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의 최상급 펜듈럼 몬스터 카드.2. 설명
2.1. 원작
코믹스판 유희왕의 최종 보스 몬스터 | |||
유희왕 | R | GX | 5D's |
- | 사신 아바타 | The supremacy SUN |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 |
ZEXAL | ARC-V | SEVENS | 고 러시!! |
절망신 안티호프 | GENESIS・OMEGA・DRAGON |
초마휘수 매그넘 오버로드 마스터 오브 세븐즈로드 |
보이드베르그 갓레퀴엠 |
코믹스판 유희왕 시리즈의 최종보스 | |||
유희왕 | R | GX | 5D's |
대사신 조크 | 텐마 야코 | 트라고에디아 | 궁극신 |
ZEXAL | ARC-V | SEVENS | 고 러시!! |
e 라 | GENESIS・OMEGA・DRAGON | 오도 유가 | 즈위죠 질 벨갸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펜듈럼=, 효과=,
한글판 명칭=GENESIS·OMEGA·DRAGON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ruby>GENESIS<rp>(</rp><rt>ジェネシス</rt><rp>)</rp></ruby>・<ruby>OMEGA<rp>(</rp><rt>オメガ</rt><rp>)</rp></ruby>・<ruby>DRAGON<rp>(</rp><rt>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 명칭=Genesis Omega Dragon,
레벨=10, 속성=불명, 종족=불명족, 공격력=0, 수비력=0, P스케일=?,
P효과1=(불명),
효과1=①: 이 카드가 공격 /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때\, 패 / 덱 / 묘지의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펜듈럼 존에 놓는다. 그 후 그 공격 / 효과를 무효로 하고 턴을 종료시킨다.,
효과2=②: 서로의 턴이 시작할 때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1000 오른다.,
효과3=③: 1턴에 1번\,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수만큼 필드의 몬스터를 파괴한다.)]
설정화 |
유희왕 ARC-V 코믹스에 등장하는 카드. 작중에선 보통 이니셜만 따와 G·O·D(ゴッド, 갓)이라고 불린다.
작중 사카키 유우야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세계를 멸망시킬 존재. 유희왕 ARC-V 애니메이션의 패왕룡 즈아크에 해당하는 최강의 카드.
아카바 레오의 말에 따르면 솔리드 비전 실험 도중 '가상 차원 공간'이 아닌 '새로운 차원'이 이어져, 그 차원의 틈에서 G·O·D가 우연히 왔다고 한다. 또한 그 결과 G·O·D의 폭주로 20년 후 미래는 멸망했고 사카키 유우쇼가 G·O·D를 가지고 달아났다고 한다.
하지만 유우쇼의 말에 따르면, "그와 아카바 레오는 G·O·D에 대해서 실험을 하고 있었고, 유우쇼는 이 카드가 너무 위험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레오에게 실험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지만, 레오는 이 카드에 집착하여 군사 실험을 계속했고 그 결과 통제하지 못해 폭주로 이어졌다"고 한다. 또한, "G·O·D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다른 차원에서 온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G·O·D의 그 정체와 조종하는 자들을 알아내기 위해서 폭주로 멸망하기 전에 유우쇼가 유우야를 G·O·D의 힘으로 '월드 일루전'을 일으켜 20년 전 과거로 돌려보냈던 것.
그동안 이름으로만 등장했으나 18화에서 플래닛 시리즈와 같이 이름이 "[ruby(GENESIS・OMEGA・DRAGON, ruby=ジェネシス(제네시스)・オメガ(오메가)・ドラゴン(드래곤))]"라는 이름으로 현재 EVE(이브)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들의 목적은 G·O·D의 진정한 각성이며, 아담의 인자와 이브의 인자가 만날 때 G·O·D를 각성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아이작의 회상에 의하면 아담과 이브, 아이작은 분쟁 지역의 분쟁을 멈추기 위해 G·O·D을 찾는 실험을 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아담이 스스로 자신의 신체로 신체 실험까지 강행하면서 아담은 실종되고 만다. 이때 연출을 보면 마치 아담이 세계의 진리를 깨달은 듯한 연출이 나오는데 아이작의 언급에 의하면 금단의 과실에 손을 댄 것이라고 한다.
32화에서 아카바 레이지의 의식 속에 나타난 아담이 알려준 것에 의하면 G·O·D은 단독 개체가 아닌 복수 개체이며 그 목적은 행성의 파괴라고 한다. 자신과 접촉한 G·O·D은 누군가의 조작에 의해 그쪽으로 온 것이라고 한다. 즉 이걸 만든 제조자가 따로 있는 것.
"이것이 [ruby(G·O·D, ruby=갓)]…! 우리들의 인생을 앗아 간… 모든 원흉!"
사카키 유우야
사카키 유우야
사카키 유우야vs EVE의 듀얼에서 드디어 직접 소환되더니, 듀얼 후반부에는 이브의 몸을 장악하며 듀얼을 속행하면서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한다.
G·O·D이 말한 자신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으로, 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행복을 선사해 자멸하게 만들었다.[1] 그리고 렌과 소라를 아담의 힘을 되찾기 위한 장기말로 쓰기 위해 부하로 삼았다고 한다. 하지만 유우야가 꿰뚫어 본 진짜 이유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려는 사람들을 두려워해,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서였다.[2]
자신의 효과로 계속해서 유우야를 궁지로 몰아갔으나
이후엔 이 카드를 얻기 위해 유우야와 레이지가 듀얼, 유우야가 승리하여 유우야의 소유가 되어 "우리를 비참한 운명으로 이끈 이 카드는 필요 없다"라며 그대로 찢어버린다. 이후 이 사태를 일으킨 원흉을 찾으러 나서는 결말로 끝난다.
현재는 유희왕 코믹스의 최종 보스 몬스터 중에서도 유일한 미ocg화 카드다. 앜파 코믹스가 완결난지 5년이 다 되어가도록 ocg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