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7 15:49:22

Dogu Ditty

1. 개요2. 가사3. 정보4. 보면 영상5. 보면 설명
5.1. 코멘트

1. 개요

팝픈뮤직의 수록곡. 작곡가는 Dr.Honda, 보컬은 まりも(마리모).

제목의 Dogu는 차광기 토우를 가리킨다. 담당 캐릭터인 코쿠우(コクウ) 또한 차광기 토우를 닮았다.

2. 가사

We are the Dogu dolls and
Are made of terra cotta

We are the Dogu dolls and
We love to get down and dance.

We may seem as still as stone
But a melody makes the magic start!

We are the Dogu dolls and
Watch us as we take the stage!

Great beats makes our bodies move,

And we shake, sway, spin and find a whole new groove!

Watch a dance!

We are the Dogu dolls and
Are made of terra cotta.

We are the Dogu dolls and
Don't let our looks deceive you.

Come with me...
When the beat takes control of you
There is nothing that you can do.
Don't try to fight it!Come on, give in,
get down!Ready, here we go!

This feeling is just like a dream.
Nothing like I have ever seen...
the musics fading…

We are the Dogu dolls and
Are made of terra cotta

3. 정보

파일:external/remywiki.com/18_DOGU_TECHNO.png BPM 160
곡명 Dogu ditty
ウチらは土偶だ。テラコッタで出来ているのだ。土偶すごい。宇宙すごい。テクノすごい。
우리들은 토우다. 테라코타로 되어 있다. 토우 대단해. 우주 대단해. 테크노 대단해.
아티스트 명의 Dp.Honda feat.まりも
장르명 Dogu Techno 도구 테크노
담당 캐릭터 コクウ 코쿠우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8 せんごく列伝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5 19 30 41
50단계 - 25 36 47
노트 수 327 775 775 1344

4. 보면 영상

HYPER 보면 영상

EX 보면 영상

5. 보면 설명

EX 패턴은 등장 당시 41이었는데, Sunny Park에서 같이 전국열전에서 등장했던 41 사기곡들인 蛇神, 風林火山이 48(42)로 승격되는 와중에 승격이 누락되어 猿の経, Mynarco, chilblain, たまごの物理科学的 及び調理特性に関しての調査、そしてその考察 등과 함께 47레벨 최상위권에 선정된 곡. EX 보면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초반부터 몰아치는 나선 대계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동시에 잡노트까지 섞여 있어 계단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폭삭 망할수 밖에 없는 패턴이다. 반대로 계단에 강한 유저들은 이 곡에 조금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곡에는 후살까지 있어 중반에서 게이지를 남기더라도 이 후살에 도로 다 깎여버릴 수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클리어 실패 시 리절트 창에 나오는 담당 캐릭터 코쿠우의 대사가 이다(...).

5.1. 코멘트

w「이거, 하니와라고 부르던데, 하니와 곡은 이미 있어요...랄까 토우로 하자고 말했잖아! (웃음)」
h「어레레레레레레레, 진짜임까!」
이런 대화를 wac씨와 했던 때에는,
이미 노래는 녹음을 마친 뒤였습니다.
으~음…망했네…데모가 나왔을 때, 엉망진창인 가사로 낸게 잘못이었어.
급하게 "마리모"씨에게 부탁해 가사를 바꾸고, 그리고 한번 더 불러주셨습니다.
몰래 honda의 코러스도 재녹음 했습니다.
제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싫습니다…MIX로 점점 소리가 내려갑니다.
아마 게임 센터에서는 코러스 안 들리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내리고 내리고.

그래, 첫 등장인 "마리모"씨,
노래라든가 음악을 일이나 취미로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작사와 보컬을 해주시지 않으실래요?」라는 honda의 착상&터무니 없음을, 훌륭하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가사를 봤던 때에는,
「부하하하핫! 귀여워어!」라고 웃어버렸지만,
정말로 처음으로 가사를 썼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센스에 항복!
노래 녹음도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자세한 정체를 밝힐 수 없지만,
또 어떤 곡에서 선 보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만나죠~!

- Dp.Ho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