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1:04:36

크리미널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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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크리미널 스쿼드 (2018)
Den of Thieves
파일:크리미널 스쿼드 영화 포스터.jpg
장르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크리스찬 구드개스트[1]
각본 크리스찬 구드개스트, 폴 쉐어링
제작 제랄드 버틀러, 마크 캔튼, 크리스찬 구드개스트
라이언 카바노, 앨런 시겔, 터커 툴리
출연 제라드 버틀러, 파블로 쉬레이버, 50 센트, 오시어 잭슨 주니어 외
음악 클리프 마르티네즈
촬영 기간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Atmosphere Entertainment MM
파일:미국 국기.svg Diamond Film Productions
파일:미국 국기.svg G-BASE
파일:미국 국기.svg Tucker Tooley Entertainment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STX 엔터테인먼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이수C&E
개봉일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2018년 1월 18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1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4월 19일
상영 시간 파일:미국 국기.svg 140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23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8,477명 (2018년 5월 8일 기준)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8. 기타

1. 개요

2018년에 개봉한 미국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 본격 FN VS HK 영화 [2] 원제를 번역하면 ’도둑들의 소굴‘인데, 국내 개봉시 제목이 ’크리미널 스쿼드‘로 변경이 되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나쁜 놈은 오직 미친 놈이 상대한다! 최강 은행강도 조직 VS 무자비한 범죄수사대
나쁜 놈들을 위한 법은 필요 없다는 범죄수사대 앞에 LA를 공포에 떨게 만든 최강 은행강도 조직이 나타난다. 완벽한 행동력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무장한 그들에게 현금 수송 차량부터 연방 은행까지 털리며 속수무책인 상황. 강도단을 쓸어버리려는 범죄수사대와 두려울 것 없는 은행강도 조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시원하게 털거나 화끈하게 잡거나!

4. 등장인물

  • 제라드 버틀러 - '빅 닉' 오브라이언 역
  • 파블로 쉬레이버 - 레이 메리멘 역
  • 50 센트 - 엔슨 레복스 역
  • 오시어 잭슨 주니어[3] - 도니 윌슨 역
  • 메도우 윌리엄스 - 홀리 역
  • 모리스 콤테 - 베니 '보라초' 메갈론 역
  • 브라이언 반 홀트 - 머피 코너스 역
  • 에반 존스 - 보 '보스코' 오스트로먼 역
  • 모 맥레이 - 거스 핸더슨 역
  • 카이위 리만 - '토니 Z' 자파타 역
  • 돈 올리비에리 - 데비 오브라이언 역
  • 에릭 브레든 - 지기 제르휴슨 역
  • 조던 브리지스 - 로빈 밥 역
  • 루이스 탄
  • 마커스 라보이
  • 소냐 발모레스 - 말리아 역
  • 맥스 할로웨이 - 단역
  • 마이클 비스핑 - 단역
  • 올렉 탁타로프 - 단역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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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IMDb
평점 7.0/10
레터박스
사용자 평균 별점 3.0 / 5.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0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5.33/10
관람객 평점
6.80/10
네티즌 평점
7.13/10

7. 흥행

한국은 2018일 4월 19일에 개봉했다. 최종 누적 관객수는 28,477명이고, 최종누적매출액은 236,627,200원이다.

8. 기타

  • 2022년 늦봄 프랑스에서 후속편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2025년 속편이 공식 개봉예정이다. 부제로 ‘판테라(Pantera)’라고 붙었다.
  • 제라드 버틀러가 악평이 자자한 LASD 소속으로 나온다. 악평에 걸맞게 공무수행 공무원(형사사법기관)임에도 하는 행동이랑 겉모습은 갱단 저리 가라다.
  • 마지막 시가전에서 옥의 티가 두가지 있다, 빅 닉이 메리맨을 추적할때 SCAR-L 소총의 탄창이 없어진 상태로 추적하는 장면과, 메리맨이 도주하면서 HK416을 드는 상황에 AR-15소총으로 바뀌어지는 오류가 있다.
  • 영화의 총격전의 고증이 꽤나 잘 되어 있다. 엄호사격부터 총기 견착 자세, 팔 한 쪽을 못쓰는 상태에서 권총 슬라이드를 발 뒤꿈치로 끌어 장전하는 장면이 예시.
  • 마이클 만 감독,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1995년작 영화 히트와 비슷하다며 혹평 받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영화가 전체적으로 히트의 오마주가 차용된 듯한 느낌을 준다. 다만 히트는 20세기 말의 느와르 갱스터물 같은 느낌이라면 크리미널 스쿼드는 21세기의 현대적 세련미가 느껴지는 차이가 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영화라는 평가가 많지만, 총격전만큼은 큰 호평을 받았다.


[1] 1970년생으로 ‘런던 헤즈 폴른’의 시나리오 작가다 [2] 농담같아 보이지만 제작진이 의도했나 싶을 정도로 주연들의 무기는 한 회사의 것을 고집하고 대비를 이룬다. 빅 닉은 FN사의 FN SCAR FN FNX의 .45 ACP 모델을 이용하고 메리먼은 HK사의 H&K HK416 H&K HK45의 C 모델을 이용한다. 하나 또 특이한 점이라면 둘 다 부무장으로 9mm를 쏘는 권총이 아니라 비주류 탄종인 .45 ACP를 쏘는 권총을 쓴다는 것이다. [3] ‘아이스 큐브’의 친아들 [4] 맥스 할로웨이, 마이클 비스핑, 올렉 탁타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