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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BC 뉴스데스크 파란색 1 그래픽 논란의 유사 사례를 정리한 문서.2. 유사 사례
2.1. 속상하지만 괜찮아 사건
앞서 2021년 4월 7일 실시된 재보궐 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 국민의힘이 압승한 다음날 박하명 캐스터가 나온 '#속상하지만 괜찮아'라는 문구를 그래픽으로 보도했다.논란이 거세지자 MBC는 '속상하지만 괜찮아' 대신 '완연한 봄'으로 영상 제목을 수정했고 댓글로 사과했다. #
2.2. 일기예보 양산 사건
2022년 5월 31일 MBC뉴스 일기예보에서 3개 도시의 날씨를 예보했는데 예보한 3개 도시가 서울, 광주, 양산이다.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로 양산을 꼽았으나 양산시는 인구 35만명으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창원시와 현격히 차이가 나 대표성이 매우 떨어진다. 광역시는 제외한다 쳐도 창원시가 있다.
2.3. TBS 김어준 캠페인 논란
2020년 11월 16일 TBS의 김어준은 TBS 라디오 진행자들을 내세워 유튜브 구독자를 늘린다며 <#1합시다>라는 캠페인을 벌였다. “TBS가 일할 수 있게 여러분이 1해주세요”라며 일(work)와 숫자 1을 재치있게 활용했다는 게 TBS 측 설명이지만 당시 야권에서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TBS는 캠페인을 중단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1년 1월 8일 TBS의 캠페인 논란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며 자체 종결 처리했다. # #2021년 1월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며 자체 종결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