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8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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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 단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3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7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タン, ダン
일본어 훈독
まゆみ
-
표준 중국어
tá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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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달나무 단(檀). ' 박달나무'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박달나무
중국어 표준어 tán
광동어 taan4
객가어 thàn
민북어 dǔing
민동어 tàng
민남어 tân[文] / tôaⁿ[白]
오어 de(T3)
일본어 음독 タン, ダン
훈독 まゆみ
베트남어 đàn

유니코드에는 U+6A8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DYWM(木卜田一)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진실로 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는 박달나무, 향나무 등 나무의 일종을 가리키는 한자이나, 단군(檀君)에서 한국에서는 주로 '단군'과 관련된 단어에서 이 글자를 쓴다.

준4급 배정 한자들 가운데 일본에서 상용한자에 속하지 않는 유일한 글자이다.

한편 일본어의 훈독인 まゆみ는 박달나무가 아니라 참빗살나무를 가리카며, 박달나무는 오노오레칸바(斧折樺)라 부른다.

3. 용례

3.1. 단어

백단(檀), 자단(檀), 녹단(檀) 등의 특유의 향기가 나는 목재의 이름에 쓰이기도 한다.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 (박달나무 색)
  • 𣗸[⿱⿳⺈𠔿比木](박달나무 참)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단 단)
  • (달릴 단, 감출 찬)
  • (묶을 단, 홑옷 전)
  • (옥이름 단)
  • 𢅒[⿰巾亶](옷을벗어멜 단)
  • (웃통벗을 단)
  • (힘부칠 단/전)
  • 𩍕[⿰革亶](다룸가죽 달)
  • 𠘐[⿰冫亶](찰 름)[4]
  • (물려줄 선/단)
  • 𠿞[⿰口亶](변할 선)
  • (볏단 선)
  • (선 선)[5]
  • (지렁이 선)
  • 𨆁[⿰𧾷亶](가는모양 전)
  • (계속해서볼 전, 얼굴빛변할 선)
  • / 𠆞[⿰享亶](누린내 전)
  • (누린내 전, 옷벗을 단)
  • (물고요히흐를 전, 방종할 단, 물이름 선)
  • (벌거숭이 전)
  • 𩉊[⿰面亶]/ 𡆎[⿰單亶](뻔뻔스러울 전)
  • 𨣚[⿰酉亶](술맛쓸 전)
  • (전어 전, 드렁허리 선)
  • / 𥼷[⿰米亶](죽 전)
  • 𨭖[⿰金亶](채찍질할 전)
  • 𪙵[⿰齒亶](바르지못할 차)
  • (머뭇거릴 천, 찬찬할 탄, 제멋대로할 단, 사양할 선)
  • (멋대로할 천)
  • (속일 탄)
  • (평탄할/너그러울 탄)
  • 𨲵[⿰镸亶](천)
  • 𭛈[⿰弓亶]
  • 𡅹[⿰⿰口京亶]
  • 𤢏[⿰犭亶]
  • 𣋊[⿰日亶]
  • 𢷆[⿰手亶]
  • 𭥆[⿰方亶]
  • 𨲷[⿰長亶]
  • 𲌒[⿰骨亶]

[文] 문독 [白] 백독 [3] 다만 이쪽은 자작나뭇과인 박달나무와는 다른 종으로 감나뭇과에 속한다. [4] (찰 름)의 동자 [5] (선 선)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