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W 리서전스 NJPW RESURG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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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
신일본 프로레슬링 New Japan Pro Wrest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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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카드파이트!! 뱅가드 overDress | |
일시 |
2021년
8월 14일 오후 11시E/오후 8시P 韓 2021년 8월 15일 오후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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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 ||
장소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더 토치 앳
LA 콜리세움 カリフォルニア州・ロサンゼルス The Torch at LA Coliseum The Torch at LA Coliseum, Los Angeles, 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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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수 | 2,222 |
1. 개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2021년 8월 14일에 개최하는 미국 유관중 대회로, NJPW 스트롱의 PPV와 같은 역할의 쇼이다. NJPW 스트롱의 출연진 대부분이 출연한다.주요 대진으로는 랜스 아처와 타나하시 히로시의 IWGP US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 그리고 제이 화이트와 데이비드 핀레이의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경기가 펼쳐진다.
2. 대진표
제0 경기 15분 단판 승부 6인 태그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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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케빈 나이트 더 DKC |
베이트먼 미스테리오소 바렛 브라운 |
승자: 베이트먼 & 미스테리오소 & 바렛 브라운 (9분 32초) |
제1 경기 15분 단판 승부 알렉스 커글린 오픈 챌린지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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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칼 프레드릭스 | 알렉스 코글린 |
승자: 칼 프레드릭스 (10분 48초) | |
별점: ***3/4 |
제2 경기 20분 단판 승부 6인 태그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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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프레드 로서 휠러 유타 |
나리타 렌 클락 코너스 TJP |
승자: 클락 코너스 & 나리타 렌 & TJP (11분 19초) | |
별점: |
제3 경기 30분 단판 승부 10인 태그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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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톰 롤러 JR 크라토스 조렐 넬슨 로이스 아이작스 |
리오 러쉬 에이드리언 퀘스트 크리스 딕킨슨 프레드 예히 우에무라 유야 |
승자: 리오 러쉬 & 에이드리언 퀘스트 & 크리스 디킨슨 & 프레드 예히 & 우에무라 유야 (12분 45초) | |
별점: **** |
제4 경기 30분 단판 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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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쥬스 로빈슨 | 히쿠레오 |
승자: 쥬스 로빈슨 (9분) | |
별점: **1/4 |
제5 경기 30분 단판 승부 스페셜 싱글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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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이시이 토모히로 | 무스 |
승자: 이시이 토모히로 (16분 7초) | |
별점: ****1/4 |
제6 경기 30분 단판 승부 스페셜 태그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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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존 목슬리 |
칼 앤더슨 덕 갤로우스 |
승자: 칼 앤더슨 & 덕 갤로우스 (10분 33초) | |
별점: ***1/4 |
제7 경기 60분 단판 승부 더블 메인 이벤트 I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1차 방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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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제33대 챔피언 | 도전자 |
<rowcolor=black> 제이 화이트 | 데이비드 핀레이 |
승자: 제이 화이트 (22분 59초) | |
별점: **** |
제8 경기 60분 단판 승부 더블 메인 이벤트 II IWGP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2차 방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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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lack> 제9대 챔피언 | 도전자 |
<rowcolor=black> 랜스 아처 | 타나하시 히로시 |
승자: 타나하시 히로시 (19분 26초) | |
별점: **** |
3. 기타
- 본래 영국에서 무사수행 중인 우미노 쇼타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영국-미국간 여행 금지 조치가 발령되며 무산되었다.
- 레슬링 돈타쿠 2021 이후 목 부상으로 인해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박탈당하고 결장 중이던 윌 오스프레이가 깜짝 등장해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G1 클라이맥스 31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아 일본에는 들어가지 않고 한동안 NJPW STRONG을 위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 제6 경기에서 존 목슬리의 미스테리 파트너로는 나가타 유지가 등장하였다.
- 제7 경기인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경기 종료 후, 앞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시이 토모히로가 등장해 도전 의사를 표명했다.
- 타나하시 히로시는 IWGP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제이 화이트 다음으로 신일본 2대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