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Call of the Herd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2}{G} | |
유형 | 집중마법 | |
3/3 녹색 코끼리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회상 {3}{G} (당신은 이 카드의 회상 비용을 지불해 이 카드를 무덤에서 발동할 수 있다. 그 후, 이 카드를 추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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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판본 | 희귀도 | |
Odyssey | 레어 | |
Time Spiral | Timeshifted |
그렇지 않아도 마나 부스팅이 잘 되는 색이 녹색인데, 칼패턴으로 뽑히면 첫턴 라노워 엘프를 꺼내고 둘째턴에 이걸로 3/3 코끼리를 꺼낸 뒤에 셋째턴에 또 코끼리 하나를 꺼내는 것이 가능하다. 턴이 3턴밖에 안 지났는데 3/3짜리가 두마리 있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무서웠다. 그래서 나왔던 당시 뿐 아니라 타임 스파이럴에서 재판되었을 때에도 상당한 시세를 자랑하던 카드였다.
당시 Tarmogoyf, Garruk Wildspeaker와 함께 녹색의 고가 카드들. (이 중 Tarmogoyf는 지금도 여전히 비싸지만, 나머지 두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