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5 22:06:46

히트맨(2016)/도전 과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히트맨(2016)
파일:히트맨패비콘.png
히트맨 시리즈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클래식 및 기타 작품]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파일:히트맨 시리즈 로고.png
클래식 히트맨: 코드네임 47
히트맨 2: 사일런트 어쌔신
히트맨: 컨트랙츠
히트맨: 블러드 머니
히트맨: 앱솔루션
모바일 히트맨 GO
히트맨 스나이퍼
영화 히트맨
히트맨: 에이전트 47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암살의 세계 3부작]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파일:히트맨2016.png
스토리 · 게임 플레이 · 장비 · 도전 과제
파일:히트맨2_2018.png
스토리 · 게임 플레이 · 장비 · 도전 과제
파일:HITMAN 3 Logo.png
스토리 · 장비 · 도전 과제 · 프리랜서
}}}}}}}}}}}} ||

히트맨 암살의 세계
미션별 도전과제
에스컬레이션
파일:히트맨2016.png
ICA 시설
파리 사피엔차 마라케시
방콕 콜로라도 홋카이도
파일:히트맨2_2018.png
호크스 베이 마이애미 산타 포르투나
뭄바이 휘틀턴 크릭 스게일 섬
스나이퍼 어쌔신 뉴욕 헤이븐 아일랜드
파일:HITMAN 3 Logo.png
두바이 다트무어 베를린
충칭 멘도사 카르파티아 산맥
앰브로즈 섬 안전가옥


1. 개요2. 지역 단위 공통 도전 과제 일람
2.1. Assassination(암살)2.2. Discovery(발견)2.3. Feats(위업)
2.3.1. Escalation(에스컬레이션)
2.4. Targets(타깃)

1. 개요

히트맨(2016)의 도전 과제에 대해 정리한 문서.

히트맨: 앱솔루션에 비해 도전 과제가 엄청나게 많아졌는데, 히트맨: 앱솔루션이 기껏해야 한 맵당 10개 정도의 도전 과제가 있었다면, 이번 작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각 파트당 15~30개의 도전 과제가 있고, 한 챕터(1개의 맵)에 60~80개 정도로 많다. 보너스 에피소드까지 합치면 대략 670개 정도. 하루 종일 공략을 보고 하더라도 한 챕터를 모두 클리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전작에 있던 카멜레온[1], 슈트만 사용 등도 있는 한편, 아예 힌트도 없고 그림만으로 파악해야 하는 숨겨진 도전 과제도 있는 등 도전 과제를 클리어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힌트 없으면 무조건 공략 보고 해야 하는 정도

하지만 도전 과제를 무시할 수 없는 게, 이번 작에서는 챕터별로 마스터리 레벨이 생겨서[2]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미션 시작장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시작장소에서는 아예 복장을 내부 직원으로 위장해서 시작할 수도 있다[3]. 그리고 무기 상자 밀수장소도 선택할 수 있고, 특정 레벨이 올라가거나 특정 도전 과제를 클리어하면 무기가 지급되므로 도전 과제는 최대한 많이 깨는 것이 좋다.

챕터 하나당 도전 과제가 70-80개가 존재하지만 마스터리 레벨 20을 달성하기 위해 그 많은 과제를 전부 클리어할 필요는 없다. 경험치를 많이 주는 도전 과제 위주로 클리어하면 절반 가량만 클리어해도 20 레벨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특수한 암살 방법을 따라가다가 클리어할 수 있는 Discovery나 Feats 부문 도전 과제들도 많기 때문에 20 레벨 달성이 아주 어렵지는 않다.

노멀 난이도 도전 과제를 채워서 20레벨을 찍는 게 다소 반복적일 수 있는데, 정석대로 하기 지루한 경우엔 편법이 있다. 우선 어찌 됐든 타깃만 기절시킨 후 총을 꺼내들고 적당한 곳에서 농성하며 경비병력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경비병력 전원을 사살해서 공격받을 위험이 없어지면 기절 상태의 타깃을 끌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챌린지 방법대로 살해하고 과제를 딴 후 로드를 반복하면 대부분의 살해 챌린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겸사겸사 단순 수집 과제 등도 싹 클리어하면 레벨이 꽤 많이 올라갈 것이다. 챕터5 콜로라도는 타깃 네명과 해커 네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싹 군인인지라 저 방법이 권장된다.

프로페셔널 난이도 도전 과제는 노말 난이도와 다른 것이 없으나 한가지 조건이 추가되는데, 반드시 미션을 완수해야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즉 노말 난이도에서처럼 세이브로드 반복으로 클리어하는 꼼수가 통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중간에 저장을 딱 한 번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구간에 저장을 하여 도전 과제 수집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노멀 모드처럼 농성해서 전투인원 미리 제거는 힘들다. 공격력이 올라가서 47이 몇대 맞으면 죽는다.

특정 도전 과제들은 컨트랙츠 모드를 통해서 클리어하면 굉장히 수월하다. 도전 과제 설명들을 잘 읽어보면 특정한 이름을 언급하는 게 아니라 Target이라고만 지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도전 과제들은 메인 미션 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션, 컨트랙츠 모드에서도 클리어할 수 있는 것들이다. 주로 Feats 부문 도전 과제들이 많으며, 특정 도전 과제는 아예 메인 미션에선 클리어할 수 없는 도전 과제도 있다.[4] 이런 도전 과제들은 유저들이 만든 도전 과제 해금용 컨트랙츠를 통해서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반면 컨트랙트로는 클리어할 수 없는 도전 과제도 있다.

2. 지역 단위 공통 도전 과제 일람

각 파트에 대해 설명하고 전 챕터에 공통으로 있는 도전 과제를 설명한다. 전작 앱솔루션과 비슷한 것들이 많으므로 전작에 익숙하다면 무엇인지 바로 알아챌 것이다.

2.1. Assassination(암살)

주로 암살에 관한 도전 과제이다. 어떻게 죽이느냐에 따라, 또 발각 유무에 따라 도전 과제의 종류가 많아진다. 주로 다양한 도구나 이벤트를 통한 암살이 대부분. 이 공통 도전 과제들은 프로페셔널 난이도에서도 별도로 존재한다.
  • Silent Assassin(사일런트 어새신): 일명 SA. 히트맨의 영원한 전통 암살 방법으로, 히트맨 세계관에서 항상 47이 암살을 행하는 방법이다. 증거나 단서를 절대 남기지 않고 타깃만 죽이는 전설급의 암살을 행해야 한다.
성공 조건 미션을 완료한다
타깃만 암살해야 한다.[5]
사상자[6]가 발견되면 안 된다[7][8]
발각되면 안 된다[9]
만약 보안 카메라에 발견되면, 증거(영상)를 파기해야 한다
  • Suit Only(슈트만 사용): 일명 SO. 슈트 온리도 전통있는 도전 과제다. 내부 직원으로 위장해서 시작한 경우에는 변장을 한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다른 옷을 입지 않더라도 과제 달성이 안된다.
성공 조건 타깃을 암살한 후 미션을 클리어한다
모든 행동은 기본 복장 상태에서 수행해야 한다
  • Silent Assassin, Suit Only(사일런트 어새신, 슈트만 사용): 이번 작에 추가된 최고 난이도 도전 과제, 사일런트 어새신이나 슈트만 사용 둘 중 하나라도 하기 어려운데 그걸 동시에 해야 한다. 다만 이 도전 과제를 클리어할 경우 앞의 두 과제도 해결되므로 한 방을 노릴 거면 이것부터 노리는 게 좋다.
성공 조건 미션을 완료한다
타깃만 암살해야 한다
사상자가 발견되면 안 된다
발각되면 안 된다
만약 보안 카메라에 발견되면, 증거(영상)를 파기해야 한다
모든 행동은 기본 복장 상태에서 수행해야 한다
  • No Evidence(증거 없음): 암살이나 제압을 한 흔적을 없애면 된다. 위의 더 어려운 도전 과제들을 클리어하면 자연스레 따라온다.
성공 조건 사상자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미션을 클리어한다
만약 보안 카메라에 발견되면, 증거(영상)를 파기해야 한다
  • Sniper Assassin(스나이퍼 어새신): 이번 작에 추가된 새로운 도전 과제로, 사일런트 어새신의 저격총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저격총으로만 타깃을 죽이고 발각도 되면 안된다. 저격의 특성상 시체가 발각이 안 될 수 없기 때문에, 시체가 발각되면 안 된다는 조건은 없다. 쉬워 보이지만 저격총을 앱솔루션 때처럼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경호원이나 총기를 들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돌아다녀야 클리어 확률이 더 높다.[10] 하지만 따라다니는 경호원들이 문제이므로 다 분리시켜놓고 저격총 샷을 때리거나, 멀리서 고지에 자리잡은 다음 저격해야 한다. 다만 타깃을 소음기가 없는 저격총으로 죽이면 무조건 Hunted가 뜨므로 소음기가 달린 저격총으로 죽여야 한다. 모든 맵이 구조 상 어느 정도 저격 스팟이 지정되어 있고 저격 장소에서 저격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시체를 안 들킬 수가 없으므로 이 도전 과제를 하면 자동으로 SA는 포기하게 된다. 정 둘 다 하고 싶으면 타깃만 외딴 곳으로 불러내 등 뒤에서 라이플로 머리를 갈기는 정도.[11] 사일런트 어새신보단 확실히 쉬운 게 발각되지 말라는 조건은 그야말로 47만 발각되지 않으면 된다. 반드시 Unnoticed Kill을 달성할 필요도 없고, 시체를 숨길 필요도 없기 때문에 저격 포인트에서 타깃만 빠르게 저격하고 총 버리고 도망치면 간단하게 얻을 수 있다.
성공 조건 미션을 완료한다
타깃을 저격총으로 암살한다
타깃만 암살하여야 한다
발각되면 안 된다
만약 보안 카메라에 발견되면, 증거(영상)를 파기해야 한다

2.2. Discovery(발견)

장소 발견이나 이벤트 참여에 관한 도전 과제이다. 이 파트는 절반 정도가 Opportunity(기회, 이벤트) 라인을 통해 클리어할 수 있는 게 많으므로, 잘 체크해두고 가자. 이 파트에는 완전히 똑같은 조건의 업적은 없다. 하지만 각 맵의 여러 시작점을 처음으로 설정하여 플레이 할 때 얻을 수 있는 도전 과제와 맵의 탈출 장소에 대한 도전 과제가 항상 존재한다. 특히 탈출 장소의 경우 특정 복장을 입거나 도구를 들고 있거나 장치를 작동시키지 않으면 활성화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12] 도전 과제의 그림을 잘 보고 어떤 도구가 필요할 지 추리해 보자.

2.3. Feats(위업)

암살 범주와 달리 특별한 방법으로 암살 또는 측근 기절 혹은 기기묘묘한 행위를 하는 도전 과제로, 카멜레온 도전 과제를 빼면 어려운 것들이 많다.

전 지역 Feats 공통 도전 과제 목록은 다음과 같다.
  • Chameleon(카멜레온): 역시 전통이 있는 도전 과제로, 챕터 내에 있는 모든 복장을 입으면 된다. 그렇다고 앱솔루션 때의 카멜레온을 생각하면 안 된다. 정식 챕터 하나당 복장이 20개 이상이나 되는데, 그중 반은 맵에서 딱 1명만 입고 있는 경우가 많고 경호원이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으므로 어렵다. 덤으로 몇개있는지 표시도 안되니(이걸로 욕 좀 먹었는지 2편에선 몇개 남았는지 표시된다.) 유튜브 공략 등을 보고 작정하고 한번에 모으는것이 속편하다. 쌩으로 하면 복장이 뭐뭐 있는지 처음엔 모르고 어느 복장 안입고 넘어갔는지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드니.
성공 조건 지역 내에 존재하는 모든 복장을 찾아서 갈아입는다
  • Someone Could Hurt Themselves: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불운한 사고처럼 보이도록 위장살해하자. 사고사한 시체는 발각되어도 사일런트 어쌔신 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사고사된 시체를 조금이라도 붙잡아 끌고 가면 그 순간부터는 절대 시체가 발견되어선 안된다.[13] 사고사로 취급되는 살해법은 다음과 같다.

    • - 떨어진 물건(샹들리에, 간판, 고드름 등)에 맞고 사망
      - 추락사
      - 감전사
      - 분사(焚死): 드럼통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새게 만든 다음 불을 붙여 태워죽일 수 있다. 스쿠터 등 기름을 누수시킬 수 있는 차량들이 있긴 하지만 이쪽은 대부분 차량 폭발에 의한 폭발 사고사로 취급된다.
      - 일부 폭사: 프로판 가스통, 큰 가스통 등의 폭발에 죽었을 때만 해당된다. 47이 직접 투척한 수류탄이나 벽 또는 바닥 등에 설치한 원격 폭탄이나 인계 철선 지뢰 등으로 살해한 경우 단순 폭사로 취급되며[14] 그 시체가 발각되면 사일런트 어쌔신 실패다. 1편한정으로 소화기 폭파로도 사고사 시킬수있다.
      - 익사: 숨이 끊어질 때까지 머리를 물 속에 박아 넣어 살해한다. 일반적으로 Hold My Hair 도전 과제를 이용한다.
성공 조건 타깃을 사고사로 암살한다
  • Piano Man: 교살줄로 타깃을 죽이면 된다. 앱솔루션에서는 교살줄로 죽여야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지만, 이번 작은 메리트도 없고 타깃 주위에는 경호원이 항상 따라다니므로 이들을 분리시키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 가장 쉬운 방법은 쥐약을 먹인 뒤에 토하고 있는 타깃에게 사용하는 것. 세이브/로드로 익사시키는 것과 병행하면 편하다.
성공 조건 교살줄로 타깃을 암살한다
  • Straight Shot: 타깃을 헤드샷으로 암살하면 된다. 첫발이 몸에 맞거나 안 죽으면 안되고, 반드시 첫발이 머리에 명중해야 한다. 타깃을 먼저 기절시킨 다음 해도 상관없다.
성공 조건 타깃을 헤드샷으로 암살한다
  • Hold My Hair(내 머리를 눌러라): 타깃을 익사시켜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쥐약을 먹여 화장실에서 구토를 할 때 머리를 변기 안으로 박아 놓으면 된다. 아니면 동전 등을 던져서 변기를 보도록 유인한 뒤 익사 시킬 수도 있지만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어렵고 오히려 대상의 의심만 살 가능성이 높다. 물 속으로 밀어넣거나 기절한 대상을 물로 끌고 가는 건 해당되지 않는다. 익사는 사고사로 처리되기 때문에 시체가 발각되어도 사일런트 어쌔신 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성공 조건 타깃을 익사로 암살한다
  • Tasteless, Traceless: 구토(Emetic), 기절(Sedative), 맹독(Lethal) 3가지의 독극물 중 즉사를 유발하는 맹독성 물질(Lethal)을 이용해서 타깃을 암살하면 된다. 독극물의 유형은 아이템 창에서 확인 가능하다. 타깃의 입을 벌려 강제로 집어넣는 게 아니라 음식이나 음료나 음식에 독을 타거나 등 뒤에서 독주사기를 찔러 넣으면 된다. 음식에 독을 타는 행위는 요리사, 바텐더 등 각 맵의 음식에 관련된 복장을 입지 않았으면 범죄행위로 취급되며, 독주사기의 경우 무조건 등 뒤에서 찔러넣기 때문에 타깃이 눈치챌 일은 없으나 항상 범죄행위라 몰래 찔러 넣어야 한다. 지역마다 현지에서 독을 구할 수 있는 곳도 있고, 그런 게 없어서 밀수로만 챙길 수 있는 곳도 있다. 독살은 사고사는 아니지만, 시체가 발각되어도 사일런트 어쌔신 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성공 조건 타깃을 독극물로 암살한다
  • Master Assassin(마스터 어새신): 위의 Feats 공통 도전 과제들 중 Chameleon을 제외한 나머지 5종의 도전 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자동적으로 달성되는 도전과제이다.
성공 조건 다음 도전 과제를 모두 완료한다
Someone Could Hurt Themselves
Piano Man
Straight Shot
Hold My Hair
Tasteless, Traceless

2.3.1. Escalation(에스컬레이션)

에스컬레이션(Escalation)은 제작사에서 직접 준비한 미션으로, 단계가 나뉘어 있어 다음 단계로 진행할수록 암살 대상이 늘거나 제약 조건이 추가되는 등 난이도가 증가한다.

에스컬레이션 관련 도전 과제는 모두 Feats(위업) 도전과제로 분류되며, 각 에스컬레이션의 명칭이 곧 도전 과제의 명칭이다. 에스컬레이션의 수행 지역에 따라 해당 에스컬레이션의 지역 마스터리 포인트를 5000점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파리 지역의 에스컬레이션 중 하나를 최종 단계까지 완료했다면 도전 과제 획득과 함께 파리 지역의 마스터리 포인트를 5000점 획득한다. 특정 에스컬레이션은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다. 단 이 포인트는 프로페셔널 모드에 적용이 안되니 이쪽의 마스터리 레벨은 따로 올려야된다.
  • Escalating the Situation: 모든 지역이 공유하는 도전과제. 에스컬레이션 모드 10개를 최종 단계까지 모두 클리어해야 달성이 된다. 프롤로그는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파리 이후 챕터에서 에스컬레이션 10개를 골라서 모든 레벨을 클리어해야 한다. 보상으로 소음기가 달린 기관단총 'TAG-SMG Covert'가 해금된다. 안정감이 다른 SMG보다 높으며 정조준이 가능하다.
성공 조건 에스컬레이션 10개를 완수한다

2.4. Targets(타깃)

그냥 미션만 클리어하면 된다. 타깃만 암살하면 자동 클리어된다. 공통 과제는 없고, 각 챕터당 타깃이 다르다. 보너스 미션도 타깃 암살 과제가 존재한다. 시즌 컨텐츠와 ICA 시설, 최초 감염자 캠페인은 이 파트에 속한 도전 과제가 없다.
【메인 미션】
* The Mastermind (흑막))
성공 조건 달리아 마골라스를 암살한다
  • The Moneyman (재정가)
    성공 조건 빅터 노비코프를 암살한다
  • The Genius (천재)
    성공 조건 실비오 카루소를 암살한다
  • The Scientist (과학자)
    성공 조건 프란체스카 드 산티스를 암살한다
  • The Banker (은행가)
    성공 조건 클라우스 휴고 스트란버그를 암살한다
  • The General (장군)
    성공 조건 레자 자이단을 암살한다
  • The Rockstar (록스타)
    성공 조건 조던 크로스를 암살한다
  • The Lawyer (변호사)
    성공 조건 켄 모건을 암살한다
  • The Commander (지휘관)
    성공 조건 션 로즈를 암살한다
  • The Interrogator (심문관)
    성공 조건 에즈라 버그를 암살한다
  • The Instructor (교관)
    성공 조건 마야 파바티를 암살한다
  • The Analyst (분석가)
    성공 조건 파넬로피 그레이브즈를 암살한다
  • The Herald (전령)
    성공 조건 에리히 소더스를 암살한다
  • The Watchman (감시관)
    성공 조건 유키 야마자키를 암살한다

【보너스 미션】
* The Thespian (배우)
성공 조건 디노 보스코를 암살한다
  • The Politician (정치가)
    성공 조건 마르코 아비아티를 암살한다
  • The Contractor (계약자)
    성공 조건 콩 투오-쾅을 암살한다
  • The Architect (설계자)
    성공 조건 매튜 맨돌라를 암살한다

[1] 모든 복장 착용. [2] 노멀 난이도는 만렙이 20레벨, 프로페셔널 난이도는 10레벨이다. 서로 별개의 레벨로 취급된다. [3] 대신 이런 시작장소에는 대부분 해당 위장을 꿰뚫어보는 인포서(enforcer) 역할의 NPC가 1명씩은 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눈치 안 보고 돌아다니면 들키기 쉽다. 그리고 47의 기본 슈트를 아예 반입하지 않는 셈이기 때문에 슈트 온리 계열의 도전 과제는 깰 수 없다. [4] 일례로 에피소드 2 사피엔자 도전 과제 중 타깃을 시내에 있는 우물에 빠뜨려서 암살하라는 것과, 교회 종을 떨어뜨려서 암살하라는 도전 과제가 있는데, 메인미션 타깃인 실비오 카루소와 프란체스카 드 산티스는 극히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카루소 저택 밖으로 절대 나오지 않는다. 사설 탐정과의 이벤트를 만족시키면 프란체스카가 항구 쪽으로 나오긴 하지만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역시 우물이나 교회 종을 이용해서 암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타깃이 5명 이상인 도전 과제도 있는데, 메인 미션 타깃은 가장 많은 콜로라도 미션도 4명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2명뿐이므로 최대 5명의 타깃을 지정할 수 있는 컨트랙츠 모드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일부 도전 과제는 아예 컨트랙츠 모드로 클리어하라는 조건도 붙어 있다. [5] 타깃이 아닌 대상을 부득이하게 처리해야 할 경우, 목조르기나 기절을 시켜야 조건을 벗어나지 않는다. [6] 기절한 인물 및 죽은 타깃의 시체. [7] 단, 사고사와 독살은 행위를 들키지만 않으면 시체가 발견되어도 상관 없다. [8] 시체를 숨기지 않더라도 시체 주변에 사람이 아예 오지 않을 경우 발각이 안 된다. [9] 정확한 조건은 게임 화면에 Found Trespassing (무단 침입 발각), Crime Noticed (범죄 행위 발각), Suspicious (의심), Arresting (체포), Combat (전투) 중 어느 하나라도 표시되면 안 된다. 즉 이 표시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목격자가 발생해도 상관없다. 당연히 제압되어 있을 것이고, 이 땐 미니맵 위에 unconscious witness라고 표시된다. [10] 이마저도 프로페셔널 난이도에서는 무장 가능한 복장이라도 저격총을 들고 다니면 무조건 어그로가 끌려서 더 힘들어진다. [11] 사실 타깃을 기절시키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 둔 다음, 나중에 무장 가능 복장을 입고 저격총을 들고 와서 쏴서 죽여도 된다. [12] 다른 여러 상호작용들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때 비활성화 된 회색 상호작용 버튼이 나타나고 그 밑에 그 이유가 표시되는 것과 달리 탈출구의 경우 코앞에 가더라도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어떤 표시도 출력되지 않기 때문에 찾는 장소가 진짜 탈출구가 맞는 지 알기가 어렵다. 심지어는 근처에 가면 표시되는 탈출구 문양조차 인게임이나 미니맵에서도 표시되지 않는다. [13] 일반적으로 사고사 시체 발견 시에는 주변을 살펴본 후 바로 시체를 시신 보관용 백에 넣어 끌고 가지만, 조금이라도 끌고 간 사고사 시체는 발견되면 근접 무기나 총살 등에 의해 사망한 시체를 발견했을 때처럼 시체를 확인한 후 총을 꺼내 주변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14] 폭탄의 외형에 상관없이 '원래부터 폭탄인 물건'의 폭발에 휘말리면 사고사 판정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러버덕 폭탄, 만년필 폭탄, 야구공 폭탄, 스마트폰 폭탄 등 일상용품으로 위장한 폭탄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쉽게 말해 거저먹는걸 방지할려고 47이 장비로 가져온 폭발물로 죽이면 사고사로 안쳐준다. 2편에 나오는 장비 '감전 전화기'가 사고사 판정이 나서 날로먹을수 있었는지라 결국 3편에선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