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nopy on the Planet
Canopy on the Planet | ||||||
Normal,Hard | ||||||
Expert | ||||||
작곡 | Sta | |||||
앨범아트 | ||||||
Normal | Hard | Expert | ||||
레벨 | 3.5 | 7.5 | 9.5 | |||
노트 수 | 281 | 384 | 522 | |||
최대 콤보 | 813 | 1055 | 1059 | |||
특이사항 | ULTRA CUTIE BREAKIN'!!!에 수록 |
Expert 영상
Sta가 작곡한 곡으로 원곡은 t+pazolite라는 하드코어 테크노 작곡가가 발매한 ULTRA CUTIE BREAKIN'!!!에 객원참여곡으로서 수록된 5분짜리 풀버전이다.
노멀과 하드 모두 레벨값에 적절한 편. 하드는 슬라이드와 동시치기만 주의해준다면 할만한 곡.
엑스퍼트는 하드에서 별 4개 이상을 얻으면 해금 가능하다.
난이도는 9렙 이상으로 상당히 어렵다. 처음부터 연타가 시작된 뒤에 16비트 계단 노트가 나오는데 이 패턴이 상당히 어렵다. 또 회전하는 슬라이드도 나와서 올퍼펙 및 풀콤 난이도는 9.5렙 정도. 중반은 엇박을 주의하면 쉬우나 후반에는 트릴이 갑자기 나온다. 이 트릴이 은근히 처리하기가 어려운 편. 최후반에는 또 16비트 계단 노트가 나온다. 체감 난이도는 Negator 비슷한 정도.
2015년 10월 기준 현재 Tone Sphere 전체에 레벨 값 조정이 이루어졌는데, 이전에도 9.5급으로 평가받던 이 곡의 레벨은 전혀 변동되지 않았고, 오히려 상술한 Negator가 10.5로 대폭 상승함에 따라, 레벨 값을 제대로 찾은 Finite보다 난이도 표기 문제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은, 명실상부 Tone Sphere 최악의 사기곡이 되었다.
다행히 업데이트로 9.5로 상향되었다.
그리고...
2. Spin Angular Momentum
Spin Angular Momentum Canopy on the Planet(Dry Pre-m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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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Sta | |
앨범아트 | - | |
Spherical EP1 | Spherical EP2 | |
레벨 | ??? | ??? |
노트 수 | 1179[오토] | 2067[오토] |
최대 콤보 | 8875[오토] | 14064[오토] |
특이사항 |
Spherical 보면만 존재 난이도,노트 수,최대콤보 불명,새로운 노트 |
1.1.3 출시 때 추가된 곡으로 Canopy on the Planet의 리믹스 곡으로, 앨범 STRLabel x Tone Sphere에 Canopy on the Planet(Dry Pre-master)란 이름으로 수록되었다. 이 제목은 otome와 Ninth (Light on the Glass mix)의 Spherical처럼 곡명을 아티스트 자리쪽에 대신 두고, 곡명 자리쪽에 적혀있다. 곡 이름은 스핀각 운동량이란 물리학 용어로, 그 때문인지 곡 셀렉트창에서 제목 위쪽에 "Tone Science Presents:"라고 적혀있다.
시작하기에 앞서,이곡은 올퍼펙트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두자.
Ninth(Light on the Glass Mix)처럼 각 에피소드에 Spherical 보면만 있지만,난이도를 알수 없는데다 최대 콤보,노트 수,이런것까지 불명이여서 여러모로 의문이 드는 곡이다.
해금 방법은 수요일에 Tone Sphere를 켠 뒤 이 곡을 한번 하면 해금
이곡에는 새로운 노트가 있는데,+/-90노트와 +/-45노트가 있다. 콤보는 실버 노트와 똑같이 10콤보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평범한 노트들이 나와서 쉬워보이지만,하는 도중 화면이 갑자기 회전했다 갑자기 돌아왔다를 반복하게 된다. +/-노트들을 누를시 그에 맞게 화면의 각도가 돌아가는지라 최고 점수를 얻으려 면 잘 생각해서 쳐야 한다. 그리고 이 곡의 특징은 MISS 없음. 그러니까 노트를 놓쳐도 콤보는 끊기지 않는다. 따라서 일종의 챌린지 곡으로 볼 수 있으며, 항상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 맨 뒤쪽에 위치한다.
EP1 패턴에는 대놓고 4중 실버+앵글 노트 1개, 심지어는 18중 실버 노트가 나오는 등 결코 정상적인 Tone Sphere 패턴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별 기준이 상대적으로 후하므로 그냥 보이는 대로 적당히 쳐도 웬만해선 6성을 받을 수 있다.[5] 이 때문에 난이도가 불명인 대신, 별 갯수보다는 스코어 어택의 의미가 더 큰 편이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45노트는 화면을 안넘어가니 마음것 쳐도 되지만 +/-90노트는 화면을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다시 정반대편에 되돌아오는 용도로 딱하나 있는 +/-90노트를 클릭해서 돌아오는 동안 다른 노트를 다 놓치게 된다. 그래서 이왕이면 +/-90노트의 경우 +,- 대로 합계 0로 만들어서 화면을 고정시키도록 플레이하면 좋다.[6] 다만 초반에 나오는 +/-90노트 무더기는...그냥 잘 빌어보자(...) 어느쪽으로든 홀드 노트가 많이 나오는 쪽으로 앵글을 돌리게 하는 것이 스코어링의 관건.
오토 플레이로 플레이를 해보면 14064콤보가 뜬다. 오토 플레이는 화면 밖의 모든 노트까지 다 치는 탓에, 화면 밖 앵글노트의 효과로 막 돌아가기도 한다. 사정이 이러니 노트 수가 대체 몇 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가장 큰 압권은 콤보수가 1만 콤보를 넘는 순간 만의 자리가 사라진다. 특히 1만 콤보를 넘는 시점이 곡의 거의 끝자락이라서, 맨 마지막에 홀드 노트가 여러 군데에 동시 배치됐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