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Jasmine Boreal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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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 |
"Peace must prevail, even if the wicked must die." | ||
공격력/방어력 | 4/5 | |
수록세트 | 희귀도 | |
Legends | 언커먼 | |
Time Spiral(Timeshifted) | Timeshifted |
그리고 이 세트에서는 각종 고유명사들이 다색의 전설 생물카드로 나왔는데, 이 카드도 그 중 하나였다. 그리고 전설이 처음 도입된 세트라서 언커먼인데도 전설인 것들이 수두룩했다.[2]
물론 5마나(그것도 다색) 4/5에 특수능력이 없는 것은 컨스에서는 이것보다 센 생물들이 쎄고 쎘기 때문에 이걸 컨스에서 볼 가능성은 무한히 0에 수렴하고( Leatherback Baloth같은 노페널티 3마나 4/5가 있는 먼 훗날의 MTG를 생각해보면...) 이게 재판되었던 Time Spiral 때에도 그냥 흔하디 흔한 커먼 수준의 능력이었지만, Squire와는 달리 리밋에서는 그나마 써먹을 수 있었던 생물(...) 포지션이 딱 리밋용 중발비 커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후에 같은 GW칼라에 같은 전환마나비용으로 왜가리의 주인 시가르다라는 훨씬 좋은 카드도 나오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훗날 용의 미로에서 같은 마나비용에 4/6 바닐라 생물인 기갑 늑대기수라는 상위호환이 나왔는데, 커먼이다...
이 카드의 모티브는 정의의 용사 코난( 코난 사가의 애니판)에 나오는 여자캐릭터 '쟈스민'. 그 쟈스민이 표창을 던지는데, 이 카드도 일러스트에는 표창이 있긴 하지만, 그냥 아무 능력 없이 공방만 4/5인 무능력 카드.
[1]
그래서 이게 나오기 전에 나온 Arabian Nights와 The Dark에서는
알리바바,
이스타반,
Aladdin같이 고유명사 생물들도 전설이 아니었다.
[2]
언커먼 전설이 있는 두 블록이 이 Legends랑 카미가와 블록. 나머지 세트에서는 전설이 나오면 희귀도가 최소 레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