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23 19:59:54

2017 대종상 시상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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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o1RsHd7D-k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26000111

2017년에는 별일 없나 싶었는데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초대가수 선미의 노래 가시나가 나오는 중 계속 "까뜨"를 외치며 화면 전환을 지시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잡음 사고가 일어난 장면 중 더 문제가 된 부분은 신인여우상 수상자 최희서가 수상소감을 말할때, "감독님 녹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커트" 등 의 소리가 들리더니, 최희서가 이준익 감독을 언급하자 이준익 감독에 대해 "빡빡이 거기 있어요" 라고 하는가 하면, 수상소감이 길어지자 "밤샐래? 돌겠네"라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음성까지 방송에 노출됐다.

생중계를 한 TV 조선은 잡음과 소음이 섞이는 논란이 있었지만, 해당 영상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채널 유튜브의 TV조선 공식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 SNS용 클립 영상이고, "해당 영상의 오디오 라인이 방송 오디오 채널과는 다른 회선을 썼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라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