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8 17:28:45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기록실


1. 팀 득점2. 개인 득점3. 승패4. 수상

1. 팀 득점

참고: 승부차기 득점은 별도로 계산함.
  • 최다 득점 팀은 일본(14)이며 그 뒤를 1골 차이로 대한민국과 호주(둘 다 13)가 따르고 있다. 그 뒤는 우즈베키스탄(10).
  • 최저 득점 팀은 북한과 아랍에미리트(둘 다 0)이며 그 뒤를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둘 다 1)가 따르고 있다.
  • 최다 실점 팀은 인도와 우즈베키스탄(둘 다 13)이며 그 뒤를 사우디아라비아(8)가 따르고 있다. 그 뒤는 대한민국과 쿠웨이트(둘 다 7).
  • 최저 실점 팀은 북한과 이란과 호주(셋 다 2)이며 그 뒤를 이라크(3)가 따르고 있다.
  • 최다 득실차는 호주(13득 2실, +11).
  • 최저 득실차는 인도(3득 13실, -10).
  • 양 팀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바레인 대 인도(5:2, 합계 7).
  • 한 팀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6:0).
  • 최저 클린시트 팀은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인도, 쿠웨이트(모두 0).
  • 최다 클린시트 허용 팀은 북한과 아랍에미리트(3).
  • 최저 클린시트 허용 팀은 대한민국, 시리아, 요르단, 일본(모두 0).
  • 모든 경기에서 선제골을 득점한 팀은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 펠레 스코어로 승리를 기록한 팀은 대한민국(대 우즈베키스탄)과 일본(대 카타르).

2. 개인 득점

  • 최다 득점 선수는 구자철(대한민국, 5)이며 그 뒤를 따르는 선수는 지동원(대한민국, 4)과 이스마엘 압둘라티프(바레인, 4).
  • 한 경기 최다 득점 선수는 이스마엘 압둘라티프(바레인, 대 인도, 4)이며 그 뒤를 따르는 선수는 오카자키 신지(일본, 대 사우디아라비아, 3). 둘 다 해트트릭.
  • 자책골을 기록한 선수는 왈리드 아바스(아랍에미리트, 대 이라크/이란)와 알리 디아브(시리아, 대 요르단)
  • 가장 빠른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해리 큐얼(호주, 대 우즈베키스탄, 전반 5분).
  • 가장 늦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황재원(대한민국, 대 일본, 연장 후반 15분).
  • 연장전을 제외하고 가장 늦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요시다 마야(일본, 대 요르단, 후반 90+2분).
    • 이는 자책골을 제외한 것이다. 만일 포함된다면, 왈리드 아바스(아랍에미리트, 대 이라크/이란, 둘 다 90+3분)이 정규 시간 내에 가장 늦은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된다.

3. 승패

참고: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계산함.
  • 최다 승리 팀은 대한민국과 일본과 호주(셋 다 4승).
  • 최다 패배 팀은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셋 다 3패). 이 팀은 모두 조별리그 3전 전패를 기록한 팀임.
  • 최저 승리 팀은 앞의 최다 패배 팀들을 비롯해 1무를 기록한 북한과 아랍에미리트를 포함(모두 무승).
  • 최저 패배 팀은 대한민국과 일본(둘 다 무패).
  • 조별리그 최다 승리 팀은 이란(3전 전승).

4. 수상

  • 페어플레이상: 대한민국 (엘로카드 12장, 레드카드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