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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경과/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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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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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의3. 1일4. 2일5. 3일6. 4일7. 5일8. 6일9. 7일10. 8일11. 9일12. 10일13. 11일14. 12일15. 13일16. 14일17. 15일18. 16일19. 17일20. 18일21. 19일22. 20일23. 21일24. 22일25. 23일26. 24일27. 25일28. 26일29. 27일30. 28일31. 29일32. 30일33. 31일

1. 개요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2024년 3월의 경과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의

전쟁의 특성상 양측이 모두 거짓, 과장, 오해를 담은 정보들을 여러 매체와 SNS 상에서 게시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또는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자체도 인터넷 시대 훨씬 이전부터 진짜 전쟁 못지 않게 격렬한 여론전, 정보전을 펼쳐왔고, 심지어 메이저 국제 언론사, 국가 기관들 또한 오랜 세월 쌓인 깊은 이해관계 때문에 중립성을 보장하기 힘들다.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들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만 해야 한다.

이 문서에 올라온 정보들 중에서는 출처 표시가 없는 것은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SNS 및 공인된 오신트를 통해 크로스체크된 정보가 아니라면 쉽게 사실로 믿기 어려우며, 여러 근거와 교차검증으로 확인된 사안[1]을 제외하면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특히 친이스라엘, 친팔레스타인 중 어느 한쪽 영향이 짙은 언론을 쉽게 믿기보다는 다른 언론사의 기사와 교차검증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심지어 신뢰성 있는 외신들에서도 잘못된 정보가 종종 확인되므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선 개개인의 꾸준한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3. 1일

  • 이스라엘이 생존에 필요한 구호품 진입을 막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 #
  • 하마스가 이스라엘 폭격으로 인질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심리전이라며 무대응으로 나섰다. #

4. 2일

  • 유럽연합(EU)은 구호트럭 참사에 어떻게든 이스라엘 책임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
  • 미국이 가자지구에 공중투하로 구호품을 전달했다. #
  • 후티 피격 선박이 개전 후 처음으로 침몰했다. #

5. 3일

  •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은 가자에 구호품을 허용하고 즉각 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
  • 타임 오브 이스라엘지에 따르면 하마스가 라마단 이전에 휴전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
  • 반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에 하마스 휴전 대표단이 도착했다. 이스라엘은 파견을 보류했다. #

6. 4일

  •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의 승인없이 야당 맞수인 간츠 의원이 3월 3일 방미하자 총리는 한명 뿐이라며 격분했다. #
  •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계속 보복포격을 주고 받고 있다. #
  •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칸 유니스에서 대피하고 있다. #
  • 하마스의 가자지구 보건부는 사망자가 3만 534명 #, 부상자는 7만1천920명, 총 사상자는 10만명이라고 주장했다. # 하지만 주장만 있고 증거는 전혀 제시하지 않고있으며 1만명이 넘는 하마스,PIJ사상자는 공개하지않고 저 말도안되는 수치에 포함시키고있으며 병원주차장에 떨어진 까삼로켓 불발탄을 이스라엘 병원폭격으로 왜곡해서 500명이 죽었다는 피해규모를 2~10배 이상 부풀리는 사기를 치고 이스라엘측 혹은 다른 기구의 진상 조사를 거부하고 있어서 신뢰성이 전혀없다.
  • 유엔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할 당시 성폭행을 자행했다고 발표했다. #

7. 5일

  • 이스라엘 북부 군기지와 민간인 거주지를 향해 다수의 로켓 테러공격을 하는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로켓발사대를 이스라엘군이 드론 공습으로 파괴했는데 여기서 로켓테러공격을 지휘하던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손자 '압바스 아흐메드 칼릴'도 같이 폭사했다. # #
  • 휴전 협상이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 됐다. 라마단 기간 동안 확전이 될지 우려하는 보도가 나왔다. #

8. 6일

  • 하마스가 이스라엘 휴전안을 거부하지만, 휴전 협상은 계속 한다고 밝혔다. #

9. 7일

  • 이스라엘 감옥에서 가자지구 출신 테러범 재소자 27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사건을 조사중으로 아직 원인을 밝히지 않았고 팔레스타인 정부는 맹비난했다. #
  •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과 헤즈볼라의 보복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 #
  • 이스라엘군이 작년 10월 7일 기습 당시 안보실패에 대한 내부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 하마스 대변인 오사마 함단(Osama Hamdan)이 알 마야딘 방송에서 10월 7일 하마스의 여성인질 성폭행 관련 UN보고서에 대해 사죄는 커녕 "한 여성인질은 자신이 성폭행 당할만큼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성형수술했다"라고 지껄이며 피해자들을 조롱한다. # #

10. 8일

  • 여성 인질-팔 테러범 교환협상으로 풀려난 이스라엘 여성 인질들은 "매일같이 강간이었다"고 증언했다. #
  • 라파의 병원에서 영양실조로 미숙아 5명이 사망했다. #
  • 바이든 대통령이 라마단 휴전이 사실상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
  • 하마스는 휴전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건 아니라고 밝혔다. #

11. 9일

  • 미국의 공중투하 보급품의 낙하산이 제대로 펴지지 않아 가자지구 주민 5명이 떨어지는 보급품을 맞고 사망하는 황당한 사건이 생겼다. #
  • 후티가 다수의 미군함, 벌크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미군은 드론 15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
  • 한국 정부가 서안지구 정착촌 확대에 우려를 표명했다. #
  • 미국 정부가 가자 지구에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한 임시항구 건설 작전에 나섰다. #

12. 10일

  • 바이든 대통령이 라파 공격은 레드라인이라고 말한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강행의사를 밝히고 있어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
  • 하마스가 라마단을 계기로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휴전압박을 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

13. 11일

  •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생명이 위태롭다는 보고서를 냈다. 또한 하마스가 장기적으로 저항할 것이라는 전망도 냈다. #

14. 12일

  •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쪽으로 약 100여개의 발사체가 날아들었다고 이스라엘군이 밝혔다. #

15. 13일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더 많은 구호품을 들이게 하겠다고 밝혔다. #
  • 하마스의 국제 활동을 촉진하고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담당하는 레바논의 하마스 고위인사 하디 알리 무스타파를 공습으로 제거했다. #
  • 헤즈볼라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는 라마단을 맞은 TV대국민 연설에서 하마스에 연대를 표하며, 라파 공격에도 하마스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
  •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Zerait, Shatula, Rosh Hankara 지역을 향해 다수의 로켓 발사가 감지되어 레바논 알 아다이사, 아이타 알 샤압 지역에 있는 헤즈볼라의 군사 구조물을 포격·공습으로 파괴했다. # 추가로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여단장급 지휘관을 드론으로 사살했다.

16. 14일

  • 이스라엘이 미국산 무기 사용 시 국제법을 준수하겠다는 확약서를 미국에 보냈다. #
  • 이스라엘에 우호적이었던 미국 민주당의 척 슈머 의원이 네타냐후 총리를 비난하며 사퇴해야 된다고 말했다. #
  • 무정부 상태인 가자지구에서 갱단, 마피아, 악덕사업가가 활개치고 있다. #
  • 인질 석방을 요구하며 이스라엘 시위대가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
  • 이스라엘군은 여러 방향에서 구호물자 범람 위해 노력중이며, 라파에서 구호품 약탈을 일삼던 하마스 지휘관 무함마드 아부 하스나를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
  • 인도적 구호 트럭 244대가 검사를 거쳐 가자 지구로 이송되었다. 두 건널목을 합쳐 1시간 안에 구호 트럭 44대를 검사했다. #

17. 15일

  • 네타냐후 총리가 라파 지상군 투입을 승인했다. #
  • 하마스의 휴전 제안[2]을 이스라엘이 비현실적이라며 거절했다. #
  • 이스라엘군은 "IDF는 가자지구 민간인에게 식량과 인도주의적 지원을 공급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노력을 계속하는 동안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은 식량을 구하는 가자지구 민간인에게 계속 피해를 입히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을 비난한다. 지난 목요일, IDF는 가자 북부의 민간인을 위한 31대의 인도주의적 구호 트럭의 통과를 촉진했다. 호송대가 인도주의 통로에 도착하기 약 1시간 전에 무장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총격을 가했고, 가자지구 민간인들은 구호 호송대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다. 구호트럭이 진입하는 동안 팔레스타인 무장괴한들은 가자지구 군중이 트럭을 약탈하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총격을 가했다. 또한 다수의 가자 민간인이 트럭에 치였다. IDF가 밤새 실시한 예비 검토에서는 IDF가 쿠웨이트 광장의 구호 호송대에 총격을 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의 우리 작전 시스템과 IDF 병력을 검토한 결과 구호 호송대에서 가자 민간인을 향해 탱크 사격, 공습 또는 총격이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DF는 사건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고 #, 사건현장의 군중속에서 하마스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이 군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장면을 드론으로 적외선 찰영한 증거 영상을 공개되어 하마스 or PIJ의 자작극 테러공작임이 밝혀졌다. # 이로서 하마스 가자보건부의 이스라엘군의 학살이라는 근거없는 주장과 일부 증언들은 거짓임이 드러났다.[3]

18. 16일

  • 하마스가 즉각 종전 요구를 철회하고 새 협상안을 내놨다. #
  • 카타르 도하에서 새로운 휴전협상이 17일부터 열린다. #

19. 17일

  •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 등 동맹국에게 건망증이 있냐며 발끈했다. 그는 "홀로코스트 이후 최악이었던 작년 10월 7일 유대인 상대 학살을 그렇게 빨리 잊었느냐고 묻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쟁을 멈추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정부,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거짓 주장을 펴고 전쟁 중에 총선을 치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하마스 괴물들로부터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를 그토록 빨리 부정하려 하는가. 도덕적 양심을 그렇게 빨리 버렸는가"라고 따졌다. 라파 공격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

20. 18일

  • 이스라엘군이 알시파 병원에 하마스 대원이 또 숨어들어왔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알 시파 병원을 급습해 하마스 간부를 색출하고 은신한 하마스 대원은 투항하라고 촉구했다. # 투항을 거부하는 하마스 대원 체포를 위해 이스라엘군이 병원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병원 창문에서 하마스 대원의 선제사격을 받았고 # 이로인해 이스라엘군 1명 사망, 2명 부상당했다.[4] 병원 진입에 성공한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조직원과의 총격전 끝에 하마스 고위인사 파이크 알마부를 포함한 하마스 조직원 40명을 사살, 200명을 체포했고, 병원에 숨겨진 하마스· PIJ의 무기·돈다발(정치자금)을 대량 발견하여 압수했다. # 파이크 알마부(Faiq al Mabhouh)는 하마스 경찰·정보부대의 총수장으로, 병원에 숨어서 UNRWA 친하마스 직원들과 협조하여 국제 구호품을 하마스의 군수품,군자금으로 빼돌리던 일을 해왔다고한다. 작전 성공후 IDF는 알시파 병원 환자들에게 식량,물을 제공하고 IDF의사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한다. #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의 파이크 알마부 사살을 " 나치의 극악한 암살 범죄"라며 맹비난했고, # 하마스 수장 하니예는 인질교환 협상을 방해하려는 수작이라고 주장한다.
  • 222대의 인도주의 구호 트럭이 검사를 거쳐 가자지구로 이송되었다.(트럭의 66%는 식량, 나머지는 의료용품, 물, 대피소 장비) # 어제만 해도 800만 파운드가 넘는 식량 3665톤이 육로를 통해 가자 지구로 들어왔다. 구호품은 검사되어 가자 지구로 전달되며, 들어갈 수 있는 구호품의 양에는 제한이 없다. #

21. 19일

  • 네타냐후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라파에서 지상전은 불가피하다라고 말했다. # 바이든 대통령은 입지를 흔드는게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입장을 고수했다. #
  • 협상을 하러간 모사드 바르니아 국장이 귀국했다, 실무급 논의도 여전히 큰 이견이 있다고 한다. # 다른 이스라엘 고위급 관리에서도 협상타결에 회의적인 의견이 나왔다 #
  •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폭우가 쏟아졌는데 아이들이 폭격과 천둥소리를 구분 못할 정도라고 한다. #
  • 유엔은 가자지구 구호품 제한은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2. 20일

  • 네타냐후 총리가 라파 공격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민간인 대피 계획을 곧 승인하겠다고 밝혔다. #
  • 가자지구의 기아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
  • 이스라엘군이 알 시파 병원을 3일째 급습하여 90명을 사살하고 350명의 하마스 대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 공화당 의원들 앞에서 민주당을 비난했다. #
  • 가자지구로 인도적 보급품이 공중 투하 되고 있다. #

23. 21일

  • 이스라엘이 나흘 째 알시파 병원을 수색해 무장정파 하마스,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 공작원 140여명을 사살하고 65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 EU가 이스라엘에 강경하게 휴전을 요구했다. #
  • 라파 지상전 등을 주제로 한 미국과 이스라엘 국방장관의 회담이 열렸다. #
  • 가자지구에서 가장 민간인이 많이 모인 라파에서 구호품을 강탈하는 하마스를 소탕하려는 이스라엘군의 움직임이 점차 활발하게 되자 미국은 안보리에 휴전합의 하라는 제의를 올리며 이스라엘 압박이 강해지고 있다. #
  • 월스트리트 저널이 이스라엘이 전후 하마스를 대신 할 세력을 키우거나, 일부 PA 인사들에게 가자지구 통치권을 주려한다는 구상을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하마스의 극렬한 반발을 촉발해 이스라엘에 협력하면 죽음으로 응징하겠다는 위협이 있었고, 이 구상에 긍정적이었던 일부 팔레스타인 가문이 이탈했다. 또한 PA 인사들 가운데 일부는 이스라엘 내각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고 한다. #
  • 이스라엘군과 신베트의 합동작전으로 제닌 지역에서 2명의 고위 GAP테러리스트를 태운 차량을 공습하여 2023년 5월 호르메시에서 총격 테러를 감행한 아흐메드 바르카트(Ahmed Barkhat), 고(故) 메이르 탐리(Meir Tamri), GAP의 테러 인프라 사령관 무함마드 하와신(Muhammad Hawashin)을 제거했다. #

24. 22일

  • 네타냐후 총리가 라파 진공 뜻을 분명히 했다. # 미국이 그간 도와준건 고맙지만, 지지 안해도 필요하다면 스스로 해낼 것이라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면전에서 말했다. #
  •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 주도 휴전안을 이스라엘만 자유로워진다며, 중, 러의 거부권으로 거부됐다. #
  • 이스라엘이 서안지구 800ha 를 장악하고 국유지로 선포했다. 팔레스타인 외교부는 크게 반발했다. #
  • 미국이 후티의 거점인 예멘 수도 사나를 직접 공습했다. #
  •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가 미니버스와 앰뷸런스, 군인들을 공격했고, 이스라엘이 이에 대응하다가 저격수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군 가핀켈 중사가 사망했다. #
  • 이집트가 하마스의 침투를 막기위해 가자지구 국경지대에 더 많은 울타리와 장벽을 추가설치하고있고 국경 수비대의 순찰이 더 강화되고 있다. 이집트 주민들은 하마스를 조롱하며 환호한다. #

25. 23일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방문해 원활한 구호품 반입과 휴전을 촉구했다. # 그의 발언 직후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은 격노하여 유엔이 테러를 “대담하게” 하는 “반유대주의, 반이스라엘 기관”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 현재 필요한 구호품의 1/5만 정도만 반입되고 있는데 이스라엘은 이를 하마스나 PIJ 같은 무장단체가 구호트럭을 약탈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 하마스가 인질이 최초로 식량,의약품 부족 때문에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

26. 24일

  •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바알바크 지역의 헤즈볼라 무기고와 로켓발사대를 공습으로 파괴했다. 얼마 전 이곳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약 50발의 로켓이 발사되어 다수 요격했고 일부는 공터에 떨어졌다. #
  •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협상에서 하마스에 인질 40명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800명의 교환을 제의했다. #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미국을 방문해서 주요 당국자들과 회담을 한다. #

27. 25일

  • 유엔 안보리가 즉각적인 휴전과 조건 없는 인질석방을 요구하는 휴전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국제법적인 구속력을 지닌다. #
  • 유엔 안보리가 가자 휴전 결의안을 채택하자 이스라엘이 강력히 반발하며 예정된 고위 대표단의 미국 방문을 취소했다. 반면 하마스는 환영했다. # # #
  • 미국 백악관이 이스라엘이 수일 내 라파 진공 움직임이 없다고 했다. 또한 안보리 결의안이 구속력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 이같은 구속력 여부 논란에 각국마다 해석을 달리하고 있다. #
  • 이스라엘의 고위급 방미가 취소된 가운데,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5일 예정대로 회담을 했다. #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휴전을 촉구하는 한편 바이든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 #
  • 가자주민들이 바다에 떨어진 구호품을 건지려다 익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

28. 26일

  • 유엔 안보리 결의 직후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 이스라엘은 협상단을 철수시켰다. #
  • 이달 초 사망설이 돌았던 하마스 군사조직 부사령관 마르완 이사와 하마스 고위 사령관 가지 아부 타마에 대해 이스라엘군이 공식적인 사망을 확인했다. #

29. 27일

  •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이스라엘 납치 피해자 가족을 중심으로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
  • 미 국무부 직원이 바이든 정부의 이스라엘 지원에 항의해서 사직했다. #
  • 이스라엘이 미국에 대표단 일정을 다시 잡자고 연락했다. #
  • 하마스 알카삼 여단의 수장 무함마드 데이프가 소위 '알 아크사 해방'에 동참하라고 육성녹음을 공개했다. 하마스 정치국의 일원인 칼레드 마샬도 이날 요르단에서 전 세계 무슬림들에게 하마스 지지를 촉구했다. 궁지에 몰린 하마스가 전 세계 무슬림들의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평이 나왔다. #
  •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국제 무장단체 제마 이슬라미야를 사주해 이스라엘로 침투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헤즈볼라는 계속 이스라엘 북부로 로켓공격을 가하고 있고, 이스라엘도 반격을 주고 받고 있다. #
  • 네타냐후 총리가 안보리 결의에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미국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 #
  • 이스라엘 인질 여성이었던 아미트 수사나는 무함마드라는 하마스 남성 대원에게 성폭행, 고문을 당했다고 공개 인터뷰 했다. # #
  • 이란을 방문 중인 하마스 수장 이스마엘 하니예가 이스라엘이 전례없는 고립을 당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
  •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안보리 결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격을 주고 받고 있다. #

30. 28일

  • 미국이 라파 지상전은 실수 될 것이라며 거듭 자제를 촉구했다. #
  •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래에 아랍국들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인정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
  • 미국 정부가 가자 전후 평화유지군 지원을 논의하는데 착수했다. 단 파병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
  • 무함마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총리는 전후 가자지구 재건을 이끌 새 조직 각료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미국은 호평했다. #

31. 29일

  • 미국이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은 만류하면서 조용히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 네타냐후 총리가 가자지구 휴전을 둘러싼 회담 재개를 승인했다. #
  • 미국이 하마스 해체 방안을 논하면서 이스라엘 달래기에 들어갔다. #

32. 30일

  • 이스라엘 대도시에서 네타냐후 퇴진, 인질석방 등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
  •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지대에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계속 교전을 주고 받고 있다. # 유엔 군사감시관 4명이 부상당했는데 현지 매체는 이스라엘이 배후라고 주장했고 이스라엘은 즉각 그 지역을 공격 안했다며 부정했다. #
  • 이스라엘이 휴전협상을 위해 31일 카이로에 대표단을 파견한다. # #

33. 31일

  •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내부에서 붕괴중이며 추가 지상작전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
  • 개전 후 최대규모의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
  • 네타냐후 총리가 라파 지상전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

[1] 검증 필요 단락이 부착되지 않은 서술 [2]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지상군을 철수시켜 자신들이 다시 가자지구를 통치하게 만들고 이스라엘이 체포한 700~1천명의 테러범 석방하고 그 대가로 자신들이 납치한 이스라엘 인질 중 여성,어린이,노인,환자들만 풀어준다는 것. [3] 상식적으로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구호품을 나눠주는데 뜸금없이 학살했다는건 말이안되며, 하마스 같은 악랄한 테러단체도 아닌 정상적인 자유민주국가에서 이런 학살은 과거 어디에도 존재한적 없다. 과거 한국,베트남 역시 마찬가지로 민간인 복장으로 민간인을 인간방패삼아 게릴라, 테러하는 공산주의 테러집단( 빨치산, 베트콩), 북괴, 중공군(조선족 팔로군)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 학살을 국군, 미군 소행으로 덮어씌우는 역사왜곡이 많았다. [4] 사망한 이스라엘 군인은 예루살렘 출신 나할 여단 932대대 소속 마탄 비노그라도프 하사(20세) #. 그의 죽음으로 IDF의 가자지구 하마스 소탕작전으로 전사한 IDF병력 수는 총 250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