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20 03:18:33

(이 세계는 이미 내가 구해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여기사와 여마왕과 성에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나 말고 다른 용자는) 더 이상 이세계에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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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이미 내가 구해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여기사와 여마왕과 성에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나 말고 다른 용자는)
더 이상 이세계에 오지 마세요.
(この世界はもう俺が救って富と権力を手に入れたし、女騎士や女魔王と城で楽しく暮らしてるから、俺以外の勇者は)
もう異世界に来ないでください。
파일:이 세계는 블라블라 오지 마세요. 1.jpg
장르 이세계 전이, 판타지, 개그
작가 이토 히로
삽화가 오기 pote
번역가 우아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루트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MF문고J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R노벨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7. 03.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 03. 28.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권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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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라이트 노벨. 작가는 이토 히로, 삽화가는 오기 pote.

제목이 일본어 기준으로 64자로, 역대 모든 라이트 노벨 중 가장 긴 제목이라는 홍보물로 알려진 작품이다. 작가가 말하는 바로는 《꿰메고![1] 벗기고? 갈아입힌다!! 그녀가 고교 데뷔에 실패해서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청춘(패션)을 코디네이트하게 되었다.[2]》와 타이 기록이라고 한다.

부정적인 시각이 크나 노이즈 마케팅으로 주목을 끄는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인터넷에서 연재가 된 것도 아니고, 당시 국내 정발 여부조차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 나무위키에서 문서 개설이 된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나무위키 등재 시점이 국내 서브컬처계 인기의 절대적 척도는 아니지만, 같은 시기 무려 4878:1의 경쟁을 뚫고 제23회 전격소설대상의 대상을 수상한 《 86 -에이티식스-》가 한참 뒤에야 등재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다만 기존 이세계물에 대한 비꼼이나 클리셰 비틀기 및 제목 길이 자체를 통해 관심을 끈 것이 한계라서 그런지 후속작은 없으며 1권 완결이다.

2. 줄거리

[질문] '지평'에 새로운 이세계 용자가 나타났습니다.
[답변] 지금 당장 지구로 내쫓아!

사투 끝에 이세계를 구한 나는 지금부터의 인생을 내 맘대로 구가하려고 했다.
하지만 어째선지 그 후로도 지구에서의 전생 용사가 이곳 《지평》에 무더기로 나타났다.

웃기지마! 이 세계는 내 세계라고!

여자 성기사도 마왕 소녀도 엘프도 수인도 일반인도 이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절대로 누구에게도 못줘!
니트? 치트? 선술집? 자위대? 누가 적이든 상관없어! 다른 용자는 반드시 내가 지구로 돌려보낸다!

지혜와 용기와 허세로 모든 이세계 용자를 쫓아보내는 좌충우돌 판타지 개막!

3. 발매 현황

MF문고J 레이블로 2017년 3월 25일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R노벨 레이블로 정식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 세계는 이미 내가 구해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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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글자 수만 64개로 2018년 3월 기준으로 모든 라이트 노벨들의 제목 중 가장 긴 글자 수[3][4]를 가지고 있다.
    • 일본어 기준 64자, 문장부호를 포함하면 69자.
  • 작가의 말로는 제목이 긴 타이틀은 높은 확률로 재밌다고 한다.
  • 예전 끄투라는 끝말잇기 게임에 있던 가장 긴 단어였지만,[5] 대부분의 프리서버에서 삭제되거나, 괄호 부분을 제외한 '더이상이세계에오지마세요' 등으로만 남아있다.[6] 이것이 지워진 서버에서 가장 긴 단어는 다른 라이트 노벨인 47글자다.


[1] 縫い上げ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어린이의 성장에 대비해서 옷의 어깨 또는 허리를 접어 꿰매 넣음, 또는 그 부분'이다. [2] 원제: 縫い上げ! 脱がして? 着せかえる!! 彼女が高校デビューに 失敗して引きこもりと化したので、俺が青春(ファッション)をコーディネートすることに。 [3] 이보다 더 긴 제목의 소설이 없지는 않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28년 동안 홀로 살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The Life and Strange Surpriz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 Mariner: Who lived Eight and Twenty Years, all alone in an un-inhabited Island on the Coast of America, near the Mouth of the Great River of Oroonoque; Having been cast on Shore by Shipwreck, wherein all the Men perished but himself. With An Account how he was at last as strangely deliver'd by Pyrates)》가 있다. 이 작품의 경우, 책 제목의 길이가 단어 단위인 현대와는 달리 17~18세기 유럽에서는 문장형 제목으로 짓는 일이 흔했다. [4] 만약 소설 부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면 2000년대 이후 출간된 책 중에서 제목 길이 부문에서 제일은 되지 못하는데 《짝 이룬 남녀는 서로 사랑한다. 당연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 미워하게 된다. 그럴 법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를 파괴할 수 있다. 이는 아주 드물고 우발적이다. 또 짝 이룬 남녀는 영원히 서로에게 토라질 수 있다. 개 한 마리나 심리분석가가 이들의 고약한 성격을 누그러뜨려 준다 해도 말이다. : 부조리한 커플, 프레데릭 파작과 레아 룬트가 쓰고 그린 짧은 독백들》이라는 무지막지한 길이를 자랑하는 에세이 책이 2013년에 나온 바 있기 때문이다. 이 제목 글자 수는 151자다. 그리고 일부 소설은 제목을 본문과 구분짓지 않은 사례도 있어서 "법적으로는" 소설 전체가 제목이다. [5] 프리서버 중 하나는 69글자의 지명이 있었으나, 이 역시 변경되어 66글자가 지워진 3글자로 등록이 되었다. [6] 지금은 2~3개 서버에만 이 단어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