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SEA의 싱글 앨범 | ||||
IN MY DREAM (WITH SHIVER)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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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R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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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BLUE (1994) |
발매일 | 1994년 7월 21일 |
최고 순위 | 3위 |
싱글B면 | RAIN |
장르 | 비주얼계, 하드 록 |
작곡 | J |
작사 | RYUICHI |
초동 판매량 | 92,020장 |
총 판매량 | 371,800장 |
레이블 | MCA VICTOR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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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 1995년 LUNATIC TOKYO |
2. 상세
90년대 일본 비주얼계 붐을 일으킨 LUNA SEA의 대표곡 중 하나간주 부분의 나레이션은 류이치가 아니라 이 곡을 작곡한 J가 썼다.당시 슬럼프에 빠져있던 J가 자신에게 쓴 유서라고 한다. 라이브에서 나레이션이 끝나면 J가 마이크를 집어 던지는 퍼포먼스를 한다.
이 곡의 기타 파트는 원래 스기조와 이노란의 파트가 지금과 서로 반대였는데 레코딩 직전 파트를 반대로 연주하였다고 한다.
3. 가사
輝く事さえ忘れた街は
ネオンの洪水 夢遊病の群れ
腐った野望の吹き溜まりの中
見上げた夜空を切り刻んでいたビル
夢のない この世界
輝く星さえ見えない都会で
夜空に終りを探し求めて
この夜にかざした細い指先
答えを探し求めている
揺れて揺れて今心が
何も信じられないまま
咲いていたのは my rosy heart
揺れて揺れてこの世界で
愛することも出来ぬまま
哀しい程 鮮やかな
花弁の様に
ROSIER 愛したキミには
ROSIER 近づけない
ROSIER 抱き締められない
ROSIER 愛しすぎて
I've pricked my heart.
By the time I knew. I was born
Reason or quest, not being told
What do I do. What should I take
Words “God Only Knows” won't work for me
Nothing starts Nothing ends in this city
Exists only sever lonesome and cruel reality
But still search for light
I am the trigger, I choose my final way
Whether I bloom or fall, is up to me
I am the trigger.
揺れて揺れて今心が
何も信じられないまま
咲いていたのは my rosy heart
揺れて揺れてこの世界で
愛することも出来ぬまま
はかなく散ってゆくのか
花弁なのか
ROSIER 愛したキミには
ROSIER 近づけない
ROSIER 抱き締められない
ROSIER 自分さえ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