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어린이집 소속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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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히카루 ヒカ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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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
<colbgcolor=#f582b4> 생일 | 5월 12일 | <colbgcolor=#8f82bc> 탄생화 | 라일락, 카네이션 |
좋아하는 것 | 마리아, 돌보기, 딸기 | 싫어하는 것 | 혼자가 되는 것, 마리아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생각 |
사이가 좋은 아이 | 마리아 | 반에서의 포지션 | 모두의 언니 |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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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데이즈 |
「정말! 마리아는 어쩔 수 없네」 원아들을 모으는 착실한 자 착실한 성격이라서 원아들의 정리역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신타나 하야테에 애를 태우는 모양.
기본적으로, 주위에는 때로 상냥하고 때로는 엄격하게 대하지만, 어릴 적 친구인 마리아에게만은 무르게, 조금 과보호인 면도. |
2. 캐릭터 상세
2.1. 개요
「울어봤자 어쩔 수 없지, 나도 열심히 할게」 책임감이 있고, 원아들을 정리하는 착실한 자. 돌봄으로 모두의 언니와 같은 존재. 다른 아이들에게는 엄격하고 상냥하게 대하지만, 소꿉친구 마리아에게는 무른면도. 공식 사이트 캐릭터 소개 |
2.2. 캐릭터 설명
책임감이 강한 편으로, 어린이집 내에서 큰언니 포지션을 담당하는 중. 원아들의 줄을 세우거나 따끔한 소리를 하는 등 타인들에게 엄격하지만 자상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소꿉친구인 마리아에 한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끝 없는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마리아를 과보호에 가까울 수준으로 보호하려고 노력하며 마리아가 더 이상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까봐 늘 초조해한다. 이는 테마곡 베이비 데이즈에서도 잘 드러난다.[1]
히카루에게 이런 성격이 형성된 이유는 어릴 적부터 히카루가 아버지 역할로, 마리아가 어머니 역할로 소꿉놀이를 하면서 놀게 되며 히카루가 '이상적인 아버지'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히카루는 어머니만 있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무엇이 아버지다운 것인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게임
3.2. 코믹스
4. 여담
[1]
곡에 나오는 가사들이 매우 큰 복선이 되는데, 작중에서의 마리아를 향한 애정이 거의 집착에 가까워졌다는 것 이후에 마리아의 최후를 맞이할때 집착에서 다시 순정으로 바뀐걸 생각해보면 딱 들어맞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