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22:52:30

히슬룸


<colbgcolor=#556B2F><colcolor=#fff> 레젠다리움의 지명
히슬룸
Hithlum
파일:Peter_Xavier_Price_Hithlum.jpg
파일:hithlum_map.png
히슬룸의 지도
이름 Hísilómë / Hithlũ / Hithlum
히실로메 / 히슬루 / 히슬룸
수도 바라드 에이셀
위치 벨레리안드 북서부
민족 요정 ( 놀도르, 신다르)
인간 ( 하도르 가문, 베오르 가문)
유형 지역

1. 개요2. 이름3. 역사4.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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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헬카락세 인근에 위치한 벨레리안드 북부의 한 지역. 어둠산맥으로 남쪽과 동쪽이, 서쪽 경계 역시 메아리산맥으로 막혀있어 자연방벽의 역할을 하였다. 서쪽으로는 람모스와, 메아리산맥의 남쪽능선을 경계로 네브라스트와 접해있었다. 춥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꽤 풍요로운 지역이었다.

히슬룸에는 망명 놀도르 군주들이 거주하던 미스림과 나중에 하도르 가문의 영지가 되는 도르로민이 있다.

2. 이름

  • 히실로메(Hísilómë)[Q]/히슬룸(Hithlum)[NS] - '안개그림자(Mist-shadow)'라는 뜻이다.
    • 히실로메(Hísilómë) - hísë[3] + lómë[4]
    • 히슬룸(Hithlum) - 히슬룸은 히실로메라는 단어가 신다린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 것으로, 고전 신다린으로 번역한다면 히슬루(Hithlũ)가 된다.

3. 역사

놀도르가 드렝기스트 만을 통해 들어와 미스림 호 연안에 정착하기 이전부터 히슬룸에는 신다르의 한 분파인 미스림 요정이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히슬룸이라는 이름은 놀도르가 지은 것으로, 상고로드림에서 기원한 안개로 덮여있는 것에서 착안해 안개그림자라는 뜻의 히실로메(Hísilómë)라고 이름붙인 것이 시초이다. 싱골은 이 땅을 놀도르에게 넘겼고 핑골핀 핑곤이 북쪽에서 통치하였다.

태양 제1시대에 들어서 히슬룸은 모르고스의 지속적인 침공을 겪어야만 했다. 그러나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지정학적 이점 때문에 바라드 에이셀(Barad Eithel)같은 요새들은 어떤 공격에도 뚫리지 않았다. 다고르 아글라레브이후 몇 세기동안, 몇몇 오르크 무리가 드렝기스트 만을 통해 서쪽에서 들어왔지만 핑곤이 발견하자마자 그들을 바다로 다시 내쫓았다.

이후 잠깐 동안 이어진 평화의 시대에 핑골핀은 병력을 제공해준 대가로 하도르 가문 사람들에게 땅을 주었으며, 다고르 브라골라크 직후 난민이 된 에다인, 그 중에서도 베오르 가문 사람들이 도르소니온에서 건너와 이곳에 합류하였다.

돌발화염의 전투가 끝난 뒤 7년이 지나 모르고스는 다시 히슬룸에 대군을 보내 어둠산맥의 통로를 공격했다. 갈도르는 에이셀 시리온(Eithel Sirion)을 방어하다 사망했으며 두번째 공격에서는 팔라스림이 드렝기스트 만으로 들어와 핑곤을 도와 무방비 상태의 오르크 군대를 격파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번영하던 히슬룸은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 이후 마침내 악의 세력에 함락당하고야 말았다. 하도르인들은 이곳저곳으로 흩어졌으며 도망치지 못한 이들은 죽거나 노예가 되었다.제 때 탈출하지 못한 놀도르 역시 붙잡혀 모르고스의 광산에서 일하는 노예가 되었다. 모르고스는 동부인들에게 그 땅을 내어주었으나 사실상 거기 갇혀있는 것과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분노의 전쟁 이후에 다른 벨레리안드 지역과 마찬가지로 히슬룸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4.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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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퀘냐 [NS] 북부 신다린 [3] Mist(안개). 'mist(안개)'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KHITH에서 파생됐다. [4] Dusk/Gloom/Darkness/Shadow/Cloud(황혼/어둠/그림자/구름).'lurk/shadow(숨어있다/그림자)'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LOMO에서 파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