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kashic Records
by VoTcHi and more, vefired by VoT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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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endium of everything related to human history and future, is called
Akashic Records. Will you see your future from this gloriou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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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 공식 포럼 최고 순위 | #13 | ||||
난이도 | Extreme Demon |
Rainstorm이 주최한 한국인 합작으로, 난이도는 Dark Flare보다 어려우며 20위권 안의 수준이고 오브젝트를 23만개 사용한 맵이다. 노래는 Digital Descent와 같지만 난이도는 이 쪽이 훨씬 어렵다.[1]
KuroHwan이 개인사정으로 합작에 나오면서 VoTcHi가 레이아웃을, Estia가 디자인을 맡으면서 그 자리를 메우게 됐다.
베리파이는 한국인 최초 Bloodlust 클리어자인 VoTcHi가 맡는다. VoTcHi가 베리파이 중 엄청나게 버프하여 난이도가 계속 올라갔었다. 현재 85%까지 갔다.
2019년 11월 10일, 드디어 베리파이되었다! 7~15위의 순위라고[2]. 25640 어템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Bloodlust를 깰 때보다 약 4천 낮은 어템수이다. 그러나 2020년 12월 16일 기준, 현재까지도 레이팅이 되지 않았는데 그다지 좋지 못한 디자인[3]과 게임플레이, 낮은 인지도가 발목을 잡았던 듯하다.
후속작으로 Akashic Records의 단점을 바로잡은 Asterism이 제작중이다.[4]
2021년 6월 18일 1년 반만에 레이팅 되었다.
일부 구간에서 잠깐씩 등장하는 4배속+미친 간격의 웨이브가 이 맵의 특징으로, 이러한 점 때문에 Bloodlust와 동급의 난이도를 가진 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디자인은 Dark Flare보다 호평받는 편이지만 에픽을 받지는 못했다. [5]
2. 순위 변동
2021년 7월 15일, Thinking Space와 Cold Sweat 사이인 13위에 배치되었다. 베리파이 당시 레이트되었다면 2위도 충분히 가능했다는 것.
2021년 9월 29일, 재평가로 인해 23위로 떨어졌다.
2022년 1월 4일, Cosmic Cyclone가 올라가며 30위권에서 퇴출당했다.
2023년 12월 22일, Belladonna가 올라가면서 결국 Extented List로 떨어졌다.
2024년 8월 5일, 그 이후로 계속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가 결국 90위로 떨어졌다.
2024년 10월 8일 100위로 떨어졌다!
2024년 10월 27일 Shardscapes한테 밀려 102위로 추락했다.
3.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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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
약간 The Nightmare 느낌이 나는 파트가 나온다. 처음 파트라서 그런지 쉬워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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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
공점을 누르는 파트가 나오다 듀얼 파트가 나온다. 듀얼 파트 후에는 음악의 음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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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1%
비행 파트가 나오며 일자비행을 잘한다면 쉬워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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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7%
전 파트처럼 비행 파트가 나오며 일자비행도 나온다. Cloud 72라는 문구가 나온 후 비행 파트가 나오다가 3단 가시가 나온 뒤 Akashic Records라고 쓰여있는 문구가 나온 뒤 다음 파트로 넘어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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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2%
속도가 빠르며 어려운 파트가 나오며 큐브,비행,UFO,웨이브,로봇 등의 모드가 번갈아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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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8%
많은 모드들이 나오며 속도가 전보다 사실상 더 빨라지고 난이도가 급상승해 사실상 하디스트인 경우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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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35%
비행,볼 등의 파트가 나오며 위 파트처럼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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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43%
파트의 속도가 빠르며 파트가 지난 후 공점 파트가 나온 뒤 다음 파트로 넘어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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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48%
속도가 빠른건 여전하며 프레임 퍼펙트가 많아진다. 공점을 누르는 파트도 있지만 속도가 빨라 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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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51%
짧은 속도가 빠른 파트가 나오며 난이도가 짧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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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54%
이번에도 짧다고 볼수 있는 파트가 나오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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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69%
색이 비슷한 각각 다른 사람들이 만든 파트들이 나오며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빠르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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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73%
초록색으로 되있는 파트가 나오며 파트 제작자의 이름이 나온 뒤 파트로 넘어가진다.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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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77%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는 파트가 나온다. 난이도가 더 상당히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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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79%
2% 정도의 파트가 나오며 속도가 전 파트들보다는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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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86%
위 파트와 동일한 속도의 파트가 나오며 넘어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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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91%
위 파트와 동일한 속도의 파트가 나오며 마지막 파트 전 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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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95%
몇번의 공점과 점프가 나오는 파트가 나오며 그 뒤로는 크레딧이 나오며 맵이 끝난다.
[1]
순간난이도가
Sakupen Hell 수준인데다 길이도 DD와 동일하기 때문에 충분히 20위권 안에 들 수 있다. 또한 Votchi가 베리파이 도중 소웨보다 어렵다고 말했으며, 베리파이 이후에도 소웨보다 어렵다고 못박았다. 실제로는 Bloodlust 윗순위에 위치했다.
[2]
당시 7위는 Arctic Lights, 15위는 Sonic Wave, 그러나 실제로 Bloodlust 윗순위에 위치했기 때문에 저때 레이트되었다면 5위 이내에 들 만한 맵이었다는 것이다.
[3]
디자인이 좋지 못한 것 보다는 파트마다 너무 디자인 편차가 심하다는 게 문제이긴 한다.
[4]
본래 Sephiroth라는 레벨이 이 맵 후속작으로 제작되었으나, Asterism이 후속작 자리를 대신 얻게 되었다. Deimos와 비슷한 케이스.
[5]
근데 Dark Flare이 에픽을 받긴 했으나 그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