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9:32:49

Jurassic Survival

1. 개요2. 스토리?3. 시스템4. 사냥터
4.1. LABORATORY ALFA
5. 아이템6. 이벤트7. 공략8. 등장 생물
8.1. 등장 공룡8.2. 등장 괴수8.3. 등장 동물
9. 문제점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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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레이어가 공룡들 사이에서 생존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아직 한글버전은 나오지 않았다. 마치 라스트 데이 온 어스 + 쥬라기 공원 시리즈 + 배틀그라운드를 전부 섞어놓은 것 같다.

2. 스토리?

You were cast away on a mysterious island, full of giant dinosaurs. Dying of hunger and cold, you have to hunt, collect resources, craft things and build a shelter. You need to do your best to survive among hungry giant dinosaurs inhabiting the island. Team up with other players or take everything they have! Do whatever you want, but remember -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survive.

3. 시스템

4. 사냥터

4.1. LABORATORY ALFA

공룡을 무기화 시키기위해 괴수를 만들던 곳으로 추정되는 연구소다. 디스크를 모아서 보상을 받는 구조로 되어있다. 암호는 없는데신에 문을 여는순간 공룡들이 달려오니 쓰러트리고 들어가자 그나마 다른 던전에 비하면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플레이 하기가 났지만 그나마 나은것이지 여전히 무기의 내구도들이 낮아서 체력 보충할 아이탬과 무기가 많이 필요하다.

5. 아이템

6. 이벤트

7. 공략

8. 등장 생물

8.1. 등장 공룡

  • 오르니톨레스테스 - 이 게임속에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약한 적이자 잡몹. 초반 적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 어느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잡몹이 된다.
  • 일반 개체 - 가장 자주 나오는 개체. 푸른색에 작은 덩치가 특징. 외형은 흔히 잘못 알려진 코뿔 달린 모습으로 나왔다.
  • 특수 개체 - 위의 푸른 개체와 달리 화려한 배색의 큰 덩치에 뒷통수에 붉은색 깃털이 달려있다. 위의 일반 개체보다 쎈 편.
  • 벨로키랍토르 - 위의 오르니톨레스테스 다음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적. 체력은 80. 전체적인 모습은 대중이 아는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벨로시랩터의 모습이다.
  • 특수 개체 - 유타랍토르 만한 사이즈에 깃털 없는 일반 개체와 달리, 특수 개체는 뒷통수와 등, 팔부분에 깃털이 달렸다. 체력은 일반 벨로키랍토르와 달리 200이나 된다.
  • 펫 -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알 상태에서 부화해서 길들일 수 있다. 특이한 사실로는 위의 두 개체와 다르게 애완 벨로티랍토르는 온 몸에 깃털로 뒤덮였으며, 두상도 실제 벨로티랍토르 두상에 가깝다. 크기도 실제 종처럼 2m정도로 작다.
  • 일반 개체 - 검은색 몸에 체력이 80인 적.
  • 특수 개체 - 일반 개체와 달리 큰 덩치에 체력이 300이나 되는 적.
  • 티라노사우루스 - 게임에서는 T-rex로 표기되며, 등장 체력이 1000이나 되는 강적이자 보스다.

8.2. 등장 괴수

  • hurk :트리케라톱스 머리를 한 키메라 체력 320
  • Predator : 유타랍토르를 기반으로 만든것으로 보이는 키메라 체력 180
  • Mutant
  • Scavemger
  • Chimera: 체력 640의 키메라로 양손에 입이달란 괴물이다.
  • thug: hurk의 강화판으로 보이는 키메라

8.3. 등장 동물

9. 문제점

문제점 들을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다.
  • 벨런스 붕괴 : 벨런스가 엉망진창인데 그중 가끔 등장하는 대형개체들을 잡는 글로벌 맵은 잡는게 불가능하다고 할만큼 엄청나게 강하다.
  • 탑승 공룡 : 공룡을 키울 수 있는 우리를 만들 수 있는데, 만들기 초기에 제료를 구하는게 너무 어려웠었다. 다행이도 2019년 11월 30일 기준 업데이트로 바뀌였다.
  • 거의 없다싶이한 업데이트 : 업데이트가 없다시피 한 것 때문에 버그가 있을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발전이 없음 : 불편한 요소에 대한 발전이 없다.
  • 너무 약한 무기들 : 무기들이 벨런스가 엉망진창인 적들에 비하면 약하다.
위 문제점이 어느정도냐면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의 문제점을 가볍게 씹어먹을 수준으로 심각하다.

10. 기타

  • 플레이는 라테온과 대체로 같다. 다만 좀비대신 공룡이 나오고 벙커같은 던전 대신 배틀 그라운드와 비슷한 맵의 아레나 던전이 나온다.
  • 특이하게도 지뢰 피하는 던전이 존재한다. 중간에 글로벌맵으로 나온다.
  • 공룡을 가축처럼 키울수도 있는듯 보인다. 다만 재료 구하기가 어렵다.
  • 이 게임은 쥬라기 월드에 나온 공룡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아직 한국어 버전이 없다.
  • Last Day On Earth: Survival과 관련된 이벤트도 가끔 나오는듯 보이는데 해당 이벤트에서 낙하화물과 좀비가 나오거나 라테온과 관련해서 무료 장비를 주기도 하는듯 보인다.
  • 2019년 11월 30일 기준 신퀘스트로 등장한 던전으로 보건데 공룡을 기반으로 군사용으로 쓸 키메라를 만드는 연구 시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