫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다.

• 퍼플이 있다면 가급적 가지 말자. 판정이 생각보다 넓어서 어이없이 죽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 블루나 그린이 뒤에서 오고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퍼플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지나가자. 맵이 어두워지는 4일차는 특히 더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 퍼플은 특히 잘 보이지 않아서 플레이어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한 의문사할 수도 있다.

• 챕터 2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괴물은 사이안이다. 초보들은 박스만 쓰면 무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이안에게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통하지 않는다. 그러니 사이안이 고개를 기웃거릴 때(머리 위에 하얀 표시가 떴을 때)는 멈추자. 만약 여기에 그린이 쫓아올 때는 어정쩡하게 박스에 숨어서 튀다가 죽지 말고, 튈 수 있다면 그냥 튀는 것이 낫다.[36]
• 챕터 2에서는 출발지점 쪽에 병원이 생기는데 병원에서 상자를 쓰고 가만히 있으면 괴물에게 잡히지 않을 확률이 높다.
• 챕터 2에 들어서면서 괴물들의 전반적인 이동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 편이지만 예외적으로 블루는 오히려 전작보다 더 빨라진 편이기에 블루를 만난다면 최대한 빨리 숨거나 피하도록 하자.

• 괴물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졌다.(관람차, 자이로드롭, 짚라인, 풍선 성 등) 그래서 추격 도중 상자를 도저히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옐로우에게 잡히면 점프키가 생겨서 도망칠 수 있는데, 그냥 누르지 말고 풍선 성[37]에 떨어져야지 살 수 있다. 풍선 성에 떨어지지 않으면 그냥 죽거나 낙사한다.그리고 풍선 성 대관람차 쪽 모서리도 풍선 판정이 있어서 그곳으로 떨어지면 맵 밖으로 나갈 수 있다!

• 사이안과 그린이 함께 다닐 때는 거의 살아남기 힘든데 둘이 같은 방향에서 온다면 박스에서 나와서 그냥 튀면 되지만 양각의 경우에는 굉장히 골치 아파진다. 그린은 박스를 써도 죽는데 그냥 도망치면 사이안한테 죽고, 박스를 쓰고 가도 소용없는 그야말로 가불기[38] 그 자체이다. 그린을 요령껏 피하거나 세 갈래길이 아닌 이상 죽은 목숨.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그린이 방향을 틀기를 당장 바랄 수밖에 없다.

• 시작 하자마자 c키를 누르고 할아버지가 철장을 자르고 뒤로 돌때 딱 스킵을 누르면 그 다음 컷씬에 손으로 표현할 때 컷씬이 영원히 재생된다.[39] 이 버그를 쓰면 어째서인지 그린과 만나더라도 죽지 않을 때가 있다.

• 퍼플의 은신처에는 다른 괴물들[40]도 가끔 들어오므로 은신처에 있을 때엔 최대한 빠르게 나오거나 이미 괴물이 들어와서 늦었다 싶으면 마주치기 전 퍼플에게서 안전한 곳에서 상자를 쓰는게 낫다. 혹은 웅크리고 걸으면 퍼플은 물론 다른 괴물들한테까지 죽지 않을 수도 있다.

• 어그로가 끌려도 물건을 갖다 놓는 곳 뒤에 재빠르게 숨으면 거의 모든 괴물들이 이를 벽으로 인식해서 걸렸다고 해도 이것을 잘 이용해서 숨으면 괴물들이 플레이어를 못 찾는다.

11. 문제점

12. 기타

• 성별이 명확하지 않은 퍼플과 레드[41], 작중에서 확실하게 여성이라고 밝혀진 사이안을 제외한 나머지 괴물들은 전원 남성이라고 작중에서 확실하게 묘사하지만 의외로 국내든 해외든 유저들은 이 사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42]

• 묘하게 챕터 공통으로 케이크와 관련된 이벤트가 꽤 나오는 편인데, 죄다 피날레와 관련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43]

• 여담으로 챕터 1의 플레이어가 스쿨버스를 타고 오는 화면에서 C 키를 클릭이 가능해서, 일부러 여기에서 광클로 디그다 춤을 추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44]

• 또한 플레이어들이 놀이방으로 들어온 직후 장면에서 C 키를 누르면 높은 확률로 움직이지 않는데도 조용히 걸어가는 웃긴 모션을 볼 수 있다.

• 모든 프렌즈들 공통[45]으로 플레이어의 탐색이 끝나면 모션이 잠시 멈추거나 벽에 박는 등 AI가 잠시동안 맛이 가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Rainbow Friends는 동접자가 평균 3만명으로 역대 스토리 게임들 중 인기가 가장 많았었다.[46][47][48] 하지만... Break In의 후속작인 Break In 2가 나오며 순위를 탈환해버린다. 심지어 Break In까지도 동접자가 2배가 되어 둘 다 엄청난 경쟁자가 되었다.[49][50]

• 이 게임에 나오는 색들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비공식 RP 게임이 있고, 가끔씩 유튜버들이 이걸 가지고 어그로를 끈다.[51]

• 챕터 1의 버스 앞에서 놀이터가 있는 쪽으로 도로를 따라 가고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고 언덕을 넘으면 맵을 나갈 수 있다.

• 챕터 1의 2일차에 그린이 스폰되는 곳에 철조망이 있는데 벽뚫기 버그를 써서 철조망 너머로 들어가면 빨간색 어몽어스가 있다.(이스터에그)

• 챕터 1의 지푸라기가 쌓여있는 방에 보면 판자로 막혀있는 통로[52]가 있는데 벽뚫기 버그를 써서 들어가면 맵 밖을 볼 수 있는데 아래쪽을 보면 다른 블루 NPC가 맵 밖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비공개 서버에서 챕터 1으로 텔레포트 하는 곳을 보면 옆에 표지판이 있다. 비공개 서버에서 한 사람이라도 챕터 1으로 텔레포트 하기를 누르면 비공개 서버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챕터 1으로 텔레포트 된다는 글이다.[원문]

• 챕터 2의 모든 컴퓨터들이 무언가를 실행 또는 설치를 하려는 화면이 띄어져 있다. 아무래도 다음 챕터를 예고하는 요소로 보인다.
  
• 토뎀이라는 유튜버가 마크로 레인보우 프렌즈를 제작 하였다 1편 제작 몰아보기 2편 제작 몰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