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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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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2021년 9월 7일 순위추첨식이, 9월 8일에는 지명행사가 있었다.2. 드래프트
| 구분 | BNK썸 | 하나원큐 | 신한은행 | KB스타즈 | 우리은행 | 삼성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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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 |
삼성생명[T1] |
박소희 ( 분당경영고, G) |
변소정 ( 분당경영고, F) |
신예영 ( 선일여고, G) |
방보람 ( 동주여고, C) |
임규리 ( 청주여고,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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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 ( 수피아여고,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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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하나원큐 | BNK썸 | 신한은행 | KB스타즈 | 우리은행 | 삼성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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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 |
서예원 ( 숭의여고, F) |
이주하 ( 온양여고, G) |
이유진 ( 숙명여고, F) |
이혜주 ( 동주여고, G) |
김은선 ( 춘천여고, F) |
BNK썸[T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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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 숙명여고, C) |
3. 비고
- 총 24명 참석자 중 12명 선발
- 드래프트 이전 삼성생명, 하나원큐, BNK의 삼각 트레이드로 삼성생명의 김한별+2022 2라운드 지명권 ↔ BNK 구슬+2022 1라운드 지명권 ↔ 삼성생명 구슬 ↔ 하나원큐 강유림 + 2022, 2023 1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
즉, 정리하자면
- 삼성생명은 강유림을 데려오면서 BNK의 2022 1라운드 지명권과 하나원큐의 2022 1라운드 지명권 및 2023년 1라운드 지명권을 가져갔다.
- BNK는 김한별과 삼성생명의 2022 2라운드 신인지명권을 가져갔다.
- 하나원큐는 구슬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