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하이투자증권'에서 사명을 변경한 증권사에 대한 내용은 iM증권 문서 참고하십시오.
정식 명칭 | 아이엠투자증권주식회사 |
영문 명칭 | IM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 |
설립일 | 1982년 12월 24일 |
해산일 | 2015년 6월 1일 |
업종명 | 증권업 |
상장 유무 | 비상장 기업 |
결산월[1] | 3월 결산 법인 |
기업 규모 |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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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옛 메리츠금융지주 계열 중견 증권사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위치했다.2. 역사
1982년 서일종합건설과 영동개발진흥이 공동출자해 태평양투자금융을 설립했다. 그러나 1983년 영동개발진흥 사건으로 부실화되어 1984년 조흥은행으로 인수된 후 한성투자금융을 거쳐 1991년 7월 조흥증권으로 변경한 뒤 1997년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인터넷 HTS를 개시했다. 1999년 대만 KGI그룹(中華開發金控)[2]에 매각되어 2000년 1월 KGI조흥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00년 7월 KGI증권으로 바꿨다.2007년 최대주주가 매각을 추진하였는데 솔로몬저축은행 컨소시엄이 인수하게 되면서 2008년 3월 1일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저축은행 사태로 솔로몬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되면서 솔로몬투자증권은 예금보험공사 관리 체제로 전환되었고 2012년 8월 IM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4년 12월 예금보험공사가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매각하면서 2015년 6월 1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흡수합병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3. 역대 도메인
- www.chst.co.kr (1997~2000)
- www.kgieworld.co.kr (2000~2008)
- www.solomonib.com (2008~2012)
- www.iminvestib.com (2012~2015)
4. 역대 임원
- 회장
- 김영석 (1991~1994)
- 이종연 (1995~1999)
- 임석 (2008~2012)
- 대표이사 사장
- 박대진 (1982~1984)
- 이상훈 (1984~1986)
- 유철호 (1986~1989)
- 김준영 (1989~1992)
- 백승조 (1992~1998)
- 채병윤 (1998~2000)
- 마이클 창 (2000~2004)
- 윌리 채 (2004~2008)
- 정종열 (2008)
- 안용수 (2008~2009)
- 김윤모 (2009~2011)
- 윤경은 (2011~2012)
- 정회동 (2012~2013)
- 임재택 (2013~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