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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모리 아무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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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 인간관계 • 캐릭터 변신 • 수호캐릭터 |
1. 개요
캐릭캐릭 체인지의 주인공 히나모리 아무의 캐릭터 변신을 정리한 문서다.2. 상세
명칭에 공통적으로 '애뮬릿'이 앞에 붙는다. 타인의 수호 캐릭터와 캐릭터 변신을 할 때 캐릭터 변신체의 명칭에 공통점이 없어지는 타 등장인물들과 달리, 히나모리 아무의 '애뮬릿'은 유지된다.본인의 수호 캐릭터 한 명과 함께한 캐릭터 변신만 해도 4체로, 모든 등장인물들을 통틀어 캐릭터 변신체가 가장 많다. 타인의 수호 캐릭터와 함께한 캐릭터 변신 2체와 두 명 이상의 수호 캐릭터와 함께한 1체까지 합하면 총합 7개나 된다.
특이사항으로, 히나모리 아무는 험프티 록이 곁에 없으면 캐릭터 변신을 할 수 없다. 험프티 록이 캐릭터 변신의 매개체가 되어 대상이 된 수호 캐릭터와 반응해 히나모리 아무에게 캐릭터 변신을 시켜주는 꼴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타인의 수호 캐릭터일지라도 히나모리 아무와 험프티 록과 자신이 가까울 시 캐릭터 변신을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히나모리 아무의 의지와 상관없는 캐릭터 변신이 가능하다. 반대로, 평소에는 목걸이처럼 걸고 다니기 때문에 그럴 일이 잘 없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해 험프티 록과 거리가 멀어지면 캐릭터 변신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플레잉 카드 네 가지 문양을 모티브로 했다.
3. 목록
3.1. 히나모리 아무의 수호 캐릭터
| 히나모리 아무의 캐릭터 변신 | |||||
| 변신명 | [[애뮬릿 하트|애뮬릿]] | [[애뮬릿 스페이드|애뮬릿]] | [[애뮬릿 클로버|애뮬릿]] | [[애뮬릿 다이아|애뮬릿]] | 애뮬릿 포츈 |
| 수호 캐릭터 | 란 | 미키 | 수우 | 다이아 | ALL |
| 그 외 캐릭터 변신 | |||||
3.2. 타인의 수호 캐릭터
험프티 록의 힘으로 캐릭터 변신을 하지만, 공통적으로 험프티 록이 복장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연출상에서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하나, 헤어 스타일을 제외한 모든 복장이 대상이 된 수호 캐릭터의 복장과 거의 같다. 이는 애뮬릿 하트, 애뮬릿 스페이드, 애뮬릿 클로버와도 동일한 특징이다.
3.2.1. 애뮬릿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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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호시나 우타우의 수호 캐릭터 에루와의 캐릭터 변신체다. 험프티록 색깔은 연분홍색이다.
에루의 이미지와 흡사한 모습으로 천사 느낌의 잠옷 드레스를 입는다.
애니메이션 1기 part 2의 오프닝에서 첫모습을 보인 변신으로 사실상 아무가 변신하는 캐릭터 변신 중 가장 약한 변신이다. 에루의 캐릭터 자체가 워낙 평화주의자인데다 아무를 몰아세워 이기려는 우타우의 마인드와 다르게 아무와 에루는 둘 다 우타우와 싸울 의지도 의사도 없고 결정적으로 에루가 아무의 수호캐릭터도 아니다보니 캐릭터 변신은 우타우가 아니면 본래 힘을 발휘할수도 없는 것. 사실상 아무와 에루의 우타우에 대한 선의적인 태도를 상징하는 캐릭터 변신이라고 볼 수 있다.
애뮬릿 다이아가 나오기 전까진 아무의 4번째 변신 폼으로 활약했다. 그래서 단행본 4권에 표지로 나온다.
- 화이트 플래그: 능력은 항복의 백기를 흔든다. 결국 이 캐릭터 변신은 다크 쥬얼의 기술인 샤이닝 블랙의 전투력 측정기가 됐다.
- 화이트 플래그: W플랜. 백기를 두 개 흔든다. 호시나 우타우의 무기를 막아낸 것 말고는 활약이 없다.
- 엔젤 윙크: 단지 핑크색의 하트만 발사하는 윙크만 하는 기술.
- 사랑의 리페어 빔: 오픈 하트를 쓰는 방법과 동일하지만 손에서 약한 하트의 에너지가 나온다.
3.2.2. 애뮬릿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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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뮬릿 포츈 다음으로 한 번만 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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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의 이미지와 흡사한 모습으로 변한다. 악마 날개 장식이 달린 일렉트로닉 기타를 들고 있는 게 포인트. 여담이지만 아무가 변신하는 캐릭터 변신 중에서 위의 에루와 대비되게 노출 수위가 가장 높다. 비록 일회용 변신이었지만 워낙 파격적인데다 애니판에서는 복장 작화도 워낙 단순화돼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 데빌스 튠 - 오픈 하트 풀볼륨 다음으로 한 번만 필살기의 상징. 일렉트로닉 기타를 켜 엄청난 사운드로 상대에게 일격을 가한다. 이 기술로 다크 쥬얼의 기술인 샤이닝 블랙을 조금이나마 밀어붙였다. 하지만 글리터 파티클에게 당해 전투력 측정기가 되고 말았다.