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Arisu archive/방송 기록
1. 개요
Arisu archive가 2025년 동안 진행한 방송 기록.2. 2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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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2월 31일 방송에서 새벽에 차 타고 나가 일출 본다고 했는데, 나갔다 와서 잠깐 자고
1월 1일 저녁에 기습 방송을 켰다. "새해 첫 일출을 보러 다녀왔지만 날씨가 흐려서 결국 볼 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라는 방제대로, 일출 보러 나갔지만 서울은 하늘이 흐려 일출을 못봤다고 한다.
일출까지 천장미카의 새해 인사 영상과조만간 트리니티 인구가 늘어날 것 같은감주 마신 미카 쇼츠[1]를 보고, 소전 2를 하다가 블아 새해 인사&메모리얼 구경[2]을 했다. 시로코 테러의 로비 대사를 듣고 울었고, 일반 호시노의 대사가 귀여웠다고 호평했다. 방종 전에는 친구비 명목으로 첫 100만 원 후원을 받아 아리수와 채팅창이 동시에 얼탔다.[3] - 1월 2일에는 트릭컬에서 란 테마스토리와 시즌 2 메인스토리를 보고 천장 구경도 했다.[4] 스토리가 꽤나 진지하고 흥미롭게 진행돼 재밌게 감상했다고 한다. 끝으로 번역이 개선됐다는 명조를 켜, 새로 나온 카를로타의 팬티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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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에는 영도를 켜고 늘 있는 블루아카이붓! 4컷 만화 역식을 했다.[5] 블루아카 온리전인
몰루제에 블아 작곡가로 유명한 미츠키요의 참석이 공지되어, 작업에 이어서 몰루제 사전 인터뷰와 행사 정보를 같이 보았다.
자의식 과잉 농담도 곁들이고( #, #. #)자정은 넘겼지만 아무튼 리셋 시간은 안넘어서사야 생일 안놓쳤으니 기억력 좋다는 주장을 하며사야의 생일 멘트도 듣고, 호버 총력전 겸 학생부도 한번 보았다. 명조 숙제를 하며카를… 칼… 칼 맑스…카를로타는 호리병 대신 랜턴을 들고 다닌다며 좋아했다. - 1월 4일과 1월 5일에는 연속하여 명조 리나시타 스토리를 보았다. 스토리 자체는 그럭저럭 볼 만 했다고 하고, 번역이나 어투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어 아쉽다고 했다. 한편, 12월 30일부터 시작해 1월 5일까지 어언 1주일을 내내 방송했다는 걸 5일에 가서야 인식하였다. #
[1]
아리수는 미카가 마시는
감주라는 게 뭔지 몰라서 채팅창에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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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로 한섭에 안나온 캐릭 위주였다. 한섭을 90랩까지 올리곤 있는데 가챠가 부담된다며 '한섭을 하느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섭을 하면 뒷가챠 비틱하고 안보여줄 거라는 소리에 다함께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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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 리액션은 요구하지 않고 방송용 서브컴을 맞추는 데 쓰라고 하여, 라투디를 180도 돌려 감사 인사를 하는 정도로 그쳤다. 후원자 본인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어디서 나온지 모를 '리액션 부담된다'는 말을 보고 뻘쭘해 했다.
[4]
중간에 3성이 2개 나왔을 때는 란이 나올거라며 학수고대 했는데
메피키와 다야가, 3성이 하나 나왔을 때는
캬롯과
리온이 나왔다.
[5]
유튜브 다시보기에는 영도가 잘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