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2015 PRIME | |||
아티스트 | SHK | |||
BPM | 155 | |||
비주얼 | Engine | |||
채널 | Original / Prime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6 / 10 / 14 / 19 | ||
Double | 11 / 20 | |||
Co-Op | 2인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6 / S10 / S14 / S18 | EXC | ||
D11 / D20 | ||||
Co-Op(2인) | ||||
DP2 | KAHRUNYA |
1. 개요
펌프 잇 업 프라임의 수록곡이며 Follow Me의 후속곡이다.2. 채보 구성
2.1. 싱글
- S6
- S10: Follow Me S9와 같이 대부분이 2노트이며 돌기 패턴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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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4: 한 발을 중앙 발판(5번 발판)에 롱노트로 묶어두고 다른 한쪽 발로 단노트를 처리하게 만든 특이한 채보. 한 발이 묶여있기에 270도 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나오지만 노트가 155BPM에 4비트로 그다지 빠르지 않게 내려와서 밟기가 어렵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난이도 14라고 하기에는 쉬운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쉽게 플레이 하는 방법은 중앙 발판에 앉아있은 후 손으로 발판을 앞뒤로 음직이면서 처리하면 된다.
드라군
무봉으로 돌면서 플레이하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막상 시도해 본다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회전방향도 계속 바뀌고 가끔 180도 틀어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까다롭지만 꽤나 재미있다. 이 방법을 도전해보고 싶다면 배속을 1배속으로 설정하고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한다. 회전하는 동안 화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는데, 그 사이에 최대한 많은 노트를 미리 보기 위해서이다. 돌다가 균형을 잃어 발판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 S19: 초반부는 무난하지만, 중반에 16비트 사이드 폭타가 등장하면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중반 후반 짧은 사이드 폭타는 어찌저찌 넘기더라도 최후살은 사이드폭타와 일반폭타가 휴식 없이 번갈아 나오다가 윗떨기로 마무리하는 구조여서 체력도 엄청 소모된다. PRIME2 이전까지 17이었다가 폭탄 취급을 받고 XX에서 18로 상향됐지만, 여전히 불렙이라는 의견이 많아 결국 피닉스에서 19로 상향되었다.
2.2. 더블
- D11: 11레벨 중에서는 체동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더블 체동에 익숙해지려는 유저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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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S18을 하프더블로 펼친 채보인데, 중살과 후살의 사이드 틀기가 매우 빡세다. 특히 후살의 경우 쉴 틈 하나도 없이 폭타를 계속 처리해야 하며, 사이사이에 가운데 4발판만 쓰는 틀기 패턴도 나오는데, 여기도 틀기가 매우 복잡하다. 기존 18렙 보스곡들인 X-tree, Reminiscence나 Vook와 견줄 정도이며, 체감 난이도는 20 수준. 결국 기존에 18이었다가 XX에서 19로 상향되었었고 피닉스에서 20까지 올랐다.
- Co-op: 2인용 합플 채보이다. D11을 바탕으로 만든 채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콩콩 뛰는 패턴들이 계속 나온다. 배드 애플처럼 한 방향으로 발판을 건너는 패턴, 자리를 서로 바꾸거나 한 사람만 움직이는 패턴이 나오는 등 어렵지는 않지만 나름 다채로운 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