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00:14:07

Mine Layer



파일:Remake TDX Mar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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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매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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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조건 파일:Tower Defense X gold.png 1450 코인으로 구매
설치 비용 파일:TDX Cash.png 300
능력치
기본 체력 65
기본 대미지 20
대미지 유형 스플래시
기본 스플래시 범위 1
기본 지뢰 유지 시간 70
기본 지뢰 매설 속도 25
기본 사거리 5
기본 DPS 0.8
스텔스 감지 레벨 3-0+
길에 지뢰를 설치한 다음, 적이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상점 설명
1. 개요2. 스탯 변화3. 장점
3.1. E 루트3.2. R 루트
4. 단점
4.1. E 루트4.2. R 루트
5. 운용팁6. 업데이트별 변화7. 스킨8. 기타

[clearfix]

1. 개요

지뢰를 깔아서 다가오는 적군에게 순간 폭딜을 입히는 대기만성 타워. 좀비를 타겟팅 하는게 아니고 길가를 찾아서 지뢰를 깔기 때문에 사거리에 좀비가 없어도 지뢰를 설치한다.

상단 루트는 대미지는 낮지만 지뢰 투척 속도가 빠르고 스텔스 감지가 가능하여 스텔스 좀비들이 전방 타워들의 공격을 뚫고 들어온 위기 상황에 유용하다. 하단 루트는 지뢰 투척 시간이 느려지고 스텔스 감지가 불가능한 대신[1] 대미지가 높고 지뢰 유지 시간이 길어 지뢰를 여러개 쌓아놓고 한꺼번에 폭딜을 먹이는 전략에 좋으며, 0-4에선 테르밋 폭탄으로 화상 대미지를 추가적으로 입히며 만렙에선 폭발 저항을 무시하는 성능을 지녔다.

첨에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싼 가격에서 느껴지는 쎄한 느낌과 공격속도가 느려 애매한 평가를 받았으나, 다른 타워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기만성형 폭딜을 먹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갈수록 평가가 올라가고 있는 타워이다.

2. 스탯 변화

레벨 업그레이드 가격 효과
1-0 Faster Arming 파일:TDX money.png $350 매설 시간 -5, 지뢰 지속 시간 +5
2-0 Advanced Training 파일:TDX money.png $700 대미지 +15, 스플래쉬 범위 + 0.5, 매설 시간 -2
3-0 Claymore 파일:TDX money.png $2,350 대미지 +40, 지뢰 지속 시간 +15, 스플래쉬 범위 +1, 매설 시간 -4, 스텔스 감지
4-0 AP Mine 파일:TDX money.png $3,000 대미지 +70, 지뢰 지속시간 +15, 매설 시간 -2
5-0 Super AP Mine 파일:TDX money.png $9,500 대미지 +100, 매설 시간 -2, 스플래쉬 범위 +1
레벨 업그레이드 가격 효과
0-1 Life Span 파일:TDX money.png $500 지뢰 지속 시간 +15
0-2 High Explosive 파일:TDX money.png $1200 대미지 +20, 매설 시간 -5, 스플래쉬 범위 +1
0-3 Anti-Tank Mine 파일:TDX money.png $3,200 대미지 +55, 지뢰 지속 시간 +100, -0.5 스플래쉬 범위, 매설 시간 +3
0-4 Thermite 파일:TDX money.png $5,200 대미지 +100, 지뢰 지속 시간 +60, 테르밋 화염 대미지[2]가 생김
0-5 X-Mine 파일:TDX money.png $15,500 대미지 +250, +폭발 내성 무효화, 지뢰 지속 시간 +300, 테르밋 화염 대미지 상승[3], 매설 시간 +1

3. 장점

  • 강력한 폭딜
    각각의 지뢰는 상당한 수준의 위력이라서 모아두기만 한다면 그 지뢰밭을 적이 지나가는 순간 입히는 딜량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작정하고 모아둔다면 보스 전용 타워라고 할 수 있는 레일거너 조차 비비지 못하는 순간 딜량을 뿜어낼 수 있다.
  • 공격 방식의 의의점
    지뢰를 까는 방식인데 공격 타겟이 적이 아닌 길바닥이라 사거리 내의 적이 없어도 계속해서 지뢰를 던져댄다. 이미 놓은 지뢰가 오랫동안 남아있기 때문에 이는 사실상 공격을 차징하는 샘이 된다. 앞서 말한 강력한 폭딜이 가능할 수 있는 마인 레이러 만의 장점이자 특징이다.

3.1. E 루트

  • 스텔스 감지
    R루트와는 다르게 스텔스 감지가 가능하여 후방에 E루트 마인 레이어들을 깔아서 전방의 타워들이 스텔스 감지를 못하여 놓친 적들을 만회할 수 있다. 특히 이는 후반부에 강력한 스텔스 좀비들이 많이 나와서 털리는 경우가 많은 Elite 모드와 초반부터 강력한 스텔스 좀비들이 등장하여 압박을 넣는 Expert 모드에서 중요성이 대두된다.
  • 비교적 빠른 공속
    공격 속도는 본래 13초였으나 낮은 선택률 덕분에 버프를 받아 공격 속도가 8초가 되었다. 따라서 이 비교적 빠른 공속 덕분에 부대 중간이나 후반에 깔아서 타워 사거리에 걸쳐있는 라인 밖으로 나가지 않게 수비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이 전법으로 R 루트의 지뢰 농사를 낭비 없이 지킬 수 있다.

3.2. R 루트

  • 강력한 장판
    R루트는 대미지가 강력하며 불 대미지도 포함되어 있다. 그 덕에 후반부에 강력한 보스들을 잡을 때 효과적이다.
  • 긴 수명
    E 루트의 지뢰 수명이 165초인데 반에 R 루트는 555초나 된다. 이는 큰 장점이며 큰 폭딜을 내는데에 리미트를 한계까지 끌어올려준다. 최대 한 Mine layer가 29개까지 설치 할 수 있으며 EDJ를 사용하면 거기서 더 늘어난다.

4. 단점

  • 긴 쿨타임
    지뢰를 재설치 하는데에 쿨타임이 길다. 물론 강력한 대미지를 입히는 특성상 당연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10초를 아득히 넘는 공속이라는 점. 이 느려터진 공속 덕분에 순간 폭딜을 입히려면 꽤 긴 시간을 요구한다. 어중간한 타이밍에 모아봤자 본전이 안나올 가능성도 있고 그렇다고 너무 이르게 모아도 지뢰 디스폰 시간도 있기 때문에 화력 낭비가 된다.
  • 낮은 DPS
    순간적힌 폭딜은 가히 TDX 1위에 꼽히지만 그에 비해 느린 쿨타임 덕분에 DPS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 스플래쉬 특화인 E 루트는 34.4 밖에 안되고 대 Eradicator MK II 척살 병기로 유명한 R 루트는 고작 24.2 밖에 안되는 수준이다. 따라서 최전선에 투여하는건 영락없는 트롤링이다. 어쩌다 타이밍이 맞아서 광역 딜이 들어갈 수 있겠지만 만약 그런다면 약 10초 동안은 아무것도 안하는 토탬에 불과하다. 애초에 후방 타워라 스치면 몰살 당하는 체력은 덤.

4.1. E 루트

  • R 루트와의 비교
    E 루트가 그리 썩 나쁜 편은 아니지만 어째 대부분의 스탯에서 밀린다. 일단 공격력이 밀리는데 심지어 R 루트는 장판 딜 때문에 비교 할 수 조차 없다. 수명 또한 서술했듯 E 루트의 165초에 비해 555초나 되는 R 루트의 폭딜을 따라갈 수 없다. 심지어 그 후반 대비 몇 안되는 체력까지 약 1.5배 차이로 밀리는건 덤. 그나마 가격과 공속, DPS가 우위를 지니지만 R 루트가 지뢰 농장으로썬 훨씬 좋고 E 루트가 가장 좋은 이상적인 그림은 타워가 모인 전선 중앙이나 끝에서 EXPERT, INSANE 적들이 E 루트의 지뢰를 밟고 전선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세이프가 되는 상황 정도. 해당 상황에선 R 루트보다 E 루트가 좋다.[4]

4.2. R 루트

  • 스텔스 감지 불가
    E 루트의 장점을 보면 스텔스 감지가 가능하다 나와 있다. 그와 반대로 R루트는 스텔스 감지가 불가해서 어떤 히든이 지나가든 볼 수 없다. 때문에 Eradicator MK II가 은신을 사용하면 재빨리 감지 능력을 지닌 타워를 투입해서 밝혀줘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5. 운용팁

폭발 피해를 입힌다는 점에서 트루퍼와 비슷하지만 DPS와 사거리면에서 비교적 저열해서 최전방에 까는건 추천되진 않고, 좀비가 없어도 공격한다는 특징을 이용해 뒷편에 깔아서 타워들의 손이 닿지 않는곳에서 지뢰를 깐다음 좀비가 다가올때 폭딜을 먹이는 스타일이다.

앞서 말했듯 단순히 DPS는 약하지만 오랫동안 바닥에 남아있는 지뢰를 깐다는 특징은 사실상 딜량을 쌓아놨다 뿜어낼 수 있으며 좀비가 없는 타이밍에도 공격하는 격이라서 모여있는 지뢰에 누군가가 다가서는 순간 어느 타워도 따라하지 못하는 순간 폭딜을 자랑한다. 다만, 이건 충분한 시간이 따라주어 지뢰가 쌓인 때를 의미하는거고 처음엔 25초, 만렙에서야 루트에 따라 6, 17초가 되는 공속에다 한번 지뢰밭이 사용되면 의미 있는 딜량을 위해선 다시 쌓아야한다는 점으로 인해 폭발 딜러 트루퍼와는 달리 메인 딜러로는 절대 못쓴다.

애초에 이 타워의 의의는 위협적인 적이 뒤로 넘어갔을때 재빠르게 전선을 구축해도 썩 넉넉치 않을때 빛을 보는 위기 모면 타워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딱히 필요하지 않다.

참고로 마인레이어를 좀비가 있는곳에 깔고 지워 저가형 일회용 아틸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레네이더나 멀티플라이어등에게 효과적이다.

6. 업데이트별 변화

2024년 3월 1일 패치로 큰 버프를 받았다. 특히 상단 루트는 지뢰 설치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서 이제 만렙 시엔 6초 마다 지뢰를 설치한다. 하단 루트의 경우 0-1은 지뢰 유지 시간이 반으로 줄어서 상단 루트에서 0-1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엔 지뢰 유지 시간이 너프를 먹었지만 작정하고 하단 루트로 업글하는 경우엔 0-3에서 지뢰 유지 시간이 60 > 100으로 크게 늘어나 더 긴 전투 지속력을 기대할 수 있다.

다음 업데이트 때 설치 가격이 레인저와 동일한 280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하지만 원래부터 설치 가격이 300으로 쌌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을듯 하다.

7. 스킨

  • Christmas
    2023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클리어하면 주는 스킨.
  • Valentine's
    2024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스킨.

8. 기타

  • 폭발 방식으로 엑스퍼트 모드를 스나+ 마인 레이어 조합으로 솔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 모티브는 블룬스 TD 6에서 등장하는 스파이크 공장(Spike Factory). Tower Defense Simulator 트랩퍼와 영감을 얻은 대상이 동일하다.
  • 2024년 6월 JOHN ROBLOX의 라이브스트림에서 골든 마인 레이어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지뢰를 석궁으로 쏴서 원격으로 기폭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1] 즉, 스텔스 좀비들이 지뢰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간다. [2] 12초동안 10 DPS [3] 15초동안 40 DPS [4] 다만 워낙 모 아니면 도인 게임이라 E 루트의 지뢰만으로 막아지면 천만다행이지 전선에서 관리한다는 특성상 그만큼 지뢰가 자주 소모되기 때문에 뚫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이전 웨이브에서 지뢰를 다수 소모했다면 그 다음 라운드에선 지뢰의 기대 화력이 급감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