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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소스 Duck Sau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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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왼쪽부터 에이트랙, 아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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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드 반 헬덴(Armand Van Helden) 에이트랙(A-Trak) |
| 직업 | 프로듀서, DJ |
| 활동 시기 | 2009년 - 현재 |
| 장르 | 누디스코, 하우스 |
| 소속 | Fool's Gold |
| 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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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출신 아만드 반 헬덴과 캐나다인 출신인 에이트랙으로 이루어진 디제이 프로젝트 듀오. 두 명 모두 일렉트로니까 씬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면서 잔뼈가 굵은 디제이들로써, 아맨드는 프로듀싱으로, 에이트랙은 DMC 최연소 대회 우승자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며, 프로듀싱과 턴테이블리스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싱글 합작과 디제잉 활동으로 프로젝트성 듀오를 결성하게 된 것이 바로 덕 소스다.주 장르는 누디스코풍의 하우스. EDM씬에서 대중적인 디스코를 구사하는 뮤지션이 주류가 아닌 것을 감안하면, 장르 자체에서도 개성이 강한 편이다. 2010년에 발매한 싱글 'Barbra Streisand'로 US/UK 뿐만 아니라 약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5개국에서 플래티넘[1], 4개국에서 골드 기록을 박았고 아예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까지 올라갔다. 아마 후렴구인 휘파람 소리만 들어도 무슨 곡인지 알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발매한 지 약 2년 뒤(...)
첫 싱글을 발매한 지 4년이 지나서야 첫 정규앨범 'Quack'를 내놨다. 메타크리틱 평균 7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 디스코그래피
- Quack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