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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unter Logic Gaming의 2017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1.1.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Spring 2017
코치 |
토니 그레이(ZikZlol) 재커리 골드(Plop) |
탑 | 다르샨 우파드하야(ZionSpartan) |
정글 | 제이크 푸체로(Xmithie) |
미드 | 최재현(Huhi) |
원딜 | 트레버 헤이스(Stixxay) |
서포터 |
재커리 블랙(Aphromoo) 조셉 하슬맨(Joey) |
개막전 골든글루를 내세운 리퀴드에게 완파당했고
1주차 종료 이후 1승은 건졌지만 서양 LCS에서 지난 시즌 상위권을 차지했던 모든 팀들 중에도 가장 심각하게 위기론이 부각되고 있다. 우려했던 개인 기량의 부족은 라인스왑 사장 이후 다르샨이 처음으로 로울로에게 완패하고 후히의 아우솔이 더이상 먹히지 않고 봇은 화살만 잘 맞히는 등 폭발한 반면 장점으로 꼽히던 팀적 요소는 다른 팀들의 상향 평준화와 함께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 TSM도 팬들의 위기론이 맞아들어가고 있지만 바닥으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CLG는 정말로 위험하다. 유럽에서도 G2는 위기론이 있지만 어쨌든 2승을 날로 먹었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Splyce는 단 1경기 만에 위기론이 더 심각한 것과 비교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2] 그러나 CLG에게도 희망이 남아 있는데 바로 CLG와 마찬가지로 개인 기량으로 인한 우려가 많던 FlyQuest가 CLG를 꺾은 TL을 뛰어난 맞춤 저격으로 꺾고 일단 1주차 2승을 획득한 것. CLG도 판을 갈아엎을지 아니면 플라이퀘스트처럼 단순히 자신들의 약점을 가리는 데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분석까지 그야말로 두뇌를 풀가동할지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그리고 2주차 플라이퀘스트에게 2대0으로 패배하였다. 하이의 경지에 오른 오더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평가다. CLG 팬덤에서는 선수들에 대한 비난이 폭발하였는데, 다르샨을 제외하면 전원이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르샨은 이번 경기에서 볼즈를 상대로 압도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1주차에서 비난과 솔랭을 돌리지 않는다는 피드백에 제대로 반응했는지, 솔큐를 엄청나게 돌려서 챌린저에 올려놓으면서 정신차렸다는 평가에 비해 나머지 멤버들은 경기에 패하고서도 웃는 모습등에 대한 반응이 호의적이지 않다. 특히 아프로무부터 시작해서 다르샨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너무나도 솔랭을 돌리지 않고, 챔피언 연습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런데 2경기인 C9과 2대1로 대혈투를 벌이면서 평가가 다시 좀 올라갔다. 기본적으로 문제점들도 보였지만 C9을 상대로 보여준 모습들을 보면 오히려 기대할만하지 않겠냐는 반응까지 나오는 중.
그리고 TSM과의 1세트에서 돌아온 후히렐리온 솔를 앞세워 승리하며 이 올라간 평가를 증명... 하긴 무슨 2, 3세트에 초고속으로 털리며 그런 거 없었다. 다르샨은 일주일만에 캐리병 환자처럼 굴면서 팀의 패배에 일조를 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후히는 솔외에도 오리아나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팀원들의 전체적인 합과 개인 기량들에서 실수가 연속적으로 터지면서 1세트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결과적으로 팬덤에서는 픽밴을 총괄하는 Zikzlol의 최근의 픽밴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있고, 팀의 중심이던 아프로무가 최근 엄청나게 부진하면서 총체적 난국이라는 상황이다.
썸데이 말고 그 누구도 사람이 아닌 꼴찌 디그니타스를 만나 썸데이의 피오라 스플릿을 막아내고 귀중한 2승째를 챙겼으나, 스크림 거부당하느라 경기력이 나쁜 에코 폭스에게 0:2로 패하며 2승 5패라는 전설의 레전드급 성적을 찍고 있다. Dig 엔비 리퀴드와 더불어 4약 대열에 합류한 상황. 레딧에는 에코 폭스가 CS팀들과 스크림하는 사이 CS:GO팀와 스크림했냐, 카스 글옵 팀이 얘들보다 LOL 잘할 거다 등 조롱조의 댓글이 기어이 맨 위로 올라갔다. 후히는 프로겐과의 "르블랑으로 패한 미드 라이너 더비"에서 르블랑을 주고 제이스로 분전했지만 결국 재역전패하며 르블랑을 픽해도 패하고 상대해도 패하는 선수에 등극했고 2세트에는 신드라로 가끔 아카디안 끊어먹은 것을 빼면 무존재감을 과시하며 프로겐의 코르키 노데스 캐리에 명품조연이 되어주었다. 다만 역시나 후히만 탓하기에는 이 팀은 너무 멀리 왔다.
그런데 기대를 하지 않으면 잘해지는 CLG답게 터질땐 초반부터 퍼버벙 터지는데 기묘하게 상대 던지기를 받아먹고 패승승을 양산, 무서운 4연승을 달렸다. 또다른 두뇌팀 플라이퀘스트의 하락세와 더불어 CLG도 하위권을 탈출해 중위권, 중상위권에 진입하였다. 승률도 50%를 돌파한 상황. 특히 후히가 구멍을 탈출해서
그러나 이제는 라이벌 더비라고 하기도 뭐한 TSM전에서 완패하였다. 다르샨의 약세를 커버하기 위해 탑을 죽어라 팠지만 하운처가 데스 쌓고도 마오카이와 뽀삐로 할 것 다 했고 킬수를 맞춰가더라도 늘 그렇듯 운영의 주도권을 내주고 골드를 뒤졌으며 신드라 장인 비역슨에게 풀어준 신드라가 결국 독이 되어 패배하였다.
2라운드 Dig전, 1라운드에 어딘가 집나갔었던 CLG를 파괴하는 로봇 엑스페셜이 돌아온 Dig에 0:2로 완패하며 더블 달성에 실패했다. 전체적으로 각성 디그니타스를 상대로 뭔가 해보지 못하고 무난하게 패배하였다.
7주차 2경기에서 C9을 맞아서 2대1로 승리하면서 역시 알수없는 팀이라는 평가를 다시 받고있다.
그런데 9주차 1경기 플옵 확정을 지을 수 있던 임모탈즈전에 스틱세이가 건강 문제로 불참했고, 아프로무 원딜에 땜빵 서폿 Joey를 기용했고 0:2로 패배하였다.
그래도 무난히 9주차 2경기를 승리하고 무려 4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합류하였다. 6강에서 2라운드 각성한 그래서 자신들을 완파한 6위 디그니타스 대신 2라운드 폭망한 플라이퀘스트를 상대하는 것도 호재.
하지만 두뇌vs두뇌 더비에서 CLG가 우세하다는 예상이 나오자 Counter Logic이 또 발동하여 역스윕을 당하고 탈락하였다. 요즘 CLG의 유일한 구멍에서 유일한 변수생성 및 캐리롤로 위상이 변화한 후히가 1세트에 솔로, 2세트에 아리로 캐리를 하였으나 Flyquest의 전자두뇌가 3세트부터 발동하여 블라디미르 아우솔 아리 미드 3고정밴을 시전하였고 다룰 수 있는 챔프의 유형이 완전히 한정된 후히는 이에 전혀 대처하지 못하며 3연속으로 무너졌다. 그 하이를 상대로 볼즈를 정규 시즌에 완전히 압도했었던 다르샨마저 장인챔프 럼블과 초반강캐 레넥톤이라는 카드를 준비해온 볼즈를 상대로 제대로 득점하지 못하였고 5세트 카밀 역캐리로 화룡점정을 찍었으며, 2라운드 생명연장 활약으로 북미 원딜 3위에 선정된 스틱세이 또한 알텍의 애쉬가 팔방미인의 모습을 보여줄 동안 활약하지 못하며 FLY조차 힘으로 압도하지 못하는 부실한 라이너들의 무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셈이 되었다.
플레이오프 후 팬덤에서는 다르샨과 후히는 방출하거나 대체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CLG 인터뷰에서 이 로스터로 서머에 도전할거라고 말하면서 팬덤의 의견이 갈라지는 상태이다. CLG 코치진은 아직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팬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은 편.
그리고 결국 개인 기량의 업그레이드를 선언했다. 임모탈즈에 엑스미시를 팔고 맞트레이드에 가깝게 다르도크(!!!)를 영입한 것. 다르도크가 이번에 7위 팀에서 팀원들 X를 죽어라 치우고 MVP를 쓸어담으며 멘탈이 다소 성숙해졌다는 평가도 있지만, 어쨌든 북미 정글러 최고의 실력과 최악의 멘탈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다르도크이고, 그 영향이 임모탈스에도 미쳐서 트레이드 된것이기에, 지금껏 팀스피릿과 소통을 중시하던 CLG 입장에서는 특단의 대처를 내놓은 셈이다. 엑스미시가 다르샨과 후히에 비해 우선적인 구멍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르도크는 7위팀에서 토종 북체정을 먹은 선수[4]이고 그 멘탈을 감안해도 기술적인 기복은 결승 간 두 정글러보다도 오히려 적은 수준이기에 팀에 큰 힘이 될 가능성이 높다.
1.2. Riot League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Summer 2017
코치 |
토니 그레이(ZikZlol) 재커리 골드(Plop) |
탑 | 다르샨 우파드하야(ZionSpartan) |
정글 | 조슈아 하트넷(Dardoch) → 오마르 아민(OmarGod) |
미드 | 최재현(Huhi) |
원딜 | 트레버 헤이스(Stixxay) |
서포터 | 재커리 블랙(Aphromoo) |
개막전부터 묘하게 스프링 시즌에 자신들과 호상성이던 C9을 잡고 첫 승을 거두었다. 1세트는 후히의 탈리야가 답없이 한타마다 순삭되는 패시브를 또 발동하며 패배하였으나 2세트에 후히의 오리아나가 후벼파였음에도 스프링에 부진했던 봇 듀오가 라칸자야로 캐리를 하였고 후리아나가 한타마다 좋은 충격파로 세탁하며 승리하였다. 이어 3세트에 후히솔을 풀어준 리퍼디에게 땡큐를 외치며 꿀맛같은 첫승을 챙겼다.
이후 믿을 수 없지만 3주차까지 5승 1패로 임모탈즈(!), 디그니타스와 동률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정글 맞트레이드가 희대의 윈윈 트레이드가 된 것. 다르도크의 강력한 라인 개입력과 정글 압박 능력 덕분인지 기복의 극한을 보여주던 탑 미드가 파인전 단계에 훨씬 안정되었고 이에 따라 봇 듀오의 실력도 회복된 모습. 여전히 한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후히가 사라져 있는 마술이 다소 흠이지만 CLG 외에 스프링에 운영 잘하던 팀들이 모조리 바닥을 친 덕에 현 상위권 팀 중에는 CLG만 운영을 잘하는 편이다. 역설적으로 4강에 들었던 C9, P1, FLY에 비해 세게 망했기에 리빌딩을 강제당했고 덕분에 저 팀들이 정도는 다르지만 전부 고꾸라질 동안 살아남았다.
다만 임모탈즈와의 다르도크 더비는 1, 2세트 모두 터지면서 완패하였다.
임모탈즈가 의문의 5주차 2연패를 당하면서 졸지에 리프트 라이벌즈 직전 시점에 단독 1위로 올라갔다가, RR 끝나고 Counter Logic 재발동으로 DTD그니타스에게 2대떡을 당하면서 본인들도 3패라인으로 내려왔다. 그래도 꾸역승의 느낌이 약간은 있지만 그 한타 후시브만 빼면 다 갖춰진 팀(?)으로 서머에는 확실히 스프링의 이겨도 경기력 기분 안좋던 시기에 비하면 대단히 괜찮은 페이스를 유지중. 워낙 북미가 혼돈이라 5전제에서 팀들의 진면목이 드러날 것 같은데 현재까지 전망이 좋다.
그런데 팀 리퀴드가 강등을 피하기 위해 다르도크를 영입해버린 바람에 키플레이어가 빠지고 말았다.
그래도 오마르가 엑스미시보다도 못하니까 팀이 망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NV의 리라가 북체정이 아닌 kt A 시절 암흑기 폼을 보여주면서 오마르가 덜 못해서 엔비를 2:0으로 잡아냈다. 물론 최근 라이벌이 아닌 일방적 천적이 된 TSM과의 경기가 남아 있고 이걸 진다면 3위로 밀려서 4강시드는 못얻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러나 폭망 중이던 P1을 상대로 승패패를 당하면서 4강시드의 꿈은 이미 거의 날아갔다. CLG 팬 일각에서는 NV전 이기고 설레발로 다르도크의 이번 시즌 퍼포먼스가 생각만큼 뛰어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지난 2시즌간 CLG의 퍼포먼스를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CLG 라이너들의 한타력이나 운영단계 판단력이면 몰라도 초반 존재감은 영 좋지 않은 편이고, 이걸 다르도크의 강한 라인개입력이 상쇄하면서 팀의 포스가 급등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오마르가 다르도크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실력을 보여주자 1세트는 서브인 알로림과 피레안을 투입한 P1을 상대로 후히가 탈리야를 빼앗아와 선제적 로밍으로 캐리했지만 지그와 류가 투입된 2세트부터는 마이크영을 축으로 꼴찌팀 P1이 역으로 이 라인 저 라인을 초반에 터뜨리며 압승하였다.
2위 안에 들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문제는 TSM이나 IMT 둘 중 한 팀이 2패를 하고 CLG가 2승을 해야만 가능한데 IMT의 상대는 중위권의 엔비, 에코 폭스고 CLG의 상대는 1라운드에 졌던 Dig와 TSM이다. 참고로 TSM의 나머지 하나 상대는 꼴찌 팀 P1...... 심지어 디그니타스는 의적질은 잦지만 상위권 팀들만 만나면 일명 갓구니타스, 킹갓니타스 모드로 돌변하는 데다 TSM은 작년 스프링 결승전 패배 이후 CLG 상대로 전승 가도를 구가하고 있다.
4강직행 좌절이 임박한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플옵 전망 자체가 나빠졌다는 것이다. 지금 1위팀 IMT에서 질주중인 엑스미시가 수준이하 정글러라서 CLG가 2시즌간 그 개고생을 한 것은 아니었고, 오마르가 확실하게 포텐을 터뜨려서 엑스미시보다 나은 모습 특히 라인 개입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이번 플레이오프는 지난 2개 시즌 플레이오프의 재림이 될 수도 있다. 일단 오마르가 마이크영만큼은 아니라도 레딧에서 엄청나게 기대를 받던 아마추어 시절 신인이긴 한데...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세라프가 대주고 핵심인 리라가 생각보다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무난히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4강에서 만난 임모탈스에게 1경기 분전 이후론 쭉 밀리며 3-4위전으로 떨어졌다. 미드의 후히가 분전한것 이외에는 봇 듀오와 탑 정글 모두 영 아닌 모습이었고 정글 Omargod의 경우에는 OmarGold라는 디스가 생길 정도로 뒤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후히가 손 덜타는 미드챔프 중심의 메타가 오면서 한국의 폰이나 이안처럼 굉장히 분전해주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팀 상태는 영 아니다. 마침내 북체봇 듀오로 복귀하나 싶었던 아프로무와 스틱세이는 IMT, TSM 봇은 물론 기타 봇 듀오와 비교해도 독보적인 모습은 못 보여주고 있고, 다르샨은 세라프보다는 나을 뿐 지난 시즌 끝나고 갈았어야 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며 우리의 오마르골드 역시 LCS와 CS의 갭이 커진 북미에서 신인 하나 키우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상태. 하지만 TSM IMT 양강팀을 상대로는 이번 시즌 내내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체감하고 있지만, 디그니타스가 무척 기복이 심하고 C9 또한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못하기에 선발전 싸움은 해볼 만하다.
그러나 정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고 서머 순위도 더 낮았던 C9에게 선발전 최종전에서 후히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의 부진과 함께 1:3으로 완패하였다. 자신들의 미드와 정글을 순차적으로 받아먹은 IMT와 달리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게 된 것이다.
시즌 종료 후 아프로무와의 계약이 종료됐고, Source 기사가 떠서 레인오버가 TL에서 CLG로 이적한다고 한다. 주의할 부분은 스토브리그 한정으로만 찬양받는 ESPN발 소스가 아니라 신뢰도가 의심스러운 인벤 글로벌 기사라는 점이지만, 다르도크-엑스미시의 연쇄 영입과 임팩트-올레-미키 등등 한국인 용병들이 많이 영입되어 용병 슬롯이 없는 리퀴드와 레인오버의 상황을 생각하면 매우 신빙성이 높다.
2. 팀별 둘러보기
LCS NA 2017 시즌 팀별 | ||||
TSM | IMT | C9 | CLG | DIG |
FLY | NV | P1 | FOX | TL |
|
||||
[1]
다만 TL은 기복이 심한데 로울로는 토종 북체탑 포스다. 원래 메카닉만 보면 하운처 다르샨 이상 포텐이라고 본 한국팬들도 있었고.레딧이 로울로를 싫어할 뿐
[2]
다만 유럽의 경우 상위권은 약간의 희망이 있지만 중하위권으로 갈수록 운0와 스카이프 친목질로 망한 팀들 즉 걸러야 할 팀들이 많은 반면 북미는 다들 일단 투자는 빵빵하게 한지라 거를 팀이 별로 없어서 Splyce보다도 더 상황이 심각할 수 있다.
[3]
조이는
유희왕 DM 캐릭터
죠노우치 카츠야의 영어판일명 양키 재창작판 이름이고 거기서는
카이바 노아의 가상세계편을 Shadow Realm이라고 번역했다.
[4]
선수 및 관계자 투표에서 꼴지팀 엔비어스의 용병인 리라에 이어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