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20 23:01:53

RCT(자전거)


1. 개요2. 주요 모델 라인업3.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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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에서 판매하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ALTON브랜드와 ICON브랜드로 나오고 있으며, ICON 브랜드는 인터넷 판매용이다. ICON이 가격이 좀더 싸고 구하기 쉽지만, AS면에서는 좋지 않다고 한다. 이는 삼천리자전거의 LESPO와 HOUND의 관계와 비슷.

로드바이크의 바퀴에 MTB 스타일의 프레임, 핸들, 제동방식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자전거이다. 단, 로드바이크용 타이어는 아니다. 로드바이크용보다는 좀 더 두꺼운 하이브리드용 타이어이다.[1] 그래서 타이어를 좀더 가는 로드바이크용으로 튜닝하는 경우도 많다.

좋게 보자면 로드의 주행성과 MTB의 제동력을 가지고 드롭바보다 보편적인 플랫바가 사용되어 상당히 효율좋은 자전거, 나쁘게 보자면 로드처럼 잘 달리지도 못하고 MTB처럼 견고하지도 못한 이도 저도 못한 쓸모없는 자전거. 주로 출퇴근용이나 국내여행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종류이다.

한때는 가격대비 성능이 탁월해서 자전거계에 갓입문하는 초보들에게 종종 추천되는 물건이었다. 특히 자갤은 자전거 추천해달라는 뉴비들의 질문에 무조건 '알마사세요'하는 바람에 알마갤이라고 불렸다나... 지금은 가격이 제법 올라서 예전의 탁월한 가격대성능비가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기있는 시리즈. 2010년 중에 인터넷 판매용인 RCT 썸탈이 RCT 마스터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돼서 옛 명성을 찾아가는 중인듯.

모델명이 다소 복잡하며 그리스 알파벳 순으로 나갔기 때문에 예전에는 알파-베타-감마…순으로 올라가다, 마스터가 나오고 그 외에도 숫자가 붙은 2.4, 2.5등의 모델도 있는 등 여러 변종이 있다.

경쟁 모델로는 또다른 하이브리드인 아팔란치아 HB300, 소울, 유사로드로 분류되는 삼천리 하운드 RC1000이 있다. 어째 경쟁하는 자전거들이 죄다 삼천리자전거다(...)

2. 주요 모델 라인업

소위 알마라 불리던 하이브리드 계통 모델들. '터보'가 붙은 모델들은 앞포크에 서스펜션이 있어 아팔란치아 HB300과 비슷한 컨셉이다. 어쨌든 서스펜션이 없는 쪽이 주행성이 낫고, 있는 쪽이 승차감이 좋다. 선택은 자유.
  • RCT 알파
    RCT 시리즈의 최초 모델. 단종.
  • RCT 베타
    최초모델인 알파의 개량형. 베타 터보 모델도 있다. 단종.
  • RCT 감마
    구동계를 데오레로 변경한 모델. 단종.
  • RCT 시그마
    포크에 서스펜션이 없고 시리즈 중 가장 가볍다. 시그마터보 모델도 있다. 단종.
  • RCT 마스터
    서스펜션이 없으며 가장 기본적인 형태. 중량은 13kg 초반.[2] 마스터 터보 모델도 있었는데 조금 더 비싸고 마스터와 무게 차이는 500g정도인 13.7kg이다. 단종.
  • RCT 마스터+
    알마기반으로 약간의 튜닝을 거친 물건. 단종.
    더군다나 이쪽은 RCT 계열이라기 보다는 티티카카 계열이다.
  • RCT 썸탈(SUMTAL)
    RCT 제품군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 2010년 ditto라는 인터넷 전용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알마의 뒤를 잇는 2011년 6월 기준 가성비 최강의 하이브리드 자전거라고들 한다. 가격이 20만원 초반인데 이 가격은 알마보다 더 싼 가격이다. 구동계에 시마노의 아세라를 채택하고 있으며 뒷기어가 8단이라 R7보다 더 좋다.
  • RCT 300
    프레임이 각져있고 뒷바퀴에 7단용 기어를 장착했다. 단종.
  • RCT 260
    RCT 300에서 프레임 크기가 작아진 것을 제외하고 같다. 단종.
  • RCT 100
    다른 RCT시리즈와 달리 로드바이크 스타일이다. 입문용 로드바이크로, 하운드 RC1000에 대항해서 나온 모델로 추정. 타이어 사이즈도 700c로 27인치인 다른 모델과 다르다. 2011년 신모델이 판매중.
이와는 별도로 디자인을 중시한 계통의 모델들이 2010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도선생들이 매우 좋아하므로 관리 잘 해야 한다
  • RCT R7
    7단. 특유의 디자인으로 자전거 업계의 광풍을 몰고 온 존재다. 다소 변태적인(...) 규격을 가지고 있는데, 생활차 주제에 시마노 계열이 아닌 스램 계열 구동계를 사용하고 있어서 변속계통이 고장나면 같은 부품으로 교체할 수가 없다.(부품 수급이 안 돼서...) 대부분의 RCT 시리즈가 사용하는 700c 휠이 아닌 26인치 휠을 사용한다. 자전거 크기는 알마 같은 보통 자전거보다 작은 편. 그래서 키가 큰 사람에겐 잘 맞지 않는다.여성 유저층을 위해 나왔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R7 타는 대부분이 남자다
    R7 사서 드롭바로 튜닝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2011년에 와서는 R7 드롭바 모델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드롭바 모델은 16단. 7단이라서 R7인거 아니었어?
    2010년, 2011년 모두 버스폰의 사은품으로 등장해서 폭풍같은 인기를 끌었다. 자전거를 시켰는데 휴대폰이 배달
    2010년식은 무게가 9.7kg[3]이라는 초월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체는 구라스펙. 2011년식에 와서는 스펙 상 무게가 11.7kg로 수정되었다. 이 정도면 고소미급인데?
  • RCT R8
    8단. R7의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가지고 있긴 하지만 자전거 자체는 R7과 전혀 다르다! 구동계가 시마노이고, 휠 사이즈도 700c. 그래서 키가 좀 큰 사람들은 R7 대신 R8을 구매해서 타는 경우가 많다.
  • RCT로드마스터 R9
    정식 모델명은 로드마스터(알톤의 고급차 브랜드) R9지만, 컨셉으로는 R7,R8의 연장선에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프레임이 알루미늄인 R7,R8과 달리 이건 카본파이버이다. 부품의 사양도 R7, R8에 비해 상당히 많이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덕분에 가격도 R7, R8에 비해 많이 비싸진 97만원(정가).
    미니벨로 버전인 미니 R9도 있다. 하지만 미니R9의 경쟁상대는 이거라서 영 힘들어 보인다
  • RCT R22
    R7에서 바퀴가 22인치로 줄어든 버전. R7이 170cm 전후에 맞춰져 있다면, R22는 이보다 더 키가 작은 사람에게 맞추어져 있다.
  • RCT D8
    포스코에서 개발한 자동차용 철강소재인 DP780을 사용해서 기존의 철강소재 자전거보다 더 가벼운 무게(9.8kg)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11년형부터 매년 패치개선 중인데 어째 시장에는 11년형이 제일 많이 돈다.(…) 스램의 X-4 레버와 드레일러를 장착하고 있는데 스프라켓은 시마노의 아세라급 8단을 사용한다. D7과는 다르게 로드바이크 규격인 700X23C 규격의 타이어를 사용한다. 알톤이 미는 라인업이 로드마스터 시리즈라 그런지 콩라인. 로드마스터 시리즈와 같은 규격의 프레임을 사용한다.
  • RCT D7
    11년 출시한 DP780 프레임 자전거, D8에 비해 무거운 11.7kg이다. 26인치 하이브리드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으며 스램 3.0 7단 변속레버와 드레일러를 사용한다. 삼천리의 크로몰리 자전거인 바운스와 거의 동일사양이다.

[1] 이는 입문용 로드바이크로 구별되는 하운드 RC1000이나 넥스트 SP1000, RCT100등도 마찬가지다. [2] 스펙상에는 12.5kg이라고 나와있으나 구라이며 실측결과 13kg이 넘는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3] 백만원대 로드바이크 순정상태에 페달 끼우면 보통 이 정도의 무게가 나온다.. 근데 R7은 20~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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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