蔑를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衊 문서 참고하십시오.
蔑 업신여길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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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艸, 1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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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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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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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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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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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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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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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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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げす-む, ないがし-ろ, なみ-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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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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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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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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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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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蔑은 '업신여길 멸'이라는 한자로, '업신여기다', '욕되게 하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업신여기다 |
음 | 멸 | |
중국어 | 표준어 | miè |
광동어 | mit6 | |
객가어 | me̍t | |
민남어 | bia̍t | |
오어 | miq (T5) | |
일본어 | 음독 | ベツ |
훈독 | さげす-む, ないがし-ろ, なみ-する | |
베트남어 | miệt |
유니코드에는 U+851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廿田中戈(TWLI)로 입력한다.
갑골문에서 이 글자는 눈썹( 眉, 눈썹 미)이 강조된 사람( 人, 사람 인)을 창( 戈, 창 과)으로 베는 형태의 회의자로 그려진다. 이후 전서에서 눈썹이 강조된 사람의 형태가 분리되어 위쪽은 夢(꿈 몽)의 윗부분과 같이 변하고 아래쪽은 戈의 안쪽으로 들어가고, 예서와 해서를 거치면서 人+戈의 형태가 戍(지킬 수)로 바뀌면서 현재와 같은 자형이 되었다.
중국에서는 더럽힐 멸( 衊)의 간체자로 쓰인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篾(대껍질 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