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18:19:00

Gather(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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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12442><colcolor=#ffffff> 게더[1]
Gather
파일:Gather 로고.svg
회사명 Gather Presence, Inc.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다국적 기업)
창립일 2020년 9월 16일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
창업자 Alex Chen, Kumail Jaffer, Nathan Foss,
Phillip Wang
대표자 Phillip Wang(CEO)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제작(Mapmaker)
3.1. 타일(Tiles)3.2. 편집 탭(Mapmaker Tab)
3.2.1. 사물들(Objects)3.2.2. 타일 효과들(Tile Effects)3.2.3. 벽과 바닥들(Walls & Floors)
4. 관련 커뮤니티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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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ather는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 겸 화상회의 웹 플랫폼이다. 상술했듯이 한국에서는 게더타운 내지 개더타운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위의 연세대학교 동아리박람회에도 등장한 바 있다.

서로의 영상을 보거나 음성 대화도 할 수 있으며 아바타와 가상공간의 디자인이 RPG 만들기와 비슷한게 특징이다. 벽과 바닥[2], 가구 등 매우 다양한 것들을 추가할 수 있고 상호작용 가능한 물체를 만들 수도 있다. 자세한 건 후술하겠다.

아직 로블록스보다는 위상이 덜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대기업에서 자신들의 회사를 플렛폼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이용중에 있다. 비슷한 플랫폼으로는 Naver Z Corporation의 ZEP이 있다. 참고로 ZEP이 게더타운보다 나중에 출시하였다.

2. 특징

다른 메타버스 서비스와는 다르게 아바타로만 자신을 보이는 것이 아닌, 화상캠으로 자신의 얼굴을 보여줄 수도 있다. [3] 화면 공유도 할 수 있어 꽤 쓸모가 많다.

다른 아바타와의 거리에 따라 음성의 소리가 조절된다. [4]

3. 제작(Mapmaker)

3.1. 타일(Tiles)

1 타일의 크기는 32px * 32px이다.

3.2. 편집 탭(Mapmaker Tab)

3.2.1. 사물들(Objects)

Gather에서 제공하는 사물들과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나 사물들을 올릴 수 있는 편집 탭이다. 올리려는 이미지 크기 나누기 32를 하면 타일 크기를 구할 수 있다.

3.2.2. 타일 효과들(Tile Effects)

말 그대로 타일에 효과를 줄 수 있는 편집 탭이다. 초반에 맵을 제작하다보면 이 편집 탭에서 고난을 겪을 수 있다.
효과들의 목록이다.
  • 방벽(Impassable)
위 효과는 캐릭터가 지나갈 수 없게 막는 특성이 있다.
  • 스폰(Spawn)
위 효과는 맨 처음 스페이스 / 방에 접속하였을 때 어디에 생성될 지 정해주는 타일 효과이다.
  • 포털(Portal)
위 효과는 캐릭터가 해당 타일과 상호작용하게 되면 특정 스페이스 / 방으로 이동 가능하다.[5]
  • 개인적인 공간(Private Area)
위 효과는 공간의 그룹을 정하여서 그 그룹과 상호작용 중인 캐릭터들과만 서로서로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이다.[6]
  • 방송(Spotlight)
위 효과는 해당 타일과 상호작용 중에는 해당 스페이스의 모든 타일에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가 보이는 기능이다. 방송처럼 다수에게 자신의 말을 전달할 때 유용하다.[7]

3.2.3. 벽과 바닥들(Walls & Floors)

베타 기능이다. 아직 완벽하지 않아 기존의 이미지 배경과는 호환이 되지 않아 배경 맵에서 이 탭을 열었다가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다시 복구하려면 뒤로 가기를 누르자. :) 나무위키로 바꾸자. :)

4. 관련 커뮤니티

메타버스코리아 - 해당 커뮤니티에서 취급중에 있다.

5. 여담



[1] 정식 명칭은 'Gather(게더)'이지만, 한국에서는 게더타운으로 알려져 있다. [2] 베타 기능 [3] 메타버스와 줌을 합친 듯한 느낌이 든다. [4] 마치 현실에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 타일 효과 문단에서 후술할 스포트라이트라는 효과를 해당 블록에 적용하면 자유자재로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자. [5] 다른 스페이스로 이동이 가능해 활용성이 매우 높다. [6] 담요 속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개념이 비슷하다. [7] 상술했던 그 스포트라이트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