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risu archive가 2023년 8월 2일 첫 방송(비공식적으로는 7월 14일) 이후로 유튜브, 트위치, 치지직에서 했던 방송들의 기록이다.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의 방송은 다시 보기가 공개되지 않아[1]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다.2. 2023년
-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때는 유튜브 구독자의 열열한 요청에 떠밀려 가챠 방송 정도만 하고 바로 방종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라이브 2D 모델을 막 띄우기 시작한 시기가 있었는데, 이 시기의 아리스 아카이브를 " 게 세이아"라고 오래된 시청자들은 부른다. 게 모델링 + 마이크 없이 텍스트로만 소통하던 시기라서 게세이아라고 부르는 것(...).
-
방송 초기에 '생방송 다시 보기는 자신의 목소리를 박제하는 것이 부끄러워 올리지 않는다'고 한 바가 있다. 블루아카 이외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아도 다시 보기를 올리는 게 좀 그렇다고도 한다. 그래서 2023년도에 했던 방송은 별도로 공개된 다시 보기가 없다. 가장 오래된 다시 보기가 23년 12월의 8번 출구와 24년 1월의 유튜브 10만 구독 기념 Q&A일 정도다.
다시 보기를 올려달라는 성원과 다시 보기 안 남기면 바지에 똥싼다는 시청자의 협?박을 많이 받은 2024년부터 다시 보기를 올려주는 빈도가 많이 늘어난 편. 많이 개인적인 일화는 다시 보기에서 구간을 지우고 올리고 있다. -
유튜브 이력에 남아있는 첫 방송은
수나코 가챠 방송이었다고 한다. 그 전에도 테스트 방송을 하긴 했었는데, 비공식적인 첫 방송은 트위치에서 했던 총력전 크리 리트였다고 한다.
어느 쪽이 공식이든 미래는 없다! -
고즈 대결전에서 74번 리트라이를 하며 겨우 두 번의 2페이즈 진출을 하고, 클리어에 실패하였다.
모의전 클리어도 클리어라며 시청자에게 주장하였다.[2] - 시청자에게 "히후미에게"를 패러디한 장문의 편지를 받았다.{{{#!folding [ 전문 펼치기 · 접기 ]
-주인장에게
안녕? 이렇게 댓글을 쓴 건 여러번인 것 같아서 뭔가 부끄럽지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아서 이렇게 용기 내서 써봐.
처음 '블루 아카이브'라는 게임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다른 어떤 유튜버보다 sd영상을 잘 만드는 귀여운 유튜버야. 특히 주인장 다이스키 라는 브금은 아직도 자주 듣고 싶어.
우리의 첫 만남은 제일 첫 뽑기의 분홍 봉투부터 나왔던 거는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시작했던 거로 기억해.
처음 봤을 때는 수상하게 SD를 좋아하는 평범한 센세인 줄 알았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연 생방송을 통해, 귀여움에 진심이라는 것. 디맥도 잘하는 정말 좋은 센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블루 아카이브가 일섭 3주년을 맏을 때까지 귀여움을 유지하고, 이게 힘입어 전술 생방에서도 귀여움과 귀여움으로 이겨내는 것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
가끔은 귀여워서 힘들었을 시간도 있었지만, 다양한 귀여움을 통해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나에게 교훈이 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의 시험, 시험전날인 생방에서 받은 격려와 주인장의 귀여움을 보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안녕? 이렇게 댓글을 쓴 건 여러번인 것 같아서 뭔가 부끄럽지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아서 이렇게 용기 내서 써봐.
처음 '블루 아카이브'라는 게임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다른 어떤 유튜버보다 sd영상을 잘 만드는 귀여운 유튜버야. 특히 주인장 다이스키 라는 브금은 아직도 자주 듣고 싶어.
우리의 첫 만남은 제일 첫 뽑기의 분홍 봉투부터 나왔던 거는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시작했던 거로 기억해.
처음 봤을 때는 수상하게 SD를 좋아하는 평범한 센세인 줄 알았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연 생방송을 통해, 귀여움에 진심이라는 것. 디맥도 잘하는 정말 좋은 센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블루 아카이브가 일섭 3주년을 맏을 때까지 귀여움을 유지하고, 이게 힘입어 전술 생방에서도 귀여움과 귀여움으로 이겨내는 것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
가끔은 귀여워서 힘들었을 시간도 있었지만, 다양한 귀여움을 통해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나에게 교훈이 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의 시험, 시험전날인 생방에서 받은 격려와 주인장의 귀여움을 보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이후 24년에 치지직 채팅창에서 또 편지를 받았다.{{{#!folding [ 치지직 채팅에 올릴 수 있도록 나눈 편지 ]
-주인장에게 안녕? 이렇게 댓글을 쓴 건 여러번인 것 같아서 뭔가 부끄럽지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아서 이렇게 용기 내서 써봐. 처음 '블루 아카이브'라는 게임을 시작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도 다른 어떤 유튜버보다 sd영상을 잘 만드는 귀여운 유튜버야. 특히 주인장 다이스키 라는 브금은 아직도 자주 듣고 싶어.우리의 첫 만남은 제일 첫 뽑기의 분홍 봉투부
터 나왔던거로 기억해. 처음 봤을 때는 수상하게 SD를 좋아하는 평범한 센세인 줄 알았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연 생방송을 통해, 귀여움에 진심이라는 것. 디맥도 잘하는 정말 좋
은 센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블루 아카이브가 일섭 3주년을 맏을 때까지 귀여움을 유지하고, 이게 힘입어 전술 생방에서도 귀여움과 귀여움으로 이겨내는 것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 가끔은 귀여워서 힘들었을 시간도 있었지만, 다양한 귀여움을 통해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나에게 교훈이 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의 시험,
시험전날인 생방에서 받은 격려와 주인장의 귀여움을 보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부터 지금까지도 다른 어떤 유튜버보다 sd영상을 잘 만드는 귀여운 유튜버야. 특히 주인장 다이스키 라는 브금은 아직도 자주 듣고 싶어.우리의 첫 만남은 제일 첫 뽑기의 분홍 봉투부
터 나왔던거로 기억해. 처음 봤을 때는 수상하게 SD를 좋아하는 평범한 센세인 줄 알았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연 생방송을 통해, 귀여움에 진심이라는 것. 디맥도 잘하는 정말 좋
은 센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 블루 아카이브가 일섭 3주년을 맏을 때까지 귀여움을 유지하고, 이게 힘입어 전술 생방에서도 귀여움과 귀여움으로 이겨내는 것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 가끔은 귀여워서 힘들었을 시간도 있었지만, 다양한 귀여움을 통해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나에게 교훈이 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의 시험,
시험전날인 생방에서 받은 격려와 주인장의 귀여움을 보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 공포 게임 추천을 받아, 12월 25일에 8번 출구를 방송에서 했다.[3] 정말 사소한 이변에도 어마무시한 리액션과, 그 와중에도 귀엽다는 채팅창 반응에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라고 반박하는 것이 포인트.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을 올렸는데, 자막을 키면 나오는 "슈퍼 초 호러 공포 게임"이라는 영상 초반 설명이 화룡점정이다.
3. 2024년
자세한 내용은 Arisu archive/방송 기록/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지금처럼 거의 프로 스트리머처럼 방송하기 전이라서, 개인정보나 민감한 내용, 미흡한 음질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2]
의외로 이 사건이 마음에 들었는지,
73수 보다는 74수가 낫다며 시청자가 73수라고 말하자 74수라며 정정해 주었다.
[3]
공포 게임을 추천받던 중 한 시청자가
언더테일을 추천하자, "언더테일도 공포 게임이예요? 아니잖아요, 언더테일 공포 게임 아니던데."라며 언더테일은 공포 게임이 아니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