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원
출처전장 | 2,090 mm |
무게 | 70 kg |
구경 | 30 mm |
포신 길이 | 1,442 mm |
포구 초속 | 710 m/s ~ 750 m/s |
발사 속도 | 분당 350발[1] |
탄약 중량 | 660 g, 탄두 378 g |
급탄 | 탄띠식 |
2. 개요
5식 30 mm 고정기총은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한 폭격기 요격용 기관포이다.독일에게 공여받은 MK 103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날개에 장착하는 것으로 사용되었고, 기관포 자체는 완성이 되었지만 제로센으로 테스트하던 중 반동 제어 불능으로 폐기되었다.
일본 제국 해군이 실측한 결과 탄속은 750 m/s였다.
3. 탑재기
J2M 라이덴, B6N 텐잔, P1Y2-S 쿄쿠코, P1Y 깅가, J1N 겟코, C6N 사이운에서 실험되었고, D4Y 스이세이 야간 전투기 프로토타입에도 1정 탑재했지만, 반동으로 인해 탑재를 포기했다. 사이운 야간전투기형의 경우는 사격 중 동체 외부에 금이 가고 진동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겼다. 라이덴 33형 15기에 탑재해서 P-51과 F6F와 공중전을 벌였다. 그러나 중량이 너무 무겁고 휴대탄 수가 줄어들어서 단발전투기에 탑재하여 대 전투기용 쓰기에는 별로 였다고 한다.A7M 렛푸改와 슈스이, 신덴 등의 일본의 신예기들에도 탑재하려 했으며, 깃카에도 사용이 예정되어 있었다.
[1]
분당 500발이란 자료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